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가서의 [예루살렘 여자들아] 硏究
선지자선교회
1. 예루살렘 여자들아
(아1:5)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계14:1에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하셨으므로, 예루살렘 여자들은 어린 양과 함께 시온 산에 섰는 십사만 사천을 말씀합니다. 즉 이기는 자를 말씀합니다.
2. 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야
(아1:7) 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야 너의 양 떼 먹이는 곳과 오정에 쉬게 하는 곳을 내게 고하라 내가 네 동무 양 떼 곁에서 어찌 얼굴을 가리운 자같이 되랴
계14:12에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하셨으므로,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주님의 마음에 사랑하는 자입니다. 즉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를 말씀합니다.
3. 나의 신부야
(아4:8) 나의 신부야 너는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하고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가자 아마나와 스닐과 헤르몬 꼭대기에서 사자 굴과 표범 산에서 내려다보아라
계21:2에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하셨으므로, 어린 양의 신부되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말씀합니다. 즉 계19:7-8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하셨으므로, 주님의 대속공로를 힘입어서 옳은 행실을 한 성도를 말씀합니다.
4. 술람미 여자야
(아6:1) 돌아오고 돌아오라 술람미 여자야 돌아오고 돌아오라 우리로 너를 보게 하라
계2:5에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하셨으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진 자가 술람미 여자입니다. 즉 예수님의 피 공로 곧 1)사죄의 공로를 힘입어서 죄 없는 자로 살고 2)칭의의 공로를 힘입어 의로운 자로 살고 3)화친의 공로를 힘입어서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로 사는 전 생활과 전 생애로 사는 그 처음 사랑이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그 처음 행위를 가지는 자를 말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