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3 22:13
■ ‘칭의’는 ‘의롭다 하심’이 아니고 ‘죄 사함’ (구원론)
(서론)
- ‘칭의(稱義)’는 ‘의롭다 칭함을 받다’로서 ‘칭의의 구속’을 말한다. ‘칭의의 구속’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에 속한 것이다. 그렇기에 ‘칭의’는 ‘의롭다 하심’이 아니고 ‘죄 사함’이다.
- ‘의롭다 하심을 얻다’는 ‘득의(得義)’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음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다. 그렇기에 ‘의롭다 하심을 얻음’은 ‘득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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