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8 21:14
■ 하나님은 사랑, 예수 그리스도는 대언자. 성령은 보혜사
(서론)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삼위의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삼위의 하나님은 일체가 되신다.
1.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마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하셨다. 그러므로 ❶아버지와 ❷아들과 ❸성령으로서 세례를 주시는 삼위의 하나님이시다.
2.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과 성령
(고후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하셨다. 그러므로 ❶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❷하나님의 사랑과 ❸성령의 교통하심의 삼위의 하나님이시다.
3.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 그리스도
(벧전1: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하셨다. 그러므로 ❶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❷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❸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의 삼위의 하나님이시다.
삼위의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역사에서 각각 이름은 다음과 같다.
- 하나님은 ‘사랑(요일4:7-13)’이시다.
- 예수 그리스도는 ‘대언자(요일2:1-2)’이시다.
- 성령은 ‘보혜사(요14:16-17, 요14:26, 요15:26-27)’이시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교리문답>에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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