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7 22:51
■ 전쟁하는 사람은 추위를 느끼지 못 한다
오늘은 올 겨울 12월에 들어서 최고의 추위이다. 영하 10도가 넘었다. 그런데 영하 30도가 넘어가면 날씨가 살벌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중국 선교지에서 한 겨울에 그런 경험을 하기도 한다.
오늘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신천지배격운동을 하였다. 몇 시간을 하였지만 추위를 별로 느끼지 않았다. 그것을 지나가며 보는 분들이 춥겠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따뜻한 음료를 사다 주시는 분들이 몇 분이나 되셨다. 그리고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직원들도 두 차례나 따끈한 오차물을 가져다 주셨다.
사모가 전화가 와서 오늘 추워서 참 수고가 많았다고 하였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답하였다.
“전쟁터에 겨울의 추위가 있지만 전쟁하는 사람은 추위를 느끼지 못 한다”
- 2018. 12. 7 김반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