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0 15:57
■ 찬송가를 하는데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요5:39-40)’
요사이 교회 예배에서나 교인들이 부르는 찬송가를 보면 예전에 은혜 있는 찬송가는 별로 없고 최근에 찬송가(복음성가 등)가 많다.
우리 진영 교회도 보면 예전에 은혜 있는 찬송가를 선별한 201곡을 넘어서 부르는 경우를 본다.
그러면 교계의 교회들이 왜 예전에 은혜 있는 찬송가를 버리고 최근에 찬송가를 부를까?
그리고 우리 진영 교회에서 왜 은혜 있는 찬송가를 선별한 201곡을 떠나려고 할까?
그 까닭은 다음의 성구에서 분명히 말씀한다.
- 본 글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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