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3 21:45
■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 ː 성전 밖마당(계11:1-2)
본문: (계11:1-2)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서론)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과 그리고 성전 밖마당이 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은 성전 안이며, 그리고 성전 밖 마당은 언뜻보면 성전 같으나 실제는 성전이 아니고 성전 밖에 마당이다. 그래서 성전에는 하나님이 거하시지만 성전 밖 마당에는 하나님이 거하시지 아니하고 이방인에게 준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은 무엇인가?
그리고 ‘성전 밖 마당’은 무엇인가?
안내: 부족한 종이 그동안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몇 번 성경을 근거한 해석을 하였다. 그러나 ‘성전 밖 마당’은 그동안 해석을 한다고 하였지만 오늘 이 글에서와 같이 명확하게 해석을 하지 못하였다. 그랬는데 며칠 전(2023. 02. 03)에 제목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사1:18)」에 대한 성경을 근거한 해석을 하였다.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하신 것은 곧 너희가 한 행실이 구원이 되겠나 안 되겠나 한번 따져보자는 말씀이다. 그리하여 구원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이고, 구원이 되는 것같아 보이나 실제로는 구원이 안되는 것이 곧 성전 밖 마당이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4.05.09-4917 | 김반석 | 2024.03.04 |
공지 |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 김반석 | 2022.10.05 |
공지 | ‘최근 글'에 대한 안내 | 선지자 | 2014.05.08 |
3617 | 이단 쉐마교육 현용수의 궤변된 주장은 사도 바울이 해로 여기고 배설물로 여긴 것 | 김반석 | 2023.02.26 |
3616 |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마23:23) | 김반석 | 2023.02.25 |
3615 | 율법은 의가 안 된다, 율법의 행위는 구원이 안 된다 | 김반석 | 2023.02.25 |
3614 | 주님의 일과 자기의 일의 분별 | 김반석 | 2023.02.24 |
3613 | 사도 바울이 해로 여기고 배설물로 여긴 것 | 김반석 | 2023.02.24 |
3612 | 기독교의 성직자 ː 이종교의 성직자 | 김반석 | 2023.02.23 |
3611 | 절도며 강도와 양의 목자 | 김반석 | 2023.02.23 |
3610 |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와 강도 ː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 | 김반석 | 2023.02.22 |
3609 | 어린아이 신앙과 장성한 사람 신앙 | 김반석 | 2023.02.22 |
3608 | 하나님은 사랑 | 김반석 | 2023.02.22 |
3607 | 사랑의 하나님이신가? ː 징계의 하나님이신가? | 김반석 | 2023.02.21 |
3606 |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은혜 | 김반석 | 2023.02.21 |
3605 | 맨 땅에 헤딩 | 김반석 | 2023.02.21 |
3604 | 이주민 사역자들의 초라한 티 | 김반석 | 2023.02.21 |
3603 | 영생은 곧 영생과 생명이다 | 김반석 | 2023.02.20 |
3602 | 예수 믿는 것은 영생의 구원을 얻는 것 | 김반석 | 2023.02.20 |
3601 | 분명치 않고 아리송한 글 | 김반석 | 2023.02.20 |
3600 | 유행과 사조와 사상과 주의 | 김반석 | 2023.02.20 |
3599 | 허황적 교만과 사실적 겸손 | 김반석 | 2023.02.19 |
3598 |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 | 김반석 | 2023.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