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남편 우리는 아내가 주는 선악과를 얼마 만에 먹을까?

 

(3:1-7)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하셨다.

 

그러면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의 실과 곧 선악과는 무엇인가?

 

(요일2:15-16)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세상으로 좇아온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 곧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의 실과 곧 선악과이다.

 

그리고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하셨다.

 

그러면 남편 아담은 아내 하와가 주는 선악과를 얼마 만에 먹었을까?



- 본 글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5.12.13-6338 김반석 2025.02.24
공지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김반석 2022.10.05
공지 ‘최근 글'에 대한 안내 선지자 2014.05.08
5898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창2:25) 김반석 2025.07.02
5897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창2:20-25) 김반석 2025.07.01
5896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창3:21) 김반석 2025.07.01
5895 선교사역보고 (2025년 6월) 김반석 2025.06.30
5894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잠1:7) 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잠9:10) 김반석 2025.06.30
5893 그리스도가 계시는 때 ː 예수가 계시는 때 - 2025.06.30 보충 김반석 2025.06.29
» 남편 우리는 아내가 주는 선악과를 얼마 만에 먹을까? 김반석 2025.06.28
5891 아내는 자기 남편에게 복종 ː 남편은 자기 아내를 사랑 (교회론) 김반석 2025.06.28
5890 예수님의 비유는 성경 전반적 말씀 김반석 2025.06.27
5889 구원 2가지가 말씀 된 성구 (구원론) 김반석 2025.06.27
5888 불신앙과 신앙 (교회론) 김반석 2025.06.26
5887 사랑(고전13:1-3)에 대한 연구 숙제 김반석 2025.06.26
5886 그리스도 ː 예수 (기독론) 김반석 2025.06.25
5885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론) 김반석 2025.06.25
5884 말씀 곧 그리스도 곧 여호와 (기독론) 김반석 2025.06.24
5883 여호와 (하나님론) 김반석 2025.06.24
5882 옛 사람 ː 새 사람 (사람론) 김반석 2025.06.23
5881 자기냐 진리냐 김반석 2025.06.23
5880 지적의 두 성격 김반석 2025.06.22
5879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창2:7-9) 김반석 202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