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5 15:35
■ 처음 사랑(계2:1-7)
본문: (계2:1-4)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위의 본문 계2:1-4 말씀은 아래의 고전13:1-3 말씀과 구원의 도리가 같다.
(고전13:1-3)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계2:1-4 말씀에서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는 고전13:1-3 말씀에서 ‘사랑이 없으면’과 같다. 이것은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버린 것과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을 버린 것과 없는 것이다.
그러면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은 무엇인가?
(안내)
다음은 이 글을 쓰기 직전에 쓴 글로서 「처음 사랑(계2:1-7)」에서 ‘사랑’을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에 적용하였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全文)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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