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믿음-두 가지


선지자선교회 1985년 12월 6일 오일밤 

 

본문 : 누가복음 17장 5절∼6절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성경 말씀은 한 절수 안에 내포돼 있는 그 진리가 헬 수 없을 만치 깊이 들어  있기 때문에 깨닫기가 심히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감화를 받지 않고는  아무도 깨달을 자가 없다고 주님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깨닫기가 어려운  줄 알고 바로 깨달으려고 애를 쓰지 아니하면 깨닫지 못하게 됩니다. 이 바로  깨달음이라는 깨달음이 얼마나 보배인지 측량 못 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 비유로 이 뽕나무를 인용해 가지고 믿음에 대한 것을 해설 해  주셨습니다. 뽕나무가 손대지 아니하고 뽑혀서 또 바다까지 운반이 되어서 흘러  내려가는 바다물 위에 그렇게 큰 나무가 심기워진다는 것은 이것은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 팔레스틴 지방에는 나무 중에 제일 큰 나무가 뽕나무입니다.

한 칠팔 아름되는 그런 뽕나무들이 많이 있습니다. 왜 이 하필 뽕나무를 들어서  이렇게 비유해 가지고 말씀하셨는가? 그것은 우리들로 하여금 깨닫기 쉽고  기억하기 쉽고 뒤에 생각나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뽕나무가, 그렇게 큰 뽕나무가 땅 속에 깊이 심기워 있는데 그것을 캘라고 해도  여러 사람이 들어서 캐도 상당히 시간이 걸릴 터인데 손 대지 아니하고 뽑혀서,  또 운반을 할라 해도 상당히 힘들여 운반이 될 터인데 손 대지 아니하고 운반이  되고. 또 바다물은 흘러 내려가는 물인데 흘러 내려가는 물에다가 그 중량이  무거운 큰 나무를 심으려고 하면은 그 나무가 심기워 질 리가 없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비유, 뽑히는 것이나 옮기는 것이나 심는 것이나 이런 것은 도무지  역사에는 그런 일이 없었고 또 인간 이 아는 이치에는 절대 안 되는 일들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명하면 뽑혀서 바다에 심기워지리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비유는 우리가 믿음을 지킬 때에, 믿음을 지킬 때에 그 믿음이 바른 믿음만 되면,  바른 믿음 만 되면 뽑는 역사와 옮기는 역사와 심기워지는 역사가 초자연의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가르치기 위함인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개인 자기 속에도 뽑을 요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뽑을 요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개인 속에는 뽑아야 할 모든 못 쓸 요소들이 많이 있는  우리들입니다. 또 우리 가정도 우리 가정에는 뽑아 버려야 할 그런 것들이 많이  심기워져 가지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그 뽑을 것을 뽑지 아니함으로 그것이  들어서, 마치 건강한 몸에 암병처럼 들어 가지고서, 우리 개인에게 없을 것이  심기워져 있고 가정에나 사회나 자기 사업에나 국가에나 다 없어야 할 못 쓸  것들이 심기워져 있어 가지고 다 망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뽑아야 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엎드려 기도하는 것은 내 속에  뽑을 것을 뽑아 달라고 기도하는 기도가 우리에게는 계속됩니다. 아무리 내가  뽑을라고 해도 뽑히지를 안하고 결심해도 소용 없고 하니까, '속에 이런 것은,  이런 생각은 뽑아야 되겠는데, 이런 욕심은 뽑아야 되겠는데, 이런 성질은 뽑아야  되겠는데, 이 헌습관은 뽑아야 되겠는데, 이런 고집이나 교만이나 이런 것은  뽑아야 되겠는데' 이렇게 생각이 되지마는 잘 뽑혀지지를 아니합니다. 이런데.

믿음으로 살면 이 뽑는데 대해서 초자연의 능력인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 뽑는  일을 잘 해서 성공되게 하신다 하는 그런 말씀입니다. 그러면, 믿음으로 살면  하나님의 능력으로 뽑는 일이 성공된다 하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이 비유를  했습니다.

 또 우리는 옮길 일이 않습니다. 이 세상에 속한 것은 다 썩은 것이요 썩을  것이요 다 사망의 것이요 저주 아래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 썩은 것을 썩지  안할 세계로 옮겨야 되겠고, 죽을 것을 죽지 안 할 세계로 옮겨야 되겠고 없어질  것들을 없어지지 아니할 세계로 옮겨야 할, 우리는 옮기는 이 역사가 우리에게는  또 중요한 것입니다. 이래서, 사람은 자기의 소망도, 소망도 그 소망이 돈에  소망있는, 돈에 소망있는 것은 결국은 망합니다. 돈에 소망있는 것을 진리에 소망,  진리에다가 소망을 두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도록 옮겨야 되겠고, 명예나 지위나  권세나 그런데에 소망 둔 그런 소망을 참 진리에다가 소망 두고 하나님에게 소망  두고 천국에 소망되는 소망으로 옮겨야 하겠고, 우리가 이런, 세상에 못 쓸 그런  모든 행락이나 못 쓸 모든 취미나 또 이런 모든 습관이나 흥미나 우리의  소망이나 취미나 우리의 그 욕심이나 그 모든 것이 못 쓸 것에게 붙어 있고 참  좋은 것에게 옮겨서 붙지 못한 그런 것을 우리가 한탄하면서 그 생각이  옮겨지기를, 그 마음이 옮겨지기를 우리가 애를 쓰는 것입니다.

 우리는 옮기는 일이 우리에게 큰 중대한 문제입니다. 어떤 부모가 자기의  아들이, 자기가 공부하고 있는 그 공부는 자기의 장래를 좌우하는 것인데, 그  공부하는 것이나 자기가 전공하는 것이나 거기에 소망을 두고 욕망을 가지고  공부를 했으면 좋겠는데 그 아들이 나쁜 동무들하고 취미 붙은 그 취미 못 쓸  데에 빠져 가지고 거게 그만 마음이 빠져 가지고 부모가 암만 말해도 듣지  안하고 또 저도 그 마음을 옳은 데로 옮길라고 해도 옳겨지지 안하고 이래서,  부모네들도 모두 옮길 것을 옮겨지지 안해서 고생하고 또 본인들도 그러하고  그런 일이 많습니다.

 이래서, 우리는 사망에 속한 것을 생명으로 옮겨야 되겠고, 땅에 속한 것을  하늘나라로 옮겨야 되겠고, 모든 삐뚤어진 것을 올바른 데로 옮겨야 되겠고  이렇게 다 옮겨야 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옮겨야 될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자기 부인이 항상 예수를 믿어도 땅에  소망을 두고 땅에 소망만 생각하지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르는 사람이  하늘의 소망은 가지지 안하기 때문에 걱정 탄식을 하는데 그 부인이 하늘의  소망을 좀 가지니까 놀래 기뻐하면서 '여보, 자기가 어떻게 그 하늘의 소망을  가져서 하늘의 소망으로 옮깁니까?' 그래 하면서 기뻐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뭐 옮길 것이 하나 둘이 아니라 백도 천도 넘습니다. 그런데, 이 믿음을  가지고 살면 옮기는 것이 초자연의 그 전능의 능력 가지고서 다 옮겨지게 된다  하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이렇게 뽕나무가 뽑혀 가지고서 바다로 옮겨지는  것을 인용해 가지고 비유로 해 가지고 가르쳤습니다  또 우리는 심어야 할 것이 많습니다. 우리 마음에도 심어야 할 것이 많고 우리  뜻에도 심어야 할 것이 많고, 우리 생각에도 심어야 할 것이 많고 또 우리의 그  모든 마음이나 뜻이나 그 모든 행동을 없어지지 아니할 옳은 것을 심어야 할  그런 것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이 있는 우리들입니다. 참 진리가 우리 속에  심기워져야 하겠고, 성신의 감화가 우리 속에 심기워져야 하겠고, 옳은 욕심이  심기워져야 하겠고 또 물은 의지가 심기워져야 하겠고, 옳은 지식이 우리 속에  심기워져야 되겠고 그 심기워져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또 우리가  하늘나라에 옮기워 심겨져야 되겠습니다.

 이래서, 뽑는 것이나 옮기는 것이나 심는 이 일에 대해서 사람들이 소원  성취하는 사람이 없고 성공하는 사람이 없지마는 믿음을 가지면 다 이것이  초자연의 능력으로 성공한다 하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이 비유를 인용하신  것입니다. 요것은 알기 쉬운 말입니다. 알기 쉬운 말인데 이제 알기가 어려운  것을 말을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명하여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또 그대로, 그대로 순종하였으리라' 그러면, 이 얼토당토 안 한  일이지마는 믿음을 겨자씨 믿음을 가지고 이렇게 명령하면 그 뽕나무가 순종해서  저절로 뽑혀 가지고 그 무거운 나무가 사람 손 대지 안해도 옮기워져 가지고 또  출렁출렁 흘러 내려가는 바다에 심기워지는 일이 된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여게 대해서. 겨자씨 믿음이라 말은 무슨 믿음을 말한 것인고 하니 생명  있는 믿음을 말합니다. 겨자씨 믿음이라고 비유한 것은 산 믿음. 산 믿음 생명  있는 믿음 산 믿음을 가리켜 말합니다. 산 믿음이 있으면, 산 믿음이 있으면  뽕나무에게 네가 뽑혀서 바다에 심기워라 이렇게 명령을 하였을 것이요 산  믿음이 있으면 이 명령을 할 수 있지마는 산 믿음이 없으면 이런 명령을 하지  못합니다. 또 명령은 한다 할지라도 그 뽕나무가 그와같이 뽑히어 옮겨 바다에  심기워지지 안하면 또 소용이 없습니다. 또 바다에 심기워져야 합니다. 이러니까,  여게 대해서 어려운 것이 어떤 것이 어려운 건가? 어려운 것은 자기가 이런 일이  있어서 뽕나무에게, 하나님께서 '뽕나무를 네가 명해서 바다에 심기라 그렇게  말해라' 이런 말씀이 있다 할지라도 그 말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자기 마음에  될까 안 될까 하기 때문에 고 말을 하기 어렵고, 될까 안 될까 하고서 하면은  그거는 믿음이 없는 말이기 때문에 또 이루어지지를 않습니다. 또 그렇게  말한다고 되겠느냐 하면은 말을 했다 할지라도 믿음이 아니기 때문에 그  뽕나무가 옮기워지지를 아니합니다. 요거 아주 어려워서, 벌써 여러 시간을  말했는데 처음 듣는 사람들은 좀 알기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겨자씨 믿음이라 말은 산 믿음이라. 산 믿음이라. 산 믿음이라 말은 무엇을 산  믿음이라고 말하는고 하니, 살았다는 말은 하나님과 연결이 되면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에게 영생이라는 말은 하나님과 영원히 끊어지지  않는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을 가리켜서 영생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이 피조물이  조물주와 연결이 돼서 하나가 되면은 그 피조물은 죽이지를 못합니다. 그는  영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생명 있는 믿음은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  있는 그 믿음,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 있는 그 믿음을 가리켜서 산 믿음이라 생명  있는 믿음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 하는 그 믿음은 믿음은  전능이라 말인데 어떤 믿음이 전능인가?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순종하는 것이 믿음인데 산 믿음은 전능이라 그렇게  한 말입니다.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 산 믿음은 전능이라, 산 믿음은  전능이라 말이 무슨 말인가?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 있는 그 믿음은,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는 그 신앙 행위는, 연결되어 있는 말씀대로 순종하는 그 순종은,  믿음은 순종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이러니까, 잘 자주 듣지 안하고, 자기가  기도해서 깨닫지 못한 사람들은 말 하나도 전부, 단어도 다 생전 처음 듣는  단어지, 또 단어가 합해서 하나의 성구가 되는데 그것도 모르는 것이지 이래  놓으니까, 전부 모르니 알아듣기가 참 힘듭니다.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는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 이 말은, 신구약 성경에는  많은 성구들이 있습니다. 믿음은 어떤 것이 믿음인고 하니 하나님의 성경  말씀대로 순종해서 사는 것이 그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해 사는  것이 믿음인데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그 행함을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말씀대로 행하기는 행하는데. 말씀대로 행하기는 행하는데 그 말씀을 자기가 자기  주관대로 자기 생각대로 선택해 가지고서. 제맘대로 성구를 선택해 가지고  실행하는 것은 고 성구대로 자기가 행했다 할지라도 고것은 죽은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산 믿음이 되지 안 하고 죽은 믿음이 됩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에  기록된 고대로 자기가 실행을 한다 할지라도, 실행을 한다 할지라도 고 실행하는  것이, 하나님이 자기 현실에서 '네가 요렇게 해라' 하는 고대로 실행을 하면은  하나님과 연결된 실행이요 하나님께서 직접 명령해서 고 명령대로 실행한  행위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 있는 고 순종이 됩니다. 그러나 신구약  성경대로 한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요 성구대로 네가 해라' 하는 고 성  구대로 하지 안하고 성경에 있는 성구를 제 마음대로 제 욕심대로. 제 생각대로,  제 형편대로. 처지대로, 제 하고 싶은 대로, 성구를 택해 가지고서 요 시간에는 요  성구대로 하고 조 시간에는 조 성구대로 하고 그렇게, 자기가 행할 성구를 자기가  선택을 하면은 그것은 자기 주장대로 한 것이지 하나님에게 피동으로 순종한 그  순종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성경 말씀은 능치 못함이 없는 성경 말씀이요. 이 성경 말씀은 그  속에 진리가 들었고 그 속에 하나님이신 성령이 들어 있기 때문에 이 성경  말씀은 없는 가운데서 우주를 창조한 것이 이 성경 말씀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인데 하나님 말씀은 없는 가운데서 우주를 이 말씀이 창조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말씀은 전능한 능력을 가졌고 독자적인 전지와 전능의 능력을 가진  것이 이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 말씀은 인격이 있느냐? 인격은 없습니다. 이  말씀은 인격은 없고 참된 이치입니다. 참된 이치인데, 이 이치는 전지의 지혜와  전능의 능력을 가진 것이 이 진리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말씀대로 행해라 하고서 그 현실에 고 말씀을 고대로 하라고 하는 것은  고것이 바로 하나님의 명령이요, 하나님의 명령이요 또 고것이 말씀에게 순종하는  것이나 말씀에게 순종하는 것이 아니고 말씀대로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게는 말씀대로 하나님에게  순종하기 때문에 하나님 당신이, 명한 대로 순종하는 그 행위에는 당신이  동참해서 그 역사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자기 맘대로 성구를 택해 가지고 지키는 것은 그것은 자기가  성경 말씀대로 지키기는 지켰지마는, 성경 말씀대로 행하기는 행했지마는  하나님의 명령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아니고 자기 주관을 가지고서 그  성경을, 제 주관대로 제 자율대로 성구를 택해 가지고서 이 시간에는 이 성구대로  하고 저 시간에는 저 성구대로 하고, 제가 택해 가지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명령은 아니고 자기가 성경 말씀대로 고대로 지금 보고서 행한 것입니다. 그러면,  행하면 이 진리가, 그 사람이 이 시간에 이 성구대로 하고 저 성구대로 한다고  해서, 이 진리는 전능의 능력을 가지신, 인간을, 인간을 만든, 인간을 만들고  우주와 영계를 만든 이 능력 가진, 인간과 그 차원이 무한히 높은 차원에 있는 이  능력 있는 말씀인데, 인간이, 인간이 이 말씀을 이용하고 저 말씀을 이용하고  이렇게 이용한다고 해 가지고서 이 말씀이 이용을 당하지 않습니다.

 이용을 당하지 않고. 다만 이 말씀은 하나님의 뜻이요 진리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네가 요대로 하라 하는 고 명령이 내려온 그 명령이 이 성경 말씀과  같을 때에는 이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명령을, 명령이 내게 하달되는데 그 명령을  내가 '이게, 하나님의 명령을 내가 바로 찾았나 안 찾았나' 그 하나님의 명령을  바로 찾는 데에 돕기 위해서, 아이들이 공부할 때 참고서를 가지고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내게 명령하는.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는 데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신구약 성경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뜻을 찾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내게 명령이, 지금 이 현실에는 하나님  명령이 내게 내려 왔는데, 현실마다 하나님 명령이 우리에게 내려옵니다. 하나님  명령이 내려왔는데 이 하나님의 명령이, 이게 하나님 명령인가 저게 하나님  명령인가 그걸 바로 찾는 데에 신구약 성경이 많이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 때문에, 도움이 되면, 성경 말씀 보고 '아, 요 성경 말씀을 보니까 하나님이  나에게 명령한 요 명령이 요것이로구나' 하고서 고 명령을 바로 찾아 가지고  고대로 행할 때에 고것이 뭐이냐 하면은 산 믿음입니다. 고것이 산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때에 고 명령을 받지 안하고 성경 말씀을 제 마음대로 이 성경 말씀을  이 말씀을 이용하고 저 말씀을 이용해 가지고서 성경 말씀대로 행한다고 할  때에는 그때는 이 지극히 큰 능력을 가진 성경 말씀은 그 사람이 이용한다고  거게 이용을 당해서 하지 않습니다. 이용을 당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는 성경  말씀을 보고 성경 말씀대로 행한다고 하지마는 제가 가짜배기로 만든 성경,  가짜배기로 만든 성경, 가짜배기로 만든 그 성구, 제 자율로 만든 성구이기  때문에 사람 보기에는 신구약 성경에 있는 성구대로의 했지마는 실은 진리인 이  진리는 그 사람에게는 상관이 없고 아주 이 진리를 제가 이용해 먹을 것같이  하기 때문에 그 진리가 그 사람을 배척해 버리고 그거는, 껍데기 볼 때는  성구이고 성경 말씀이지마는 속에 실은 알맹이는 진리는 상관없고 제가  가짜배기로 제 자율대로 제 주관대로 만든 성구를 제가, 제가 지켜서 행하는  것입니다. 그런 거는 암만 백번이라도 해 봐야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이냐? 죽은 믿음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믿음을 가질 때에는 고것을 구별해야 됩니다. 내가 피동  신앙이냐 능동 신앙이냐 고것을 둘로 구별해 가지고서 신앙 생활 해야 됩니다.

피동 신앙이라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명령하실 때에  그때에 내가 그 명령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은 피동 신앙입니다. 그거는 순종  신앙이 되는 겁니다. 순종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 맘대로 성구를 택해  가지고서 제 맘대로 지키는 그것은 하나님께 피동이 아니고 제가 능동으로 신앙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성구를 이용, 이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구를 제  맘대로 이용해 먹는 것이기 때문에 이용한다고 해서 이 하나님의 성구가 이용을  당하느냐 하면 당하지 않습니다. 지극히 큰 능력이기 때문에 이용당하지  안하니까, 사람들은, '아, 저 사람이 성경 말씀대로 다 한다. 성경 말씀대로  행한다' 이렇게 사람들은 그래 보이지마는 그 사람은 성경 말씀대로 하나 제가  주관으로. 제 중심으로. 제 위주로, 제 본위로, 제 자율로, 제 주관으로 성구를  택해 가지고서 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이 성구를 제가 이용하고 이 성구를  저를 따라오라고 해서 제가 능동으로 끌고 성구는 따라와 가지고 이용을 당하고  있으니까 참 성구가 와서 따라와서 이용당하느냐 하면은 껍데기 그 언어만  따라와 가지고 이용당하지 그 성구인 전능의 그 능력의 성구는 그에게  이용당하지를 않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고것이 뭐이냐? 능동 신앙이니까  고것이 가짜배기 신앙이요 고것이 마귀의 신앙인 것입니다.

 마태복음 4장에 보면은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할 때에 성전 꼭대기에 갖다 올려  놓고 '네가 여기서 뛰어 내리라 뛰어 내리면'-성경에 시편 91편에 있는  말씀입니다.-성경에 기록하기를 '하나님이 사자를 보내서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시리라고 성경에 기록돼 있지 않느냐? 그러니까 네가 뛰어 내리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그래 말하는 그것은 하나님이 고렇게 예수님에게 대해서  말을 하라고 고렇게 해서 뛰어내리라고 시키고 고 말을 하라고 해서 한 것입니까,  마귀가 제가 제 주장대로 그와같이 한 것입니까? 어떤 것입니까? 제 주장대로 한  것입니다. 고 순종이 아니고 마귀가 능동으로 하나님 말씀을 이용한 것입니다.

이용을 했는데 하나님 말씀이 이용을 당했습니까? 안 당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셨느니라' 그러면, 시험하지 말라 하셨다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하나님이 너에게 명령할 때에 언제나 피동적으로 네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되지, 신구약 성경에 꽉 있지마는 신구약 성경에도,  하나님이 이 성구대로 살아라 할 때에 고 성구대로 살아야 되지. 네 마음대로  성구를 택해 가지고서 하면서 '이렇게 성경에 있기 때문에 내가 이와같이 하면은  하나님이, 성경에 있기 때문에 도와 줄 거 아닌가?' 네가 능동으로 행동할 때에  하나님께서 피동으로 네게 복종 해 가지고서 피동으로 도와주리라 그렇게 말하는  그것이기 때문에 시험하는 것이니까 이거는 큰 죄라-이스라엘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시험하다가다 멸망을 받았습니다.-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신구약 성경 말씀대로 일생 동안 성구를 다  지켜 행합니다. 일생 동안 성구를 지켜서 행했다 할지라도 그 사람 이 성경  말씀은 한 마디도 행하지 안한 사람도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뭐이냐 하면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은 이 성경 말씀대로 하라는 것 아닙니다. 이 성경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그 명령이 성경을 모르면 그 명령이  하나님의 명령인지 마귀의 명령인지 그 명령을 모르겠다 말이오. 모르겠으니까 이  신구약 성경을 가지고서 '아, 하나님의 명령이다. 마귀 명령이다. 이거는 인간들의  생각이다' 요것을 구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신구약 성경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러니까, 신구약 성경 말씀은 자기가 아무리 행해도 그것이 산  순종이 될 수도 있고 죽은 순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산 순종은 하나님과 연결된  순종,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피동으로 순종한 것은 산 순종이지마는 제가  성구를 택해 가지고서 제 맘대로 성구를 택해 가지고 행한 그것은 껍데기로 보면  순종 같지마는 실은 제 주장대로 한 것이기 때문에 그거는 다 죽은 믿음이라  그말이오.

 예수님께서 우리가, 성령이 옳고 참되게 가르친다는 그 말씀이 어데 있지요? 예?  '사람에게 배울 것이 없다 성령이 너희에게 옳게 바르게 참되게 가르쳐 주시니  그대로 행하라' 하는 그 성구가 어데 있습니까? 예? 2장 27절. 여기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26절에, '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이렇게, 우리가 어떻게 행할 것은, 어떻게 행할 것은 성경보고 행하면 안 됩니다.

어떻게, 행할 것은 성신 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가르쳐 주신 고대로 행해야  되지, 성령이 가르치신 고대로 하지 안하고 성경만 보고 자꾸 자기가 지금 자기  주관으로 자율로 택해 가지고서 이 성구대로 행하는 그것은 하나님에게 순종이  아니고 자기가 성구를 이용하는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다른 사람  보기에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거 같지마는 그 많은 성구 가운데 선택을 자기가  했기 때문에 자기 주장으로서의 하나님을 끌어서, 자기 주장에게 하나님을 끌려  오라고 말하는 것이지 제 가 하나님에게 끌려가는 신앙이 아닌 것입니다. 요것을  여러분들이 잘 구별해야 될 것입니다.

 성경에 백 성구가 있습니다. 백 가지. 백 성구가 있는데 백 성구 가운데에 지금  이 성구대로 할까 저 성구대로 할까 이렇게 해 가지고서 그 성구대로 할 것을  택하는 것은 제가 택합니다. 제가 택하면, 제가 택해서 하면은 그 성구가 있는 그  성구를 제가 택했기 때문에 그 성구대로 행하면 고것은 제게, 제게, 성구가 제게  순종했지 제가 성구에게 순종한 것이 아니고 그 선택을 제가 했기 때문에 제  주장대로 행한 것이지 성경이 시키는 대로 행한 것은 아닌 것입니다. 성경이  시키는 대로 행하는 것은 성경대로 이 성구나 저 성구나 아무데나 따나 성구만  지키면 된다 이런, 그런 것이 아닙니다. 네가 이런 현실, 어떤 현실에서라도 그저  성구대로만 하면 된다 그거 아닙니다. 성구대로 한다고 되는 거 아닙니다. 마귀가  성구대로 말하지 안했습니까? 성구를 이용했지마는 그것은 죄가 되고 마귀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성령이 우리에게 요렇게 해라 조렇게 해라 가르쳐 주는데 가르쳐  주시는 그 가르쳐 주시는 것을 내가 바로 찾을라고 할 때에 어떻게 하면 바로  찾느냐? 주님이 가르쳐 주신 것이냐 아니냐 그것을 찾을라고 할 때에 성경이  필요합니다. 신구약 성경이 필요합니다. 성경을 가지고서 참고를 하니까 '아,  요러면 요거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 뜻을 찾는 데에 성경이 필요하지, 성경이  필요하지, 성경대로 한다고 되는 것 아니라는 요것을 우리가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이거 모두 다 '성경대로 하면 된다' 성성 말씀대로 지키면 된다고 제  맘대로 성구를 찾아 가지고서 제 맘대로 지켜 행합니다. 그거 순전히 마귀  놀음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거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 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찾는 데에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명령하시는  것을 찾는 대에 필요합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 속에 기름 부음이라 말은 영감을  가리켜 말합니다. 우리를 중생시킨, 중생시킨 그것은 성령이 중생시키셨는데, 기름  부음이 가르쳐 준다 그 말은, 기름이라고 말한 것은 성령을 가리킨 것인데 성령이  우리를 중생시켰기 때문에 나를 중생시킨 성령님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 고대로  해라 그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령님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 요 시간에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내가 찾는 데에는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느냐?  하나님의 뜻을 찾는 데는 성경이 필요하다. 성경을 가지고서 네가 살펴보면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을 수가 있다.

 이래서 신구약 성경이 많은 절수가 있지마는 이 절수는 하나님이 내 현실에서  요래라 조렇게 해라 우리에게 가르치실 때에 고 가르치신 가르치심을 바로 꽉  잡고, 가르치심을 바로 옳게 잡아 가지고 행하면 그 행한 것은 뭐이냐 하면은 산  믿음이 됩니다. 고건 겨자씨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겨자씨 믿음이 됩니다. 그러면  고 산 믿음을 가지고 고대로 행하면 뭐이 되느냐? 고대로 행하면 지극히 큰  능력이 역사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내게 명령하신 그 명령을 내가 바로 찾아 가지고 고와같이  할 때에는 그 하는 것이 그것이 전능의 행위입니다. 고 행위가 전능의  행위입니다. 거게는 어떤 것이 이루어지는고 하니 거게는 지극히 큰 능력의  역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것은 그 행하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없어.

뭐이든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루어집니다.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요 하나님의 뜻인 고대로, 실행을 하면은  고대로 실행하면은, 하나님의 명령하신 고 뜻 고대로 실행하면은 지극히 큰 일이  나타나기 때문에 자기도 영광스럽고 하나님도 영광스러워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니엘이, 다니엘이 그와같이 사자 구덩이에 들어갔을 때에 사자가  다니엘을 해하지 못한 그 이유는 뭐입니까? 다니엘이 무슨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그러합니까? 고것은 산 믿음입니다. 산 믿음.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은  하나님의 명령인 고 믿음입니다. 명령인 고 믿음.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  섬기는 사람에게 기도하지 말아라 할 때, 기도하면 지금 사자 구덩이 집어넣어  죽인다 할 때에 그때 '아 나는 기도 안 할 수 없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그것이야 하나님의 명령에 대해서는 무슨 염려할 거나 의심할 거나 뭐 있습니까?  그거는 확실히 하나님의 명령이라는 것은 딱 들어맞지 안했습니까? 딱 들어맞을  때에 지극히 큰 능력이 역사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걸, 여러분들. 간단한 시간에 이걸 가르치지를 못합니다. 자꾸  안 듣고 이래, 이래 이 생저리들이, 생저리들이 와 놓으니까 가르쳐 봐야 못 알아  들으니. 예수 믿는 사람이 예수 믿는 이치에 딱 들어 맞아야 딱 들어맞게 믿으면  능치 못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믿음은 능치 못할 게 없다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순종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 그말입니다. 그러면,  순종하는 순종이라면 그 순종이 위에 말한 성경 말씀에 기록된 그 성구대로 하는  것이 순종이냐? 아닙니다. 아니오.

 하나님이 직접 성령으로 우리에게 네가 요렇게 해라 명령해 주는 고 명령은  성경에 기록한 고 범위 내의 것을 명령합니다. 범위 내의 것을 명령하기 때문에  고렇게 명령을 지금 현재에 명령을 할 때에 그 하는 것을 가리켜서 기름 부음이  너에게 옳고 바르게 가르쳐 준다 고렇게 말한 것입니다. 고 명령에 내가 순종을  할 때에는 고 순종함이 요 순종이 바로 됐나 안 됐나, 요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았나 못 찾았나, 고 하나님의 뜻을 내가 바로 찾았는지 삐뚤게 찾았는지, 마귀  뜻인지 하나님의 뜻인지 내 주관인지 고걸 바로 찾으려고 하면은 바로 찾는 데에  유일로 도움이 되는 참고. 참고 서류 바로 찾는 데에 참고 서류, 바로 찾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 그 문서가 어떤 것이 어떤 문서가 있습니까? 어떤 문서가  있어? 신구약 성경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는 데에 도움이 되는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는 데에 도움이  되는 성경 말씀이지 성경 말씀대로 하면 되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된다는 것.

 요걸 구별해야 되지 마구 덩더꿍으로, 사람들이 가르치기를 '성경 말씀대로 하면  된다' 이랬는데, 성경 말씀대로 해 봤습니다. '성경 말씀대로 하면은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어. 성경 말씀대로 순종하면은 능치 못 할 것이 없어' 이러니까 처음  믿는 사람들이 성경 말씀대로 행해 봅니다. 행해 보는데, 성경 말씀대로 행해  봐야 지극히 큰 능력의 역사가 있어야지? 기적이 나와야지? 축복이 나와야지?  역사가 있어야지? 그러니까, 자, 성경 말씀대로 한 번 해 보니까 결과가 없어, 두  번 해 보니까 결과가 없어, 세 번 해 봐야 결과가 없어. 이러니까 마지막에는,  성경 말씀을 부인할 수는 없고 이러니까 '성경 말씀대로 행한다고 해도 그렇게 뭐  기적이 나타날 때는 나타나고 축복이 나타날 때 나타나고 성공이 될 때는 되고  그렇지 다 되는 거는 아니다. 다 되는 건 아니다.' 요 사람이 돼 버리고 맙니다.

'다 되는 건 아니다' 요 사람이 됐습니다. 그래 가지고 얼마 동안 예수를 믿고  나면은 '그저 성경 말씀대로 하면 잘된다 이렇게 말만 하지. 말만 하지 속으로는  예수를 믿어도 조화를 부려 가지고서 그렇게 자기 현실에 자기 생각을 다,  지혜있게 요렇게 살아야 되지 미련하게 성경 말씀대로 산다고 하면은 다  실패된다' 이래 가지고서. 그저 성경 말씀대로 산다고 해도 자기가 조절해서 '성경  말씀대로 살 때는 살고 안 살 때는 안 살아야 되지 미련하게 언제든지 성경  말씀대로 살라고만 하면 되겠느냐?' 이러니까 자기가 자율로 선택해 가지고서  예수 믿는 사람되고 맙니다. 가려서 믿는 사람됩니다.

 이라다가 나중에 어데 나가고 난 다음에는 그 사람이 '성경은 성경대로 원리로  그렇게 말해 놓은 것이지, 원리로 말만 해 놓은 것이지 실지로 우리가 고대로 해  가지고 되는 거는 아니다' 이래서, 성경은 성경대로 자기는 자기대로-이라기  때문에 장로가 되고 목사가 돼도 속에 호신하는 그 신앙이라는 겨는 하나도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왜정 말년에 신사 참배가 왔을 때에 그 신사 참배를  이긴 사람이 몇 사람 없었습니다. 6·25때에, 6·25때에 인민군들에게 포위돼  가지고 있을 때에 신앙을 지킨 사람들이 몇 사람 없었습니다. 뭐 거창에서도,  거창 신앙이. 그때는 거창 신앙을 그 전국에 신앙으로 이렇게 잡았습니다. 이래도  거창 신앙에서도 그 신앙을 옳게 지키지 못하고 이렇게 뭐 인민군들에게 다  항복하고 굴복하고 범죄한 그런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안 믿기 때문에. 요거  얼마나, 이걸 가르칠라 면 좀 며칠이라도 있어야 이게 좀 알게 되겠는데.

 이러기 때문에, 오늘 요것만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산 믿음이 있고 죽은 믿음이  있다. 산 믿음은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한 것이 산 믿음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했으면 그 뜻은 성전에 기록되어 있느냐 없느냐? 기록되어 있다. 기록되어  있지마는 성경만 보고는, 성경만 보고 행한다고 하면은 자기 현실에는 이 성구가  하나님의 뜻인지 저 성구가 하나님의 뜻인지 뭣이 하나님의 뜻인지 자기가 그걸  모르겠다 그말이오. 그걸 모르겠어. 모르니까, '성경에 있는 대로만 해 보자.'  창세기 1장으로부터 계시록 끝장까지 다 행했습니다. 다 행했지마는 하나님의  뜻은 한 내끼도 지키지 못할 수가 있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고것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기 때문에  고것이, 산 믿음이라 말은 하나님과 연결된 믿음이라 말이오. 연결된 믿음. 산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 이러니까, 우리가 신구약 성경을 보는 것은 내게  대해서 하나님의 뜻이 현실마다 있는데. 반드시 현실마다 있습니다. 현실마다 요  현실에는 요렇게 해야 되나 조렇게 해야 되나 하는, 현실마다 하나님의 뜻이 내게  있으니 고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서, 내가 행하게 되면 고것은 산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고것은 산 믿음이 됩니다. 또 고 현실에 자기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 하려고 애를 쓰다가 바로 찾지 못하고, '이것도 성구에 있다' 성경에  있다고 해 가지고서, 하나님 뜻을 바로 찾지 못하고 성경 가운데 있는 말씀이라고  해서 고대로 행했다고 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에 들어맞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에 들어맞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고거는, 하나님의 뜻은 따로  있는데 자기가 성경에 있다고 해 가지고 요대로 하면 된다 해 가지고서 이래  했기 때문에 고거는 고 성구를 바로 찾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은 찾지  못하고 엉뚱하게 찾았기 때문에, 고것은 고 찾은 것이 하나님이 알려 주신 그것을  안 게 아니고 제 맘대로 선택해 가지고 알았기 때문에 고것은 자율이, 자율  행위이지, 고건 자율 행위이지 하나님께 순종 행위가 아닌 것입니다. 성경대로  하기는 했지마는 순종 행위가 아닙니다. 왜? 성구를 선택한 것이 제 맘대로  성구를 이래 선택했기 때문에 자율 행위이지 그거는 하나님에게 피동 행위가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신앙 생활 하되 피동 행위냐 능동 행위냐 고걸  구별하십시오. 피동 행위냐 능동 행위냐, 피동 행위라 말은 하나님이 나에게 요래  하라 할 때에 내가 거게 따라서 움직인 것은 피동 행위요, 하나님께 피동 행위요,  하나님이 능동으로서 나에게 움직이기 때문에 내가 거기 피동 행위요, 피동  행위는 하나님이 나에게 능동으로 움직이실 때 내가 거게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전능에 따라서 움직이기 때문에 전능에 따라서 움직인 그 움직임은 전능입니다.

요게 믿음이 아니면 요거 못 알아 듣습니다. 전능의 능력에 따라서 움직이기  때문에 고 움직임은 전능입니다.

 이 세상에서도 그 나라의 대통령이, 대통령이 무슨 바로 직령을 해 가지고서,  직접 명령을 해, 아주 직령을 해 가지고서 대통령의 직령 받아 가지고서 고와같이  하는 것이라면 그 명령대로 행하는 것은 대통령의 권리가 같이 동행합니다. 같이  합니다. 그러나 자기가 대통령 명령이라고 해 가지고서, 대통령이 이런 명령도  저런 명령도 여러 수십 가지를 수백 가지를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정치를 할라  하니까? 있는데, 그때에 명령 한 그 명령대로가 아니고 이것도 대통령 명령이고  저것도 대통령 명령이니까. 대통령 명령이. 법대로 정치하기 때문에 행정법에  있는 건 다 대통령 명령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고 시간에 자기에게 명령한 그  명령 아니고 그 행정법이라 해 가지고 엉뚱스럽게 제 맘대로 행정법을 취해  가지고서 그대로 한다고 하면은 그것은 대통령 권리가 따라가지를 않습니다.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그 명령대로 하는 데는. 직접 명령과 대통령이고  행정법이라고 세워 놨다고 해서 그 법대로 제가 장소와 주위와 환경과 때를  따라서 하지 안하고 제 맘대로 이런 때나 저런 때에 부합지 안하고 그 형편에  부합지 안하고 환경에 부합지 안하고 사건에 부합지 않는 것을 제 맘대로 그  행정법이라 해 가지고서 이용하는 것은 그것은 저 혼자 하는 것이지 대통령이  책임을 지지를 않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현실마다 반드시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는데 고 뜻을 찾아 가지고 내가 고대로 행하는 것은 고것은 전능의 행위입니다.

전능 요거 알아듣겠습니까? 전능의 행위, 전능의 행위입니다. 고 행위는 전능의  행위입니다. 고거 행위는 안 되는 것이 억만에 하나도 없습니다. 다 고대로 되는  것입니다. 전능의 행위입니다. 이런데 고 자기 현실에 하나님이 명령한 고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서 고와같이 제가 순종해 하는 것은 고것은 전지의 행위요.

알겠습니까? 전지의 행위요, 전능의 행위요, 하나님의 소원이요,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이 그 일을 이루실 일이요, 그러나 자기 현실에 하나님이 명령하신, 고  시간에 하나님이 명령하신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하지 안하고 고 시간에 신구약  성경에 있는 말씀이라고 해 가지고서 어느 성구든지 제 맘대로, 성경에 있는  말씀이라고 해 가지고 제 맘대로 찾아 가지고서 고대로 실행을 한다. 실행을 하는  고거는, 실행하는 고것은 하나님의 명령이 아닌데 제가 가짜배기를 제 자율대로  제 주관대로 선택해 가지고 이게 하나님의 명령이라 하고 하기 때문에 그것이  하나님의 적입니다. 그것이, 그것이 하나님을 시험하는 죄가 되고 그것이 자율로  하는 것이요 고렇게 하면서, 고렇게 하면서 하나님께 자기에게 기적과 축복을  달라고 그렇게 하는 것은 하나님을 이용하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용을 당합니까? 성경 말씀대로 했지만 진리를 이용하고 제 맘대로 택했기  때문에 껍데기는 성경 말씀이지만 속에 진리는 거게 따라가지를 않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현실에서 하나님의 자기에게 명령하고 뜻대로 행하는 고것은  전능의 행위요 전지의 행위요 완전의 행위요 다 완성되는 행위입니다. 완성되는  행위인데 고 시간 주님이 명령하시는 고 뜻이 아닌, 고 뜻이 아닌데 성경에 있는  성구대로 하면은, 고 뜻이 아닌 성경에 있는 성구대로 하는 것은 그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순종이 아니오. 순종이 아니고, 고것은 성경대로  성구대로 한 사람이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 것은 아닙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연결이 없습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없습니다. 관계가 없고, 다만 그  성구하고 저하고 둘이 관계 해 가지고서 이제 행했기 때문에 그거는 죽은  믿음이요 인본의 믿음이요 인본의 믿음이요 죽은 믿음이요 산 믿음이 아니고  하나님과 연결된, 생명 있는 믿음은 아닙니다. 지극히 큰 능력이나 지혜가 거게  역사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현실마다, 우리 현실마다 거게 대한 하나님의 뜻이  없는 현실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우리 현실마다 하나님의 뜻이 없는 현실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우리 현실마다  하나님의 뜻이 없을 때도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없을  때는 절대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요거 구별해야 됩니다.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없는 현실은 없습니다. 없습니다. 그러면, 이 현실에  하나님의 뜻이 있는데 고 뜻을 찾아 가지고서 고대로 행하는 고것은 뭐입니까?  전능의 행위요, 전지의 행위요, 완전의 행위요, 영생의 행위요, 불변의 행위요,  완성의 행위입니다. 완성의 행위입니다. 이 말이 틀렸습니까?  내 현실에 하나님의 뜻이 없는 현실은 없는데 고 현실에 내게 대한 하나 점의  뜻을 고걸 바로 찾아 가지고 고와같이 하면 고것이 영생된다 하는 요 말에  대해서 이의가 있습니까? 영생된다 말이 요거 틀렸습니까 절대 틀림없습니까?  어떻습니까? 요것은 전지 전능의 행위라는데 대해서 이의가 있습니까? 말해  보십시오, 이의가 있는가. '아, 내 현실에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  고와같이 행한다고 해 가지고 그게 무슨 전지 전능인가?' 그러면, 전지 전능이  아닙니까 전지 전능입니까? 전지 전능입니다. 전지 전능입니다. 여게는 영생을  이룹니다. 영생을 이룹니다. 요것은 완전 행위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영원히 썩지  안하고 죽지 않는 것입니다. 완전 행위요 영생이요 전지 전능의 행위요 그거는  영원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우리 현실마다 전지 권능이 와서 있습니까 없습니까? 여러분들,  우리 현실마다 전지 전능이 우리에게 와서 있습니까 없습니까? 우리에게 와서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습니다? 요걸 믿으십시오? 요걸 모르고 있기 때문에 예수  믿어서 다, 성공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짓밟히고 다니는 것입니다. 이걸 믿는  사람들은 땅 위에 뭐 부귀 영화니 온 세계니 그까짓 거 차지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것 믿는 사람들이 다 믿음의 사람이라 한 생명이 우주보다 귀한 거  그걸 차지하기 위해서 지금 하고 있지 땅 위에 있는 그런 거 탐하지를 않습니다.

전지 전능이 와 있습니다. 내 현실마다, 현실마다, 하루 계속해서 현실 현실이  계속해서 연줄로 달고 있습니다. 이 현실이 과거 되면 또 미래가 다시 현실 되고,  이제 이래서, 현실이라고 하면은 시간적으로는 현재를 말하는 것이고 그 주위  환경에 많은 요소들이 내 배경과 환경과 모든 형편과 사정이 돼 가지고 있는  그런 것을 가리켜서 현실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 현실마다 전능이 내 현실마다 와서 있고, 전지가 와서 있고, 영생이  와서 있고, 완전이 와서 있고, 대성공이 와서 있고 영원히 불타지 아니할 것이  현실마다 와서 있습니다. 이렇게 보배가 와 있었는데 이걸 전부 다 떠내려 보내고  맙니다. 이 보배가 와 있는데 이 보배를 하나도 차지 못 합니다? 온 천하를  차지해도 이것만 못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천하를 얻고도 너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네게 무엇이 유익하냐'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잃는다 말이 무슨  말입니까?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새사람으로 현실을 살지 못하고, 뭣 때문에 살지  못했느냐? 세상 이런 거. 돈 때문에, 지위 때문에, 권세 때문에 이런 거 때문에  살지 못했다 그말이오. 네가 현실에 중생된 새 사람으로, 참사람으로 네가 살지  못한 것은 세상에 있는 이것을 탐을 해 가지고 살지 못했지마는 너를, 너를 잊어  버렸으면, 너를 잊어 버렸으면 새사람 잊어버리고 옛사람으로 살았으면, 새사람을  잊어 버리고 천하를 얻었다 할지라도 너는 큰 손해갔다 그말입니다. 이걸 압니까,  여러분들? 이걸 믿습니까?  '빼앗기든지' '너를 빼앗기든지' 하면, 빼앗긴다 말은 무슨 말이오? 내 현실에, 내  현실에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서 요대로 했다면 나는 전능, 전지, 완전,  영생, 영원 불변, 하늘과 땅의 것을 자기 것을 삼을 수 있는 이 권세 요것을 가질  수 있는, 요것을 소유할 수 있는 자기 심신의 요소인데, 심신의 기능인데, 심신의  기능인데 땅의 것을 탐함으로 말미암아 이 현실에 자기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잊어 버렸다 말이오. 잊어 버렸으니까, 영원히 고 현실에서 우주를 점령할 수  있는 전지 전능의 자기 마음의 기능이 되고 전지 전능의 자기의 몸의 기능이 될  터인데, 이 전지 저능의 완전의 영생의 기능이 될 터인데 영생의 기능 이것을  땅의 것 탐해 가지고 그것 취할라 하다가 이거 뺏겼다.

 예수님이,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빼앗겼으면 다 손해갔다. 이 한 현실에서 네  전지 전능 영생의 지능이 될 수 있는데, 네게 있는 그 지능이 요 현실에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아서 하나님의 뜻과 일치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에 딱 순종했으면  요 현실에 해당 된 네 심신의 기능은 영생하는 기능이요, 전지 전능의 기능이요,  완전 기능이요, 모든 걸 통치할 수 있는. 하늘과 땅의 것을 통치할 수 있는  기능인데, 이 기능을 네가 땅의 것을 탐함으로 인하여서 이 현실에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잊어버리고 네 욕심대로 네 주관대로 이 현실을  살았기 때문에 이제 이 현실에서 이렇게 전지 전능의 완전의 영생할 이 네  심신의 기능은 다 뺏기고 말았다.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일시의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 행하는 것은 우주보다 가치가 크다 그만입니다.

우주 보다 가치가 크다 그말이오. 이걸 믿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다음에 예수님이 재림하셔 가지고 부활해 가지고서 무궁세계  가 보면은 이는 측량 못 합니다. 측량 못 해. 이게 과장입니까?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했소. 자기를 잃는 것은 뭐입니까? 자기를 잃는  것은 새 사람, 참사람, 속사람 이렇게,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참사람을 잊어  버리고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자기 아닌 자기, 자기를 죽인 자기, 옛사람 자기,  그놈을 죽이라고 하지 안했습니까, 죽이라고? 악령은 자기 중심의 영이 악령이요,  악성은 우리 사람이 자기 중심의 부패성 요것이 악성입니다. 요거는 죽여야  됩니다. 악습이라 하는 것은 악령과 악성으로 한 가지 행동하고 두 가지 행동해서  행동이 자꾸 모이니까 그것이 연습 연습으로 습관이 되고, 그것을 가리켜서  버르지기라, 그러기에 구습을 버리라, 구습을 죽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랬는데, 우리의 현실에는, 우리 현실에는 내 심신의 기능이 전지가 될 수 있고,  전능이 될 수 있고, 영생이 될 수 있고, 완전이 될 수 있고, 하늘과 땅의 것을  통치할 수 있는 이런 실력의 내 기능이 될 수 있는 이 영광스러움이 내 현실에  와 있는데. 여기 현실에 와서 있는데, 내 기능이 전지의 기능, 전능의 기능,  영생의 기능, 완전의 기능, 모든 피조물을 통치 해 수 있는, '하늘과 땅의 것이 다  너희 것이니라' 통치할 수 있는 이 내 기능이, 내 기능이 이런 것을 얻을 수 있는,  내 심신의 기능은 썩은 것이요 죽은 것이요 가치 없는 것인데 내 심신의 기능이  이렇게 전지, 전능, 영생, 완전, 우주를 통치할 수 있는 이 실력을 내 심신의  기능이 얻어서 이 심신의 기능이 이런 완전 기능으로 이렇게 예수님의 대속으로  구속함을, 완전 기능으로 구속함을 받을 수 있는 요 현실인데, 내 기능이 전지  전능의 기능이 될 수 있는, 전지 전능의 기능이 왔는데 내가 땅의 것을  욕심냄으로 말미암아 이것 때문에 내가 이것을 생기고 마니 탄식이라 말이오.

이것 때문에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 이것을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이것을 믿는 자가 땅의 것을 탐할 이유가 뭐 있습니까, 있기를!

 자, 못 알아들으니, 이것만 기억하십시오. 우리 현실마다 내가 얻을 전능이 와  있습니다. 내가 얻을 전능이 와 있습니다. 내것 만들 수 있는 전능 와 있습니다.

내것 만들 수 있는 전지가 와 있습니다. 내것 만들 수 있는 완전이 와 있습니다.

내것 만들 수 있는 영생이 와 있습니다. 내것 만들 수 있는, 우주를 통치할 수  있는 그런 실력이 와 있습니다. 있는데, 요것은 어떻게 하건 내것 삼을 수  있는가? 요 현실에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 고걸 바로 찾아 가지고서 고대로  순종하면은 요것이 내것이 돼 버리고 맙니다. 그러면, 고렇게 내 현실에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 고대로 순종하는 이 순종은, 요 순종은  전능이라, 능치 못할 것이 없다 그 말은 전능이라 그말이오. 능치 못할 것이 없다,  전능이라. 주님이 말씀하지 안했습니까? 전능이라. 능치 못할 것이 없다.

전능이라.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는 하나님의,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는 요  실력을 가져야 되겠고, 요 실력을 가져야 되겠고. 실력을 가져야 되겠고,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기는 찾았는데 이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 요대로 하면은  요 결과는 전지 전능이 나타나 가지고서 전지 전능의 역사가 나타난다 요걸 또  믿는 믿음을 가져야 되겠는데, 요, 둘이 없으면 우리가 죽습니다. 찾지 못해 죽고,  찾지 못해 죽고 찾기는 찾았으나 막상. '그대로 행한다고 전지 전능의 행위가  되겠느냐' 하는 걸 믿지 못해서 실패하고 요 둘 때문에 실패합니다. 그러면 자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 행하면 전지 전능의 완전의 영생이 되어 진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서 행할 때는 행할 때는 능치  못함이 없다. 피조물이 어떻게 하겠느냐? 다 성공이요 다 승리가 되어진다.

 그러면 그것을, 여러분들, 하나님의 뜻인 것을, '요거는 하나님의 뜻이다.

틀림없는 하나님의 뜻이다' '틀림없는 하나님의 뜻이다' 고 우리가 판정 지울 수  있는 그런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런  일들을 한 번 해 보면, 한 번 해 보면 그 결과가 전지 전능의 완성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이 이루어지는 결과를 봤고. 또 두 번 행해 보니까 두 번 그  결과를 봤고, 열 번 행했으면 열 번 그 결과를 봤고, 봤으면 그 사람이 나중에  하나님의 뜻인 줄 확실히, 하나님의 뜻이, 의심할 것 없이 이거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확고히 안다고 하면은 거기 대해서 그대로 행할 수 있는 그런 용기가  생기겠습니까 안 생기겠습니까? 어떻겠소? 생깁니다. 용기가 생깁니다.

 용기가 생기니까,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불미를 달궈 놓고서 '너 지금 이  신상에게 절하지 안하면 불미 속에 집어 던진다' 이렇게 할 때에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놀랬습니까, 근심 걱정했습니까. 태연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했습니까?  어쨌습니까? 태연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러면, 그때에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아, 우상에게 절 안 합니다' '우상에게 절 안 합니다'  하는 고 말 한 것은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았는지 안 맞았는지 의심이나  염려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염려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염려가  없습니다.

 염려가 없는데 그때, '아, 우상에게 절 안 합니다. 안 합니다' 하는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은 염려가 없는데 우상에게 절 안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줄 확실히 알고도 불미 속에 던져지기가 싫고 던지우면 죽을까 싶어 겁이 나  가지고서, 겁이 나 가지고 그렇게 우상에게 절한 사람, 신사 참배 때 절한 사람.

인민군들에게 굴복한 사람. 이렇게 그때에, 그러면 느부갓네살 왕이 만든  우상에게 절하지 않는다는 것이 하나님의, 틀림없는 하나님의 뜻이라 하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세 사람뿐이겠습니까? 다른 사람들은  몰랐을까요? 다른 사람은 몰랐겠습니까? 아는 사람이 고 셋뿐일까요 많이  있었을까요?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때에 '아' 하나님 믿는 사람이 우상에  절하지 않는다 하는 그거야 하나님의 뜻이라 하는 건 틈림없지 않습니까? 그거  다 알았습니다. 알았는데 왜 그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은 전지 전능이요  만능이요 그거는 완전이요 영생이요 최후 완전 승리라 이걸 알았고, 하나님의  기적과 능력이, 그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것은 전지 전능의 행위인 것을  확실히 알고 있었다고 하면은. 알았으면은 그 사람들이 느부갓네살 왕이 말할  때에 두려워하지를 안했을 것인데, 또 불가운데 넣어도, 불 가운데 넣어도 '아,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은 전지 전능의 행위이기 때문에 전지 전능의  불을 만들었는데 전지 전능이 불 그까짓 거 없앨라면 없앨 거고 암만 불 속에  다녀도 불 냄새도 못 나게 할라면 못 나게 할 것이고 타지 안하구로 뜨겁지  안하게 할라면 안 하게 할 것이고, 전지 전능이 나와 같이 한다. 전지 전능의  범위이기 때문에, 전지 전능의 행위, 전지 전능자에게 불이 무슨 상관 있겠소?  열도가 무슨 상관 있겠소? 이랬는데, 전지 전능의 행위라는 것,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는 행위는 저지 전능의 행위라는 이것을 다른 사람들은 믿었습니까 못  믿었습니까? 불미에 들어갈까 싶어서 우상에게 절한 사람은 거부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는 그거 확실히 알고, 알고도 절하지 안한 그 일을 하지 못하고  절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은 바로 찾았습니까 안 찾았습니까? 예? 이거는  틀림없는 하나님의 뜻이라 하는 것은 바로 그들이 알았습니까 몰랐습니까?  알았습니다. 알았는데 왜 그라면 그들이 우상에게 절했습니까? 왜 했습니까? 예?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고 행위는 전지 전능의 행위라, 껍데기는 자기가 하지마는  속에 알맹이는 전지 전능자가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지 전능자의 뜻을 행하니까,  전지 전능자의 뜻을 행하니까 당신의 뜻 당신이 행하시니까 그거는 속은.

알맹이는 전지 전능 이런데 이것을 그 들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알아 듣겠습니까? 한 번도 평소에 경험해 보지를 못했습니다. 경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에 암만 옆에 사람이 말해도 믿어지지 않는다 말이오. 믿어지지 안해요.

 이랬는데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평소에 이거는 확실히 하나님의 뜻이다 하는  것을, 찾기 쉬운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고대로 행해 봤습니다. 찾기 쉬운  하나님의 뜻을 찾아 가지고 고대로 순종해 봤습니다. 고대로 행해 봤습니다.

고대로 행해 보니까. 쪼끄만한 행위를 하니까 거게 쪼끄만한 능력이 나타났고 큰  행위 하면 큰 능력이 나타났고,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고 행위는 전지 전능의  행위라 하는 것을 한 번 경험해 봤고, 두 번 경험 해 봤고 또 열 번 체험해 봤고,  이제는 그 사람이 여러번 경험해 봤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아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행위는 전지 전능의 행위이기 때문에 아무도 막지 못한다,  방해하지 못한다, 이 행위는 전능의 행위이기 때문에 피조물은 거게 상관하지를  못한다. 손 대지 못한다, 전능의 행위이기 때문에 피조물은 상관하지 못한다  요것을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평소에 많이 경험하고 체험했기 때문에 그런  일이 닥치니까 이제 경험 경험이 있으니까 '아, 보자 내가 이 금 우상에게 절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냐 안 하는 게 하나님의 뜻이냐' 요것을 살폈을 것입니다.

살폈을 것입니다. '이거야 말로 안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하는 건 백 프로다.

백 프로다. 이거는 뭐 의심할 것도 없고 염려할 것도 없고 고 하나도 섞인 거  없이 안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은 백 프로다.'  이제 안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걸 백 프로로 잡았으니까 그 하나님의  뜻대로 안 한다는 그것을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할 때에. 아벳느고가 그와같이  절 안 한다고 할 때에 하는 것이 두려우면서 했겠습니까 억지로 했겠습니까, 발발  떨며 했겠습니까. 안심하고 기뻐했겠습니까? 이제 큰 능력 나타난다, 너희들이  깨닫지도 못하고 이 큰 능력을 지금 지금 거스리고 있기 때문에 한번 큰 능력에  솜씨를 한번 보여줘야 되겠다 하고서 기뻐 즐거워 반대를 했겠습니까, 두려워서  그저 하나님 때문에 계명 지킨다고 해 가지고서 반대를 했겠습니까, 기쁨과  즐거움으로 반대를 했겠습니까? 어떻겠소? 기쁨과 즐거움으로 반대했습니다.

기쁨과 즐거움으로 반대했어. 왜 기쁨과 즐거움으로 반대했습니까? 왜 기쁨과  즐거움이 됐습니까? 과거에 많이 경험해 봤거든.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공부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두 가지. 하나는 하나님의  뜻에만 명중만 되면 하나님의 뜻에만 딱 들어맞기만 맞으면 그 행위는 전지  전능의 행위다, 그 행위는 피조물이 상관하지 못합니다. 피조물이 침해하지  못한다. 이라기 때문에, 요셉이도 요 비밀을 깨달았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뭐 어데로 잡혀 가도, 애굽으로 잡혀 가도 감옥에  들어가도 상관이 없어. 보디발 아내가 그와 같이 미혹 할 때에 여게서, 거게서 자,  고 미혹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타협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겠습니까? 뭐이요? 예? 뭐이요? 반대하는 게 하나님의 뜻이지. 반대하는 게  하나님의 뜻이라면 하나님의 뜻은 어떤 가치가 있는 것입니까? 어떤 가치가  있소? 전능의 가치가 있소. 전지의 가치가 있소. 완전의 가치가 있소. 영생의  가치가 있소. 우주를 통치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의 성공의 가치가 있소. 이런데, 이  가치가 있는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면 이런 가치가 있고. 이 가치가 있고 그  여인으로 더불어 타협하면은 이제 뭣이 실패됩니까? 이 가치를 완전히 뺏겨  버리고 이 가치는 다 헛일 돼 버리고 말고. 그 여인 하나 차지하고 이 가치가  헛일 아닙니까? 이 가치를 아는 자가 이 가치와 그 여인과 비교해 볼 때 그  여인의 억억억억만 명이 있다 할지라도 그까짓 놈의 행락 가지고 이 가치와 비교  못하기 때문에 그는 두려움도 없고 염려도 없고 쑥 승리했던 것입니다. 그가 뭐  죄 안 지을라고 도망치고 했던 것은. 그 상대방을 범죄하지 안하도록 하기 위해  그런 것이지 그 두려움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 세상에서 공부할 거는 두 가지 공부입니다. 뭐이냐?  하나는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서 고대로 해 보니까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 하는  이것을 자꾸 경험해야 됩니다. 자꾸 경험해야 돼요. 이걸 경험해야 되는데, 이걸  한 번도 경험 안 하니 기가 찬다 그말이오. 경험 안 하니까. 이거 경험하면 다  보는데.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뜻을 찾기가 어려우니까 먼저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의  뜻이다. 이거는 뭐, 이거는 틀림없는 하나님의 뜻이다' 틀림없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되는 거 중에 쉬운 것을 해 보십시오. 요거는 하나님의 뜻이다 하는  고 쉬운 고것을 행하면서, 고대로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성경 지키는 게 아니라,  이 성경 지키는 게 아니라, 성경 지키는 데는 하나님의 능력이 안 가요.

알겠습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데에 능력이 역사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거는, 뜻대로 하는 거는 하기는 껍데기 제가 하지마는 그 속에는  하나님의 뜻이 들었고 하나님의 뜻 속에는 하나님의 뜻 속에는 하나님의 전지  전능이 들었고 그 안에는 하나님이 내주해 계시요. 요거, 믿습니까?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그 뜻은. 뜻에는. 뭐이요? 그 뜻에는  하나님의 성령이 들었고 성령 안에는 하나님이 들었습니다. 고 안에는 하나님이  들었소. 하나님이 들었고, 그러니까 껍데기만 제가 하지 속에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저를 붙들고 하요. 이래서, 우리를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렇게 말했어.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손이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지체가 됩니다. 껍데기는 우리 손으로 이래 하지마는  속에는 전지 전능의 하나님이 내 손을 붙들고 역사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거는 틀림없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확실히 판정되는 그 일을 해  보십시오. 그 일을 고대로 해 보십시오. 하고 난 다음에 집어 던지지 말고 하면서  '결과가 어찌 되는가 보자.' 결과를 조사를 하십시오. 결과를 조사하면은 반드시  그 결과에는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나타납니다. 사람이  하지 아니한 하나님이 하신 일이 나타납니다. 사람이 하지 안한 하나님만이  하셨다고 하는 것이 자기에게 나타납니다. 한 번 보십시오. 한 번 경험 해 봅니다.

'아, 이상하다. 내가 과연 요것이야 하나님의 뜻이다 확고한 것을 행했더니마는  기적과 축복이 나타나는구나.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는구나' 한 번 봤다 말이오.

이러니까, 자꾸 틀림없는 하나님의 뜻인 것을 자꾸 찾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다,  틀림없이 뜻이다' 또 자기가 잡았습니다 또 행해 봤습니다. 행해 보니까 또 그  결과에 보니까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과 그 전지 전능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이러니까, 자꾸 해 본다 말이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을 찾는 데에. 하나님의 뜻을 찾는 데에 찾기 어려운 것도  있고 쉬운 것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는 데에 찾기 어려운 것도 있고 찾기  쉬운 거 있는데. 찾기 쉬운 것은 어떤 게 찾기 쉬운고 하니 꼭 범죄해야 될.

범죄해야 될 고럴 때, 범죄해야 될 고럴 때에. 고럴 때에 범죄 안 하는 것은  고것은 하나님의 뜻입니까 뜻 아닙니까? 고게 좀 더듬을 필요가 있습니까  틀림없는 하나님의 뜻이겠습니까? 예?  예를 들어서 여기 도적질 할 수 있는, 도적질 할 수 있는 고 일이 닥쳤는데  그때에. 도적질할 수 있는 고 기회를 닥쳤는데 그때에 도적질 안 하는 고것은  하나님의 뜻이겠소 혹 하나님의 뜻인지 뜻 아닌지 고렇게 좀 의문이 섞여  있습니까? 틀림없는 하나님의 뜻입니까? 예? 틀림없는 하나님의 뜻입니까?  하나님의 뜻이지요. 고때 도적질 안 해 보십시오. 안해 보십시오. 안 하고, '보자.'  요거는 틀림없는 하나님의 뜻인데 도적질 안 하고 보면 고 뒤에 기적과 축복과  하나님의 전지 전능의 역사가 작으면 작은대로 작게 나타나고 크면 크게  나타나고 요렇게 나타난 게 있는가 여러분들이 보라 그말이오. 한 번씩 자꾸  경험해 봐야 돼요.

 자 이렇게 요걸 믿지 안하고, '요라면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난다. 하나님의  축복이 나타난다. 전지 전능의 역사가 나타난다.' 요렇게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는  행하면서도 요걸 믿지 않기 때문에 또 안 된다 그말이오. '믿는 대로 되리라' 믿는  대로 되리라 했는데 믿지 안하면 됩니까? 왜 의심하느냐? 베드로가 물 위에  걸어가면서 주님이 오라 이라니까 고거 하나님의 뜻 아니오? 주님의 명령이니까  틀림없이 의심할 거 없이 하나님의 뜻 아니오? 오라 하니까, 오라 하니까, 오라  하니까. 오라 하는데 푹 내려가서 가니까 가졌소 안 가졌소? 가졌습니다.

가졌으니 가지니까 전지 전능의 역사가 역사하는 걸 보지 안했소? 이라다가 왜  그 사람이 물에 빠져 들어갔습니까? 물에 빠진 것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서  순종하던 자가 벌벌 떨면서 '아이쿠. 이 풍랑이 인다' 하면서, 그렇게 됐으니까 그  베드로의 마음은 예수님이 오라 하는 그 명령에 지금 순종하고 있습니까? 어데  피동되고 있습니까? 예? 베드로가 어데 피동되고 있습니까? 풍랑에 피동됐소.

벌써 주인을 바꿨다 말이오. 피동됐기 때문에, 왜, '적게 믿는 자야' 적게 믿는  거는 그때까지는 하나님께 피동되다가서, 하나님의 뜻에 피동됐지마는, 주님의  뜻에 피동됐지마는 이제는 주님의 뜻에 피동되지 안하고 풍랑에 피동됐다 말이오.

그러면, 능동을 바꿨어, 하나님의 능동이요 그에게 피동됐던 자가 풍랑은  능동이요 자기는 풍랑에 피동된 자 가 됐기 때문에 안 됐다 하는 것을 주님이  여기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저녁에 시간 많이 갔는데, 여러분들이 요것을 가지고  연구를 해서 깨달으십시오. 내일 아침에 오면 또 계속합니다. 또 늘 계속해서  요것을 가르치겠습니다. 이거 믿어야 되는데, 왜? 앞으로 지금 공산주의가 올란지  모르는데 천 인 만 인이 네 곁에서 엎드러져도, 자, 천 인 만 인이 엎드러지는데,  천 인 만 인이 몰사를 하는데 전능자가 거기 있으면 몰사당할까요 안 당할까요?  몰사당합니까 안 당합니까? 안 당합니다. 천 인 만 인이 멸망을 받아도 그  가운데서 멸망받지 안할 수 있으니까, 안 할 수 있는 자는 전지 전능자 되면  되지. 전지 전능자 되면 되지 그렇지 않습니까? 천 인 만 인이 멸망하는 그  속에서 전지 전능자가 되면은 멸망당합니까 안 당합니까? 안 당하지요.

 그러면 전지 전능자가 될라고 하면은 어떻게 하면 전지 전능자가 됩니까?  어떻게 하면 됩니까? 그때에 자기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서  고대로 행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 가지고 고대로 행하면서 요렇게 행하는 요  행동은 전지 전능자가 나를 붙들고 역사하는 요 행동이라 전지 전능의 그 결과가  이제 나타날 것이라 요걸 믿고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고 고대로 행하면서 요  전지 전능의 행위라는 것을 믿고 행하는 자에게는 온 천하가 다 망하면  망하겠습니까? 안 망합니다. 노아가 요거 때문에 안 망했어. 다니엘이 요것  가지고서 안 망했어. 모든 선지 사도들이 요것 가지고 안 망했습니다. 왜정  말년에 신사 참배 이긴 사람들이 다 이것 가지고 안 망했어. 일본 부장 앞에서  '그 천조 대신 내 손에 쥐이라 국기를 내 손에 쥐이라 너거 앞에서 내가 불  사루마' 해도 그들이 왜, 그래 놨으면 막 야단이 날 건데 왜 암말도 안 하고, '큰  벌 받는다' 이렇게 했는데 '벌 받는가 봐라. 내가 불에 태워 볼께' 이렇게 말해도  그들이 말하지 못한 이유가 뭐입니까? 전지 전능이 같이 하기 때문에 전지 전능  앞에 제까짓 것들이 뭐라고 말하겠습니까? 여러분들. 요것을 해결해서 요 믿음에  해결해 가지고 믿음을 바로 가지고서 믿음을 바로 잡아야 되지 안 잡으면  헛일입니다. 암만 말해도 안 돼  그러면 자, 우리가 공부할 것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는 것과 고대로 찾아  가지고 행하는 것은 전지 전능의 완전의 영생의 행위라는 것을 믿는 고 믿음,  믿어지는 고 믿음, 또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는 거 요 두 가지를 공부해야  되는데, 자,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게 그와같이 하는 것은 전지 전능의 완전의  영생의 행위라 하는 것을 그것을 믿어지도록 하는 데에는. 믿어지도록 하는  데에는 어떻게 해야 믿어지는 공부를 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해야 믿어집니까?  자, 믿어지는 공부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누가 한 번 말해 봐요. 예? 예? 한번  말해 봐요. 쉬운 거 뭐? 에? 녜. 맞았어.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는 고것은 놓지  마십시오, '요거는 하나님의 뜻이다. 요거야말로 하나님의 뜻이다. 틀림없는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 뜻인 것을 확고하게 여러분들이 깨달았으면 고건  놓지 마십시오. 그건 지극히 큰 보배입니다. 내가 행하면. 행하기만 행하면 전지  전능의 기능이 되고 영생의 기능이 되고, 그 행위에는 피조물이 상관하치를  못합니다. 피조물이 침해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여게 비밀이 있습니다. 믿음의  비밀이 여게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자꾸 경험과 체험을 자꾸 얻으십시오.

 새벽 기도 나와야 되지. 안 나오고 있으면, 이 환난은 곧 오는데, 이제 참 잘  믿는 사람들은 해와 같이 빛나고 영광이 오는데, 땅 위의 이 모든 것이 불에 타서  다 없어지면 뭐 강대국도 그까짓 거 없고 정권도 없어지고 권세도 지위도 돈도  없어지고 행락도 미인도 미남도 다 없어지고 다 불타 질 때에 오직 믿음  하나만이 남을 수 있는 이런 영광스러운 때 오는데 이거 믿음을 이걸 배워야  될터인데 암만 가르칠라 해도 배우지 안하니까 이거 큰 문제라. 새벽 기도 빠지지  말고 나와요. 어떻게도, 늦어도 나와 그. 나와 가지고 자꾸 해서 이라고, 또 자꾸  재독을 많이 들어요. 한 번 들어 가지고 되는 거 아닙니다. 믿음이 생겨진다는 거.

믿음이 생겨진다는 것은 말만 들어 믿음이 생겨지지 안해요. 고대로 행해 보니까  '아멘? 과연 과연. 아? 과연. 과연' 자꾸 여러 수백 번, 수백 번 믿음 지켜보니까  그 결과가, 자꾸 여러 수백 번 보니까 의심이 없지. 나중에 수백 번 봐서 의심  없는 거, 주님의 뜻대로 걷는 그 걸음에는 전지 전능의 걸음이라 두려움이 없고  온 천하가 반대해도 오히려 우습고 비웃고 조롱하지 그까짓 거 안전에 놓이지  않는 요 확실한 신앙을 우리가 가져야 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가겠습니다.

 주일학교 반사 선생님들은 요번 주일 주일날 아침에는 다 여섯시 반에  출발하도록 합시다. 자, 주일 학교 반사 선생님들 내일이 토요일 모래가 주일인데,  모래는 새벽 여섯시 반에 심방 출발할 반사 선생님들 손 한번 들어 봐요. 여섯시  반에 출발할 반사 선생님들 손들어 봐요. 이것뿐이가? 여반에는 더러 안 드네. 안  든 사람 더러 있어요? 자, 놓습시다. 그러면, 여섯시 반에 출발 못 할 선생님들  손들어 봐요. 손들어 봐요. 시키는 대로 해요. 후회됩니다. 이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여섯시 반에 다 출발합시다. 어서, 열심히,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뜨겁게 사랑하라 말이 뜨겁게 사랑하라 말이 뭐이요? 뜨겁게 사랑하라 말이  그것이 열정을 가지고 뜨겁게 사죄와 칭의와 화친을 형제들에게 입히라 말이오.

뜨겁게 인간을 구원하라 그말입니다.

 가만히 뜻을 새겨 가지고서 꽉 잡아요. 놓지 말아요. 천하보다 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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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6 결과를 보고 사는 기독교/ 히브리서 12장 2절/ 880101 지권찰회 선지자 2015.10.23
5285 결과를 보면 안다/ 에베소서 4장 22절-24절/ 860413주새 선지자 2015.10.23
5284 결말/ 야고보서 5장 7절-11절/ 811102월새 선지자 2015.10.23
5283 결말/ 야고보서 5장 7절-11절/ 811101주전 선지자 2015.10.23
5282 결말을 향하여 달려라/ 야고보서 5장 7절-11절/ 1981년 44 공과 선지자 2015.10.23
5281 결말의 가치/ 베드로후서 3장 10절-13절/ 851009수새 선지자 2015.10.23
5280 결혼 중매에 대해서/ 시편 1장 1절-6절/ 880819금야 선지자 2015.10.23
5279 결혼식에 대해서/ 요한복음 6장 56절-57절/ 850319화새 선지자 2015.10.23
5278 겸손/ 베드로전서 5장 5절-6절/ 800228목새 선지자 2015.10.24
5277 겸손/ 베드로전서 5장 5절-6절/ 800305수새 선지자 201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