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 ː 자유자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고전7:22)

 

본문: (고전7:22)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자요 또 이와 같이 자유자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서론)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자요하셨다.

또 이와 같이 자유자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하셨다.

 

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에는 2가지가 있다.

 

하나는,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자이다.

또 하나는, 자유자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다.

 

그렇기에 부르심의 하나는, 자유자가 되는 것이다. 즉 그리스도인 곧 예수 믿는 신자가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부르심의 또 하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되는 것이다. 즉 주의 종 곧 목회자가 되는 것이다.

 

안내: 이 글은 이 글을 쓰기 직전에 쓴 글 제목 부르심의 2가지와 내용이 비슷하다. 그러나 부르심의 2가지에 대한 정리가 보다 명료하다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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