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9 23:04
■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마24:36)
본문: (마24:36-37)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서론)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그 날과 그 때 즉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마24:3)은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고 하셨다.
그러면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는 무엇인가?
그리고 ‘아들도 모르고’는 무엇인가?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에 대해서는 목회자성경공부 시간에 한번씩 질문을 받는다. 그러면 그 때마다 성경을 근거한 해석의 기회를 삼는다.
부족한 종은 그동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한 해석을 몇 차례하였다. 그리하여 해석할 당시에는 이전보다 정확한 해석을 했다 싶어 감사를 가진다. 그러나 얼마간 시간이 지나면 해석이 부족한 것이 보여서 연구 숙제를 두고 보다 명확한 해석을 하기 위해 영감으로 깨닫게 하심을 기다린다.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또한 연구 숙제 중에 하나로서 정리할 제목을 그동안 메모해 두었다가 오늘 성경을 근거한 해석을 한다. 즉 해석할 성구에 대하여 해석해주는 성구를 찾아서 제시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최소한의 설명을 첨부한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문답>에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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