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의 하나님의교회가 가장 멍하다

  선지자선교회

안상홍의 하나님의 교회가 가장 멍하다. 왜 이런 말을 하는가? 그 까닭은 다음과 같다.

 

하나님의교회의 교주 안상홍은 본래 19477월 안식교(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에 입교하여, 1948년 인천 낙섬에서 이명덕목사에게 침례를 받았다. 그러다가 안상홍은 1953년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1956년 안식교 목사의 설교를 반박하다가 19623월 출교 당하였다. 이때 이십 여명의 추종자들과 함께 안식교를 탈퇴하여 19644월에 부산에서 하나님의교회 예수증인회를 창립했다. 198522567세에 부산의 모 식당에서 식사 도중에 뇌졸중으로 사망하였으며 그가 죽은 후 장길자(19431029일생)가 대신해서 교주가 되었다. 장길자는 남편 김재훈과 함께 안상홍증인회의 집사였으나 이혼하고 안상홍의 신부로 자처하고 있다. 그래서 안상홍의 하나님의교회는 말도 안 되는 해괴망측한 웃기는 소리를 하기를 안상홍은 남자 하나님이고 장길자는 여자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이래서 안상홍의 하나님의교회가 가장 멍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또 그 까닭은 다음과 같다.

 

1960년대에 박태선의 전도관이 전성기를 이루었고, 1970년대에 문선명의 통일교가 전성기를 이루었다. 그러다가 전도관의 박태선이 죽자 전도관은 급속히 쇠퇴하였다. 그리고 통일교의 문선명도 죽자 통일교가 급속히 쇠퇴하였다. 그 까닭은 전도관의 박태선은 죽지 않고 영생한다고 했는데 죽었기 때문이고 통일교의 문선명도 죽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안상홍의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이 뇌졸중으로 죽었는데도 안상홍을 하나님으로 믿고 있다. 그리고 장길자는 안상홍의 신부라고 자처하면서 어머님 하나님이라고 말도 안 되는 해괴망측한 웃기는 소리를 하는데도 믿고 있다. 이래서 안상홍의 하나님의교회가 가장 멍하다고 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