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2 15:57
■ 죄 사함=은혜 ː 의롭다 하심=믿음
본문: (행13:38-39)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서문)
이 글은 지난 달(2023. 03. 19)에 쓴 글 제목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 ː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과 내용이 같다. 그리고 이 글은 지난 달(2023. 03. 21)에 쓴 글 제목 「죄 사함=기본구원 ː 의롭다 하심=건설구원」과 내용이 같다. 다만 이 글에서는 제목만 변경하였는데 이 글에서 핵심을 또 하나 더 말하려는 것은 ‘이 사람(예수 그리스도)을 힘입어 죄 사함’은 ‘은혜’이며, 그리고 ‘이 사람(예수 그리스도)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은 ‘믿음’이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 글의 제목을 「죄 사함=은혜 ː 의롭다 하심=믿음」으로 하여, 제목으로서 이 글의 핵심을 또 하나 더 부각시키려는 것이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폐이지> 연구> 교리문답>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4.05.18-4937 | 김반석 | 2024.03.04 |
공지 |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 김반석 | 2022.10.05 |
공지 | ‘최근 글'에 대한 안내 | 선지자 | 2014.05.08 |
3777 | 선교사역보고 (2023년 4월) | 선지자 | 2023.04.30 |
3776 | 사랑의 두 종류와 사랑의 두 부류 | 김반석 | 2023.04.30 |
3775 | 의와 인과 신 ː 성령과 물과 피 | 김반석 | 2023.04.29 |
3774 | 아는 것과 행하는 것 | 김반석 | 2023.04.29 |
3773 | 의사의 진료와 목사의 목양 | 김반석 | 2023.04.29 |
3772 | 유물주의 의사와 세속주의 목사 | 김반석 | 2023.04.29 |
3771 | 십일조와 의와 인과 신(마23:23) | 김반석 | 2023.04.28 |
3770 | 목숨과 영생하는 생명 | 김반석 | 2023.04.28 |
3769 | 고난이 오고 망하는 이유 중에 하나 | 김반석 | 2023.04.28 |
3768 | 십일조의 2가지 성격 | 김반석 | 2023.04.27 |
3767 | 목회자의 정치참여와 사회운동은 금지 | 김반석 | 2023.04.27 |
3766 | 이종교는 율법의 의 ː 기독교는 믿음의 의 | 김반석 | 2023.04.26 |
3765 | 목회자와 교인이 같은 상급을 받을 수 있는 방편 | 김반석 | 2023.04.26 |
3764 | 율법이 무엇인가 ː 복음이 무엇인가 | 김반석 | 2023.04.25 |
3763 | 목회자의 장성과 교인의 장성 | 김반석 | 2023.04.25 |
3762 | 목회자의 이중직은 비성경적 성경근거 | 김반석 | 2023.04.24 |
3761 | 성경을 안다는 것과 성경을 모른다는 것 | 김반석 | 2023.04.24 |
3760 | 주님의 십자가의 구속의 은혜에 감사와 감격의 표현 | 김반석 | 2023.04.23 |
3759 | 교회와 교회의 부흥 | 김반석 | 2023.04.23 |
3758 | 율법은 죄를 깨닫고, 믿음은 의가 된다 | 김반석 | 2023.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