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코로나19와 의사 율리안 우르반

  선지자선교회

다음의 안에 글은 일산한마음교회 신규태 목사님께서 카톡으로 보내주신 글입니다.

 

이 글을 읽고 부족한 종은 제목을 이탈리아 코로나19와 의사 율리안 우르반으로 하였습니다.

 

몇 번 읽고 보았습니다.

우리 모두 읽고 보아서 믿음과 평강이 충만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들도 주의 종입니다.

환난 때에

이탈리아의 노() 목사님처럼

성경을 지니고

환자의 손을 잡아주고

성경을 읽어주고

기도하게 해주시옵소서.

 

무한하신 긍휼과 자비하신 하나님께서

율리안 우르반과 동료 의사들의

절박하고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