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3 21:11
■ 칭의(의롭다 칭함을 받다) ː 득의(의롭다 하심을 얻다) - 구원론
(서론)
‘칭의’는 ‘의롭다 칭함을 받다’이다.
‘의롭다 하심을 얻다’는 ‘득의’이다.
‘의롭다 칭함을 받다’의 한자는 ‘稱義(칭의)’이다.
‘의롭다 하심을 얻다’의 한자는 ‘得義(득의)’이다.
그러므로 ‘의롭다 칭함을 받다(칭의)’와 ‘의롭다 하심을 얻다(득의)’는 다른 것이다.
‘칭의(의롭다 칭함을 받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로 말미암은 ‘죄 사함(구속)’에 속한 것이다.
‘의롭다 하심을 얻다(득의)’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음이다. 이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다.
다음의 본론은 성경을 근거한 ‘구원론’이다. 이 구원론에서 두 부분에 □ 칸을 쳤다.
하나는 ‘칭의(의롭다 칭함을 받다)’에 대한 내용이다.
또 하나는 ‘의롭다 하심을 얻다(득의)’에 대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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