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피와 예수님의 살

2023.02.18 21:44

김반석 조회 수:

예수님의 피와 예수님의 살 

 

본문: (6:47-58)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다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서론)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하셨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구약에서 예표한 유월절과 무교절의 실상이 되는 말씀이다. 그리하여 인자의 피를 마시는 것은 구약의 유월절이 예표 하는 실상이며, 인자의 살을 먹는 것은 구약의 무교절이 예표 하는 실상이다.

 

그런데 유대인의 유대교가 구약의 유월절 절기를 지키고 있고, 또한 사이비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구약의 유월절을 지키면 환란을 피하고 영생을 얻는다고 궤변 된 말을 한다.

 

그러면 구약에서 예표한 유월절의 실상이 되는 예수님의 피를 마시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구약에서 예표한 무교절의 실상이 되는 예수님의 살을 먹는 것은 무엇인가?

 

부족한 종은 그동안 예수님의 피와 예수님의 살에 대한 해석을 여러 차례 하였다. 그동안 해석할 때에 예수님의 피에 대해서는 해석이 어렵지 않았으나 예수님의 살에 대해서는 해석이 어려웠다. 그러다가 점차 성경을 깊이 알아갈수록 예수님의 살이 무엇인지 성경에서 해석해주는 성구를 찾는데 밝아졌다


선지자선교회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폐이지> 연구> 교리문답>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4.05.19-4939 김반석 2024.03.04
공지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김반석 2022.10.05
공지 ‘최근 글'에 대한 안내 선지자 2014.05.08
3659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 ː 행함이 있는 산 믿음 김반석 2023.03.15
3658 행함이 없는 믿음 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 김반석 2023.03.15
3657 믿음에 대한 오해와 진실 김반석 2023.03.14
3656 마귀와 싸울 때에 힘이 생긴다 김반석 2023.03.14
3655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김반석 2023.03.13
3654 가룟 유다와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불택자 김반석 2023.03.13
3653 마7:21-23 주석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김반석 2023.03.13
3652 열심히 일했습니다 김반석 2023.03.12
3651 사이비교와 이단 ː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김반석 2023.03.12
3650 이단과 사이비교에 대한 정의(定義) 김반석 2023.03.12
3649 멸망의 가증한 것 ː 거룩한 곳(마24:14-15) 김반석 2023.03.11
3648 종교성이 있는 종교와 종교성이 없는 종교 김반석 2023.03.11
3647 주의 일에서 장점을 가진 사람과 단점을 가진 사람 김반석 2023.03.11
3646 똑똑해서도 어리석어서도 아니다 김반석 2023.03.10
3645 절도며 강도요 김반석 2023.03.10
3644 구원론에서 마귀의 큰 훼방 김반석 2023.03.09
3643 공연한 판단과 분명한 판단 김반석 2023.03.09
3642 하나님의 은총과 하나님의 사랑 김반석 2023.03.09
3641 왜 오직 믿음인가 김반석 2023.03.08
3640 선교초기 중국교회 조선족 박0순 전도사님 김반석 2023.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