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16:32
■ 창2:7-9을 해석해주는 성구는 고전3:11-15
부제: 창2:7-9과 고전3:11-15은 구원 도리가 같다
(서론)
(창2:7-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고전3:11-15)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위의 창2:7-9과 위의 고전3:11-15은 구원 도리가 같다.
그렇기에 위의 창2:7-9을 해석해주는 성구는 위의 고전3:11-15이다.
위의 창2:7-9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구원의 진리는 크게 2단락이다. 그렇기에 고전3:11-15 또한 우리에게 주시는 구원의 진리는 크게 2단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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