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마23:27-28)

 

【2020. 1. 16 ： 1차 원고 김반석 e0691@hanmail.net】

【선지자문서선교회 http://www.seonjija.net】

본문: (마23:27-28)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서론)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하셨다. 이 말씀은 주님께서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과 같은 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아마도 한국교회 교인들 대다수는 이 말씀이 자신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이 아닐 것으로 여길 것이다. 그런 것은 자신들은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아닐 것이라 여길 것이기 때문이고, 그리고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한 자들이 아닐 것이라 여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과 같은 외식과 불법이 가득한 자들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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