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 15:56
■ 왔다가 갔구나
전철을 타고 가는데 고가 철로가 있었다. 그 옆에는 낮은 언덕이 있었는데 숲풀 사이로 공동묘지가 보였다. 전철 안에서 지나치며 보는데도 묘가 많았다.
순간 속으로 많이도 왔다가 갔구나 싶었다. 그러면서 저 중에서 예수 믿는 신자는 얼마나 되었을까? 그리고 신자였다면 얼마나 구원을 이루었을까? 온전한 사람으로,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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