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2 18:15
■ 하나님은 사랑
(요일4:7-11)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일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서론)
요일4:8에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셨다.
요일 4:16에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에는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와 은혜가 속해 있다.
그러면 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징계를 주신다.
그렇다면 주 하나님은 징계의 하나님이신가?
아니다. 주 하나님 그 사랑하는 자에게 징계 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다음의 본론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은혜’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한 해석을 간략하게 한 것이다. 그리고 ‘주 하나님의 징계’에 대한 대하여 성경을 근거한 해석을 간략하게 한 것이다. 이 간략한 해석의 글은 이 글을 쓰기 직전에 쓴 글 제목 「사랑의 하나님인가?ː징계의 하나님인가?」에서 문답에 있는 내용이다.
- 참고: 성경에는 ‘하나님은 사랑’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말씀은 있어도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은 없다. 그러나 우리들이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표현할 때가 있다. 그렇더라도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인 줄 알아야 한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교리문답>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