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1 18:50
■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창2:20-25)
본문: (창2:20-25)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서론)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하셨다.
그러면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 한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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