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5 15:36
■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6:4-5),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레19:18)
1.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6:4-5)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하셨다.
(마22:37-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하셨다. 그러므로 구약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신약에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이다. 그렇기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구약에서 율법의 계명이 아니고 복음의 계명이다.
2.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레19: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셨다.
(마22:37-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구약에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22:39)’는 신약에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이다. 그렇기에 구약에서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는 구약에서 율법의 계명이 아니고 복음의 계명이다.
그러면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은 무엇인가?
(안내)
다음은 이 글을 쓰기 직전에 쓴 글로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6:4-5),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레19:18)」를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에 적용하였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全文)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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