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반석 번호 : 22
선지자선교회
게시일 : 2006/11/30 (목) PM 00:07:35 (수정 2006/11/30 (목) PM 02:25:25) 조회 : 48
■ [홍해와 요단강 건널 때] 차이 점 硏究
◎ 연구논제로 메모차원에서 기록, 추후 논설
1. 광야를 통과하기 전 홍해를 건널 때는 '손을 바다 위로 내밀 때'에 바다가 갈라짐
2. 광야를 통과 한 후 요단강을 건널 때는 '언약궤를 메고 요단에 들어설 때'에 흘러내리든 물이 그침
3. 우리들도 광야교회를 통과하여 신앙이 장성한 후에는 언약궤의 진리를 붙들고 요단의 순생순교의 걸음을 걸어야 함
○ 홍해
(출14:16)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리라
(출14:21)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 요단강
(수3:8) 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요단 물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라 하라
(수3:15-16) (요단이 모맥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심히 멀리 사르단에 가까운 아담 읍 변방에 일어나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