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0 17:20
■ 마귀를 멸하려 하심인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인가?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서론)
1.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류광수의 다락방은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마귀를 멸하심에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에는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하셨다.
2.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류광수의 다락방이 말하는 것처럼 ‘마귀를 멸하려 하심’이 아니라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다.
(요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목적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다. 이것이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셔서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 곧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은 무엇인가? 요일3:8을 성경을 근거해서 주석을 하면 명확히 알 수 있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문답>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