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7 20:06
■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마17:14-20) 저희가 무리에게 이르매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리어 가로되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저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다 *이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 때부터 나으니라 *이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리어 가로되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저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를 데려 오라 하시고 이에 꾸짖어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 때부터 나았다.
이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하셨다.
그러면 아이가 간질로 고생하였고, 예수님이 꾸짖어 귀신이 나간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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