2026.02.21 23:01
■ 기독자의 개혁적 구원관 (교회론)
본문: (고전13:1-3)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서론)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하셨다.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하셨다.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하셨다.
그러면 ‘사랑이 없으면’에서 ‘사랑’은 무엇인가?
그리하여 ‘사랑’에 대하여 바로 아는 것이 곧 ‘기독자의 개혁적 구원관’이다.
(안내)
이 글의 제목은 「기독자의 개혁적 구원관」이다. 이 글의 내용은 ‘구원론’이 될 수도 있다. 그런데 이 글 제목에 (교회론)이라 붙인 까닭은 이 글은 ‘성경의 구원론’보다는 ‘기독자의 개혁적 구원관’이기에 제목에 (교회론)’으로 표시한 것이다. 그래서 이 글은 조직신학에서 ‘교회론’에 해당할 수 있다.
(본론)
1.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마22:36-40)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다. 그러므로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곧 고전13:1-3에 ‘사랑이 없으면’에서 ‘사랑’이다.
2.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요일5: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하셨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가 하나님께로서 난 자로서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곧 고전13:1-3에 ‘사랑이 없으면’에서 ‘사랑’이다.
3.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
(행13:38-39)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또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을 힘입어 죄 사함과 또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이 곧 고전13:1-3에 ‘사랑이 없으면’에서 ‘사랑’이다.
4.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엡1:7-14)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하셨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앱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엡1:13)이 곧 고전13:1-3에 ‘사랑이 없으면’에서 ‘사랑’이다.
5.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엡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갈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엡4:13)’ 하셨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갈4:19)’ 하셨다. 그러므로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 것과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것이 곧 고전13:1-3에 ‘사랑이 없으면’에서 ‘사랑’이다.
6.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
(요일5:10-11)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있는 증거가 있으니 이것이 곧 고전13:1-3에 ‘사랑이 없으면’에서 ‘사랑’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있는 증거’는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으로서 이것은 곧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 것과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것이다.
7.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갈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하셨다.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것이 곧 고전13:1-3에 ‘사랑이 없으면’에서 ‘사랑’이다.
(문답)
문: 고전13:1-3에서 ‘사랑이 없으면’에서 ‘사랑’은 무엇인가?
답: ➊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22:36-40)이다.
➋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요일5:1)이다.
➌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행13:38-39)이다.
➍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엡1:7-14) 이다.
➎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엡4:13),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갈4:19)이다.
➏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요일5:10-11)이다.
➐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갈2:16)이다.
- 참고: 위의 ‘➊∼➏’은 ➐‘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에 다 포함되었다.
(결론)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본론에서 언급한 ➊∼➐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된다.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본론에서 언급한 ➊∼➐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다.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본론에서 언급한 ➊∼➐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다.
그런데도 우리 목회자들이나 교인들은 대체로 다음의 6가지가 신앙의 능력으로서 구원이 되는 줄로 잘못 알고 있는데 이것은 비성경적 구원관이다.
① 사람의 방언
② 천사의 말
③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④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
⑤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
⑥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줌
‘사랑(본론에서 언급한 ➊∼➐)’이 없는 위의 6가지는 구원이 되는 신앙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 목회자들과 교인들은 고전13:1-3에서 ‘사랑이 없으면’에서 ‘사랑’이 있는 신앙이 되어 구원을 바로 이루어야 한다. 이것은 기독자의 개혁적 구원관이기에 중대한 구원의 진리이다.
- 2026. 02. 21∥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