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3 16:13
■ 백영희 목사님의 ‘나 할 일이 아닌 이 세상에 대한 말’
다음의 □ 안에 글은 부신서부교회 백영희 목사님께서 1986. 11. 21. 금 저녁 예배 설교에서 발췌한 자료입니다.
이 설교 내용에서 보면 백영희 목사님께서 민주주의니 공산주의니 또 세상에 있는 이런 국가 정세 저런 또 미래적으로 다가올 모든 세상의 일들을 오늘 말씀 증거할 때에 했는데, 이것은 나 할 일이 아닌 이 세상에 대한 말을 내가 한 것이라 하시면서, 오늘 아침 즉 새벽기도 시간에 한 이 설교는 설교록에 기록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부족한 종이 왜 이 부분을 발췌해서 소개하는가 하면, 어떤 목회자들 중에서는 백영희 목사님께서도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를 말씀하셨고, 국가 정세를 말씀하셨고, 미래적 다가올 세상일들을 말씀하셨으니 우리도 설교 시간이나 어떤 발언에서 할 수 있다고 그 근거를 대는 분이 있어서입니다.
제가 오늘밤에 이 설교를 하게 된 동기를 잠깐 말하겠습니다. 오늘 새벽 설교 때에 내가 평소에 깊이 느끼고 회개함이 없었는고로 내게 배 있는 습성을 좇아서 오늘 아침에 설교를 했습니다. 그래서 편집실에다가, 아침에 설교하고 나서 기도하다가 작정을 하고 부탁을 하기를 오늘 아침에 설교한 것을 설교록에 다시 기록지 말고 그 테이프는 나에게로 돌려 달라 해서 내가 돌려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나 할 일이 아닌 이 세상에 대한 말을 내가 한 것입니다. 뭐 민주주의니 공산주의니 또 세상에 있는 이런 국가 정세 저런 또 미래적으로 다가올 모든 세상의 일들 그런 것을 오늘 말씀 증거할 때에 증거를 했습니다. 베드로전서 4장 14절 이하에 그리스도로 인하여서 당하는 고난은 우리가 기뻐 받고 고난당할 때에 하나님 앞에 감사하라고 했습니다. 영광스러운 고난을 받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감사하라고 했고 남의 일을 간섭함으로 고난받는 그런 고난은 받지 안하는 것이 좋다 하는 그 말씀을 제가 생각이 나서 이 모든 세상 이런 저런 시국이나 또 모든 세상에 속한 모든 것들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은 나 할 일이 아니고 남의 일 간섭하는 것이라 하는 것을 제가 깨닫고 마음으로 작정하기를 내가 다시는 내가 그런 데 관한 말을 하지 않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작정을 하고 그래 오늘 밤에 이 말씀을 증거를 하게 됐습니다. 1절에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때에”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하나님의 증거는 곧 복음을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얻는 이것이 하나님의 증거입니다. (백영희목회설교록 1986. 11. 21. 금 저녁에서 발췌) |
- 2020. 2. 3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