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5 04:22
■ 그 곳을 셀라하마느곳이라 칭하니라(삼상23:28)
(서론)
본문의 성구들은 삼상23:19-29 말씀이다. 삼상23:19-29 말씀을 연결하지 아니하고 한 성구씩 띄어 놓았다. 그 이유는 찬찬히 읽기 좋게 하기 위함이다. 삼상23:19-29 말씀은 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도리이다.
삼상23:28 말씀에는 이 글의 제목같이 ‘그 곳을 셀라하마느곳이라 칭하니라’가 있다.
그러면 왜 ‘그 곳을 셀라하마느곳이라 칭하니라’ 하였나?
(본론)
(삼상23:19) 때에 십 사람들이 기브아에 이르러 사울에게 나아와 가로되 다윗이 우리와 함께 광야 남편 하길라 산 수풀 요새에 숨지 아니하였나이까
(삼상23:20) 그러하온즉 왕은 내려오시기를 원하시는 대로 내려오소서 그를 왕의 손에 붙일 것이 우리의 의무니이다
(삼상23:21) 사울이 가로되 너희가 나를 긍휼히 여겼으니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
(삼상23:22) 혹이 내게 말하기를 그가 심히 공교히 행동한다 하나니 너희는 가서 더 자세히 살펴서 그가 어디 은적하였으며 누가 거기서 그를 보았는지 알아보고
(삼상23:23) 그가 숨어 있는 모든 곳을 탐지하고 실상을 내게 회보하라 내가 너희와 함께 가리니 그가 이 땅에 있으면 유다 천천인 중에서 그를 찾아내리라
(삼상23:24) 그들이 일어나 사울보다 먼저 십으로 가니라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광야 남편 마온 황무지 아라바에 있더니
(삼상23:25) 사울과 그의 사람들이 찾으러 온 것을 혹이 다윗에게 고하매 이에 다윗이 바위로 내려 마온 황무지에 있더니 사울이 듣고 마온 황무지로 다윗을 따라가서는
(삼상23:26) 사울이 산 이편으로 가매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산 저편으로 가며 다윗이 사울을 두려워하여 급히 피하려 하였으니 이는 사울과 그의 사람들이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에워싸고 잡으려 함이었더라
(삼상23:27) 사자가 사울에게 와서 가로되 급히 오소서 블레셋 사람이 땅을 침노하나이다
(삼상23:28) 이에 사울이 다윗 쫓기를 그치고 돌아와서 블레셋 사람을 치러 갔으므로 그 곳을 셀라하마느곳이라 칭하니라
(삼상23:29) 다윗이 거기서 올라가서 엔게디 요새에 거하니라
(결론)
‘그곳을’은 다음과 같다.
- 다윗이 있다.
- 사울 왕이 있다
- 다윗과 사울 왕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가 계셨다.
‘셀라하마느곳이라 칭하니라’는 다음과 같다.
- 사자가 사울에게 와서 가로되 급히 오소서 블레셋 사람이 땅을 침노하나이다.
(참고)
히브리어 ‘셀라하마느곳’은 ‘분리하는 바위’를 의미하며, 다음의 성구와 같다.
(시18: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 2026. 09. 05∥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