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5 21:28
■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마23:23)
본문: (마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서론)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물질적 연보도 하고 또한 의(義)와 인(仁)과 신(神)도 가지라는 말씀이다.
그러면 ‘의(義)와 인(仁)과 신(信)’은 무엇인가?
부족한 종은 그동안 ‘의(義)와 인(仁)과 신(信)’에 대하여 몇 번 성경을 근거한 해석을 하였다. 그랬는데 이번에 또 정리하는 것은 해석해주는 성구를 이전보다 성경에서 정확히 찾은 것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폐이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4.05.19-4939 | 김반석 | 2024.03.04 |
공지 |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 김반석 | 2022.10.05 |
공지 | ‘최근 글'에 대한 안내 | 선지자 | 2014.05.08 |
3659 |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 ː 행함이 있는 산 믿음 | 김반석 | 2023.03.15 |
3658 | 행함이 없는 믿음 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 | 김반석 | 2023.03.15 |
3657 | 믿음에 대한 오해와 진실 | 김반석 | 2023.03.14 |
3656 | 마귀와 싸울 때에 힘이 생긴다 | 김반석 | 2023.03.14 |
3655 |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 김반석 | 2023.03.13 |
3654 | 가룟 유다와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불택자 | 김반석 | 2023.03.13 |
3653 | 마7:21-23 주석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 김반석 | 2023.03.13 |
3652 | 열심히 일했습니다 | 김반석 | 2023.03.12 |
3651 | 사이비교와 이단 ː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 김반석 | 2023.03.12 |
3650 | 이단과 사이비교에 대한 정의(定義) | 김반석 | 2023.03.12 |
3649 | 멸망의 가증한 것 ː 거룩한 곳(마24:14-15) | 김반석 | 2023.03.11 |
3648 | 종교성이 있는 종교와 종교성이 없는 종교 | 김반석 | 2023.03.11 |
3647 | 주의 일에서 장점을 가진 사람과 단점을 가진 사람 | 김반석 | 2023.03.11 |
3646 | 똑똑해서도 어리석어서도 아니다 | 김반석 | 2023.03.10 |
3645 | 절도며 강도요 | 김반석 | 2023.03.10 |
3644 | 구원론에서 마귀의 큰 훼방 | 김반석 | 2023.03.09 |
3643 | 공연한 판단과 분명한 판단 | 김반석 | 2023.03.09 |
3642 | 하나님의 은총과 하나님의 사랑 | 김반석 | 2023.03.09 |
3641 | 왜 오직 믿음인가 | 김반석 | 2023.03.08 |
3640 | 선교초기 중국교회 조선족 박0순 전도사님 | 김반석 | 2023.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