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1 23:47
김반석 조회 수:
선지자선교회
■ 늙을수록
늙을수록 두 형태의 사람이 되어간다
늙을수록 두 형태의 사람으로 짙어져간다.
다음은 신앙이 있는 사람의 외형이다.
- 본 글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