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0 23:55
■ 주기도문(마6:9-13)은 곧 성도의 기도(계5:7-8, 계8:4-6)
【2020. 2. 20 : 1차 원고】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e0691@hanmail.net】
(서론)
마6:9-13 말씀에서 주님이 우리에게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신 기도는 무엇인가? 믿는 우리는 이것을 주께서 가르치신 기도문 곧 ‘주기도문’이라 말한다.
그러면 마6:9-13말씀에서 주님이 우리에게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신 기도를 성경에서는 무엇이라 말씀하는가? 성경은 계5:7-8과 계8:4-6에서 ‘성도의 기도’라고 말씀한다.
부족한 종이 2009년도에 「성경적 요한계시록 주석」을 정리하였다. 요한계시록 전체 말씀이 해석하기 어려운 난해절이지만 계5:7-8과 계8:4-6에서 말씀한 ‘성도의 기도’ 또한 무엇을 말씀하는지 이해하거나 해석하기가 어려웠다. 그리하여 그 이후 계속해서 연구숙제 중에 하나가 계5:7-8과 계8:4-6에서 말씀한 ‘성도의 기도’였다.
이랬는데 이번에 계1:19에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에 대한 성경을 근거한 해석을 하는 중에 계5:7-8과 계8:4-6에서 말씀하는 ‘성도의 기도’를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그리하여 ‘성도의 기도’는 무엇인가? 하는 답을 성경 말씀에서 묵상적으로 찾아보았다.
그 결과 계5:7-8과 계8:4-6에서 말씀하는 ‘성도의 기도’는 곧 마6:9-13 말씀에서 주님이 우리에게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신 기도 즉 주기도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깨달았다는 것은 성령의 감동이 전제(前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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