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1 17:38
■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의 중국교회, “한국교회와 신앙적 교류하자”의 실제는
다음의 두 문장은 아래의 제목 「중국 교회, “한국교회와 신앙적 교류하자”」에 있는 내용이다.
① 개정된 종교법 이후 종교 활동에 제한이 커진 중국의 교회들이 신앙적 연대 차원에서 한국교회와의 교류 의사를 밝혔다.
②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대표회장단이 지난 28일 중국 난징 금릉셔허신학교(난징연합신학교·교장 우웨이 목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양국 교류에 대한 대화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에 두 자료가 있다.
하나는, 중국 국경 내 외국인 종교 활동 관리 규정 시행세칙
또 하나는, 중국 교회, “한국교회와 신앙적 교류하자”
‘중국 국경 내 외국인 종교 활동 관리 규정 시행세칙’에 의하면, 한국교회가 중국교회에 신앙적 교류는 중국 정부가 불법으로 규정하는 것이기에 신앙적 교류는 불가하다.
그렇기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말하는 중국교회, “한국교회와 신앙적 교류하자”는 실제는 중국교회, “한국교회와 정치적 교류하자”이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교계소식>에 게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