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소와 성소

2020.05.07 23:45

김반석 조회 수:

지성소와 성소

  선지자선교회

본문: (9:1-7)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를 행하고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 일 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서론)

 

하나님의 성전은 지성소와 성소로 구분 되어 있다. 그리고 지성소와 성소의 사이에는 휘장이 있다.

 

성소는 첫 장막으로서 그 안에 등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다.

 

지성소는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으로서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다.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 성소에 들어가 섬기는 예를 행하고, 오직 둘째 장막 지성소는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 일 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다.

 

그러면 지성소는 무엇인가?

그리고 성소는 무엇인가?

 

부족한 종이 그동안 히9:1-7을 근거한 지성소와 성소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2건을 해석한 적이 있다.

 

- 2019. 8. 27구약 성막의 성소와 지성소에 대한 신약적 해석

- 2019. 10. 4성전의 구조(지성소와 성소와 그리고 휘장)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4.06.16-5013 김반석 2024.03.04
공지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김반석 2022.10.05
공지 ‘최근 글'에 대한 안내 선지자 2014.05.08
1533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히2:11) 김반석 2020.06.23
1532 코로나바이러스 종식을 위한 기도 제안 김반석 2020.06.23
1531 주권욱 목사의 '아들의 생명' 교리는 백영희목사님과 상관없는 교리 김반석 2020.06.22
1530 신학 공부〉 백영희목회설교록 공부〉 성경 공부 김반석 2020.06.21
1529 '칼빈주의 5대 강령과 알미니안주의 5대 강령'의 비교표와 설명 김반석 2020.06.21
1528 칼빈주의 5대 강령과 알미니안주의 5대 강령의 비교표 김반석 2020.06.20
1527 무신론자와 유신론자 김반석 2020.06.20
1526 성경해석에 있어서 성구 장절만 표시 말고 성구 말씀을 제시하자 김반석 2020.06.19
1525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행1:8) 김반석 2020.06.18
1524 택하신 족속·왕 같은 제사장들·거룩한 나라·그의 소유된 백성(벧전2:9) 김반석 2020.06.18
1523 요한계시록 개요의 3가지 각도 김반석 2020.06.17
1522 율법과 복음에 대하여 김반석 2020.06.16
1521 신학교의 신학 김반석 2020.06.15
1520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벧후3:3-14) 김반석 2020.06.14
1519 WCC와 유전무죄 무전유죄 김반석 2020.06.14
1518 안식일(토요일)과 안식 후 첫날(주일)의 시간적 경계점 김반석 2020.06.13
1517 ‘통일교’에서 ‘하늘부모님 교단’으로 명칭 변경 선지자 2020.06.13
1516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요일3:2-3) 김반석 2020.06.12
1515 사랑이 없으면(고전13:1-3) · 그 중에 제일은 사랑(고전13:13) 김반석 2020.06.11
1514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김반석 2020.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