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9 09:36
■ 성령으로 세례 ː 불로 세례
본문: (마3:11-12)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서론)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하셨다.
교계가 한 때는 ‘성령 세례’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즉 성령 세례는 단번이라고 주장하는 측과 중복이라고 주장하는 측이 있었다. 그리고 ‘불로 세례’에 대하여는 심령이 뜨거워지는 것이라 하여 부흥회에서 강사가 손을 내밀면서 “성령 받아라” “불 받아라” 하였다.
그러면 성경에서 말씀하는 ‘성령으로 세례’는 무엇인가?
그리고 성경에서 말씀하는 ‘불로 세례’는 무엇인가?
그동안 부족한 종이 ‘성령으로 세례’와 ‘불로 세례’에 대한 해설을 성경을 근거하여 여러 차례하였다. 이번에 해설은 이전보다 좀 더 보충하였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교리문답>에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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