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6 18:55
■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마8:19-22)
본문: (마8:19~23)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말씀하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좇았더니
(서론)
-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말씀하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하였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하셨다.
-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하였다.
-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하셨다.
그러니까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말씀하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할 때에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말씀한 것이 곧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신 것이다.
그리고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할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셨다. 그런 것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말씀한 대로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자신이 어떤 분이신 것을 말씀한 것 곧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는 무엇인가?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