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5 10:36
■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갈1:11-17)
본문: (갈1:11-17)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오직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서론)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하셨다. 이 말씀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구원의 진리는 다음과 같이 3단락이다.
①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②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③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위의 3단락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한 해설을 한다. 즉 해석할 단락에 대하여 해석해주는 성구를 성경에서 찾아 제시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정리자가 설명을 최소한으로 첨부한다. 그러므로 해석은 오직 성경이 하고, 설명만 사람이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성경이 해석하지 아니한 인간의 해석은 전부가 구원의 진리에 맞지 아니한 비성경적 해석이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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