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 21:42
■ 소목장, 중목장, 대목장
목장은 소나 양을 기르는 들판이다.
소목장은 규모가 작은 것이다.
중목장은 규모가 작은 것과 큰 것의 중간이다.
대목장은 규모가 큰 것이다.
소나 양이 들판에서 풀을 뜯거나 쉬고 있는 모습은 보기에 여유롭다.
막상 목장에 목부는 소나 양을 기르는 것이 힘들어서 보기와는 딴판이다.
목장을 보기만 한 자에게 물으면 소목장보다 중목장을, 중목장보다 대목장을 원할 것이다.
성실한 목부는 대목장보다 중목장을, 중목장보다 소목장을 원할 것이다.
책임 있게 잘 키우고 보살펴야 하기 때문이다.
교회의 규모나 성격도 목장과 비슷하다.
소형교회가 있고, 중형교회가 있고, 대형교회가 있다.
성실한 목회자는 대형교회보다 중형교회를, 중형교회보다 소형교회를 원할 것이다. 교인들을 책임 있게 잘 키우고 보살펴야 하기 때문이다.
- 2026. 09. 07∥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