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4:1-2은 평신도 공동체(무교회주의)를 반증하는 대표적 성구

  선지자선교회

본문: (고전4:1-2)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서론)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하셨다.

 

그러므로 고전4:1 말씀 즉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는 평신도 공동체 즉 교회의 직분을 부정하는 무교회주의자들이 비성경적, 비교회적, 이단적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말씀이 된다.

 

그러면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는 무엇안가?

 

그리고 고전4:2 말씀 즉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는 평신도 공동체가 기성교회를 직업화된 교역자 중심이라고 비판하는 것을 회개하는 말씀이 된다.

 

그러면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는 무엇인가?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이단> 이단> 무교회주의(김교신)>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