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인 심방'에서 핵심 성구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이다. 이 때는 부족한 종의 중국선교 초기시절이다. 그 당시에 중국 조선족교회 사역자 모임의 성경공부가 있었다. 그 때 한 목회자는 부족한 종에게 하나 부탁을 하였다. 그것은 곧 자기 목회지역에 중심교회 목사님이 부족한 종에게 부탁한 것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사업을 개업하는 교인이 있어 심방을 가려는데 마땅한 성구를 추천해 달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부족한 종은 부탁해 온 사역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 것 같다.

담임 목회자가 담임하는 교인에 대해 제일 잘 알고, 담임 목회자가 담임하는 교인의 형편을 제일 잘 알터이니 담임 목회자가 성경에서 성구를 찾는 것이 좋겠다고 하였다.

이로부터 20년이 지난 지금에서 그런 부탁을 받으면 다음의 성구를 몇 가지 교인심방의 성격에서 대표적 몇 성구를 추천할 것 같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신학> 실천신학>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