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자기중심,거짓됨과 외식


선지자선교회 1986년 3월 18일 화새

 

본문 : 사도행전 8장 1절-3절 사울이 그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예수님 당시에 하나님의 교회의 형편이 어떠하였던가 하는 것을 지난밤에도 증거를 했습니다. 그때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중에 사두개 교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들은 순전히 하나님 섬겨 땅의 것만 복받을라고 생각했지 하늘의 구원은 하나도 생각지 안하고 바라지도 안했다고 그렇게 성경이 말했습니다.

이런 것을 우리에게 성경으로 가르쳐 주신 것이 기록할 것이 온 세상에 둬도 세상이 모자랄 만침 그렇게 많은 내용들 중에 간추려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런 것을 기록해 주신 것인데 그저 하나의 역사의 한 토막이라 뭐 이야기처럼 그렇게 생각하는 그거부터 우리가 회개를 해야 됩니다. 성경에 있는 말씀은 어떤 말씀이든지 세상에 가득찰 수 있는 많은 기록 중에서 그 모든 기록을 다 능가하고 기록이 된 중요한 말씀인 것입니다. 어떤 말씀이든지 세상에 가득 찰 수 있는 그런 많은 말씀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기록해 주신 말씀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오늘 우리도 예수님 믿는다고 뭐 온갖 의식을 다 행하고 또 수고를 하고 그 계명을 지킨다고 해도 하나님의 심판 너머 죽음 너머 있는 영원한 소망은 하나도 가지지 안하고 죽음 이 편에 있는 그 소망만 가지고 예수 믿는 사람들 많습니다.

물론 예수 믿어서 부자도 돼야 되겠고 권세도 가져야 되겠고 또 명예도 가져야 되겠고 호의 호식도 가져야 되겠고 따뜻한 재미있는 가정도 가져야 하지마는 그것만으로써는 우리 예수 믿는 소망은 하나도 아닙니다. 그런 것은 하늘나라를 이루는 데에 하나의 비용이 될 수 있고 또 세상 사람들에게 도를 전하는 한 복음의 증거가 될 수 있지 그것이 우리의 소망은 아닌 것입니다.

한 자리에 두 사람이 일하고 있고 온갖 다 작용을 하고 있는데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했다는 이 말씀도 우리가 대단히 두려운 말씀입니다.

왜? 사람 보기에는 꼭 같은 생활 하지마는서도 하나님이 보실 때는 전혀 하나는 죽었고 하나는 산 이 생활이니까 얼마나 우리가 두려울 일입니까? 또 그뿐만 아니라 바리새 교인이라고 하면은 당시 정통 중에 정통이요 보수 중에 보수입니다. 그들은 얼마나 성경을 신실하게 생각했던지 성경에 있는 어떤 구구 절절이라도 그대로 행하지 안한 것, 이 하나도 없었다고 할 만침 그렇게 성경 말씀을 보고 진실되이 믿었습니다. 또 거게는 대제사장도 있었고 제사장들도 있었고 성경 학자들인 서기관들도 있었고 별별 신앙가들이 가득 차서 있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바리새 교인이나 사두개 교인이나 제사장들이나 서기관들이나 대제사장들이나 모든 이런 사람들이 그 신앙 생활한 결과에 어떤 열매를 가져 왔느냐 하면 저희들이 대대로 고대하고 있는 메시야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그 결과를 맺고 말았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왜 메시야를 그렇게 몰랐던가 하는 것을 지난밤에도 증거했습니다. 아주 몰라서 모르는 사람들 많았고, 왜? 지도자인 제사장들이 다 몰랐고 또 알았으면 안 대로 가루어 버렸고, 천국 문을 가루어 버렸고 또 그들이 다 사두개교가 아니지마는서도 모두 다 땅의 것을 소망하고 하늘의 것을 소망하지 안하고 살았기 때문에 마태복음, 23장 이하에 보면은 외식하는 걸 약간 간단하게 기록해 놨는데 그들이 시장이나 모든 모임에 가 가지고서 높임 받는 거 좋아했고 또 웃단을 넓게 해 가지고서 다른 사람들에게 아주 거룩하고 위대하다는 그런 모습을 보일라고 애를 썼고 또 그들이 동방 박사 왔을 때에 보면은 뭐 세상 정권자들에게 가서 아부하는 것이나 그들로 더불어 손잡기를 원한 그것을 거게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들이 그런 데만 급급했지 참 하나님은 그들이 생각지 아니했기 때문에 그들이 하나님이신 메시야가 왔지마는서도 모르기도 했고 또 아는 자들조차도 자기네들의 현재의 명예와 지위와 권세와 인기와 모든 사람들에게 대우받는 그것이 절단나게 되니까 회개할라고는 생각지 안하고 예수님을 제거해야 되겠다 하는 이 꺼꾸로의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이 나중에,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난 다음에야 모를 리가 없는 것입니다. 다 군인들이 와 가지고서 부활했다고 이라니까 다 알았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자기 명예와 지위와 권위와 인기와 모든 백성들의 대우 그것이 아까워서, 메시야보다 그것이 아까워서 거부 했지마는서도 나중에 예수님이 부활하고 난 다음에 죽이고 난 다음에 부활하시고 난 다음에는 저들의 생명이 아까워서 부인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데에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안 닥치는 사람 없습니다. 자기의 구원이 올 때에는, '네가 세상에 있는 물질이냐 명예냐 권위냐 인기냐 대우냐 지위냐 소유냐, 진리냐, 네가 어느 것이냐?' 할 때에, 보다 진리를 앞세운 자에게 하나님이 필요하지 그렇지 않는 자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또 아무리 '주여 주여' 해도 자기의 생명과 메시야와 이렇게 둘 중에 어느 것이냐 할 때에 생명보다 메시야를 크게 여기는 자에게 메시야가 필요하지 생명만침 여기지 못하는 그런 메시야는 소용없습니다. 그런 메시야는 저들은 가짜 메시야가 다 자기를 구원할 수 있는 그런 메시야는 아닌 것입니다.

이런 것도 우리가 생각해서 '나는 그러면 어떻게 믿고 있나? 나는 땅 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것과 하나님의 진리와 이 둘이 나타날 때에, 내 혈육 정실 지방 정실 동류 정실, 하나님의 진리 나타날 때에 과연 그런 모든 정실보다 하나님의 진리를 앞세우나 하나님의 진리를 뒤로 두고서 정실로 따라가나, 물질로 따라가나, 지위로 따라 가나, 자기 출세로 따라가나, 자기 사업으로 따라가나, 자기의 생명을 따라가나!' 하나님은 어누리가 없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하우 하박이 없습니다. 인간이 아무리 웅변이 있고 열변이 있고 수단이 좋아도 하나님은 능가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거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또 외식으로 아무리 제가 방어를 수백 방아를 해도 주님은 그 안에 들어서, 다 관찰하고 계십니다.

그랬는데, 그러면 예수님 당시에는 모두 다 그런 사람들밖에 없었던가? 아닙니다. 제사장 가운데도 사가랴와 그 아내 엘리사벳은 예수님을 맞이할 수 있는, 예수님이 메시야가 온다는 그 소식을 천사들을 통해서 들어서 알았습니다.

천사들이 기별해 줬습니다. 세례 요한이 잉태할 때에 그는 주의 길을 예비하고 앞장 설 것이라. 그 뒤는 메시야가 따라올 것을 천사들을 통해서 그들에게 알려 줬습니다. 누가 복음 1장 8절 이하에 내려 읽어 보면은 거게 있습니다.

또 그 마리아니 요셉이니 하는 그런 사람들도 바리새 교인입니다. 또 보통 평신도로서 경건하게 사는 사람입니다. 성경에 말하기를 그들은 다 경건한 사람이라 이랬습니다. 하나님만 중심하고서 하나님의 법도대로 사는 순수한 깨끗한 평신도입니다. 그들도 메시야를 몰랐느냐? 그들은 천사가 와 가지고서 메시야를 알려 줬습니다. 요셉이는 약혼한 마리아가 잉태됐다 하는 것을 듣고서 가만히 그만 끊고자 이렇게 했을 때에 하나님의 사자가 와 가지고서, 그를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아라. 그는 성령으로 잉태해서 곧 너희들이 고대한 메시야가 잉태되었다고 그렇게 알려 줬습니다.

그러면, 이런 제사장이나 이런 사람들만 알려 주는가? 아닙니다. 지성인들도 알려 주지 안한 거 아닙니다. 동방 박사들이 주님을 맞이한 것을 보면은 마태복음 2장 1절 이하에 죽 보면은 거게 그렇게 기록해 놨습니다. 와서 묻기를 우리가 그의 별을 보고 메시야를 지금 왕자로 난 메시야를 우리가 지금 맞이하러 왔는데 그의 별을 보고 왔다 이랬습니다. 그 지성인들은 자기가 전공하고 있는 그 지식을 통해서 알렸습니다.

또 그때 베들레헴에서 있던 목부, 그뭐 양을 먹이는 목부이니까 아주 목동 초군이라고서 아주 천한 사람입니다. 목부라면 천한 사람입니다. 애굽 사람들은 목부하는 그 목자와는 같이 식사하면은 죄를 지었다고 해 가지고서 벌을 받아야 됩니다. 그만침 천한 사람들입니다. 천한 목동이요 목부요 그렇게 아주 노동자인 그렇게 참 빈천한 사람들이지마는서도 그들에게도 천사가 와 가지고서 너희들이 밤낮 고대하고 하던 메시야가 났다 그렇게 전달을 했습니다.

또, 시므온이라는 사람도 성령이 와 가지고서, 성령님이 그 말씀했어 성령님이 시므온에게 말하기를 '너희들이 기다리고 있는 메시야가 났다.' 성령의 감동이라는 것이 한 두서너 번 있습니다. 성령님이 직접 아주 나이 많은 사람이지마는서도 그 늙어서 못쓸 사람 같지마는 성령님이 그들에게 기별을 해 줬습니다. 안나라 하는 사람은 한 백여 세 되는 사람입니다. 과부된지 팔십 사 년이라 하니까 한 백 세 안 됐겠나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이지마는서도 그에게 하나님께서 그에게 감동시켜 알려 줬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이 나셔서 결례의 날이 차서 예루살렘에 올라왔을 때에 그때에 만나 가지고서 축복하고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렇게 했었습니다.

또 지난밤에 말했지만 나다나엘이라는 사람은 그 사람은 무화과나무 밑에서 기도할 때에 만났다고 했습니다. '주께서 어떻게 저를 아십니까?' '네가 무화과나무 밑에서 내가 너를 만나지 안 했느냐?' 그렇게 말하면서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간사함이 없는 사람이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 예수님 당시에도 오병이어로 떡 먹일 때에 그때에 남자의 수만 해도 오천여 명이 된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때도 믿었습니다.

예수님을 메시야로 영접했습니다.

영접했지마는서도 그 제사장들이나 서기관들이나 바리새 교인들이나 이런 사람들은 문서만 보고서 그들이 열중해 가지고서 율법적으로만 지키고 그 속에 살아 계시는 하나님과 아무런 연결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참으로 생존하신 하나님으로 더불어 사귀어서 산 하나님을 그런 것은 아니고 소망이 땅에 있었고 사람들만 상대했고 또 문서의 율법으로만 이를 지켜서 했지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만날라고나 영감을 만날라고나 그런 것을 하지 안했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다 알리지 안한 것입니다. 진심으로 메시야를,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믿고 메시야를 만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이모 저모로 다 알렸습니다.

목부노릇을 하고 있어도 목부노릇 하는 데에 천사가 찾아가서 알렸습니다. 또 기도하는 사람은 기도하는 데 주님이 찾아가서 알렸습니다. 영감으로 알릴 사람은 영감으로 알리고 또 그 아기를 직접 가 가지고서 만나야 될 사람들은 또 만나는 가운데서 알리고 이렇게 저렇게 다 알렸고, 또 그렇게 못 한 사람은 예수님이 기적으로서 이런 저런 표적을 행할 때에 다 주님을 만났습니다.

요한복음 9장에도 보면은 나면서 눈먼 자 그거는 참 희망 없는 사람이지마는서도 그 사람에게도 주님이 그를 알려서 그때 바리새 교인들이 나면서 눈먼 자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았다 한다고서 죽일라고 달라들고 출교를 하고 야단을 지겼지마는서도 생명을 아끼지 안하고 담대히 그들에게 증거를 했습니다.

그러면, 이런 모든 것을 볼 때에 처음에 육체의 이스라엘에게 온 메시야를 어떤 사랑들이 영접했으며 어떤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역사하셔 가지고서 알려 줬던가 하는 것을 우리가 역력히 알 수가 있습니다.

다 거게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참으로 믿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살아 계신다. 하나님은 알지 못하심이 없다.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다. 그분이 지극히 크신 분이다' 하는 것을 진심으로 믿고 또 그분을 바라고 그저 그분이 알려 주는 것이라면 그는 알고 난 다음에는 참 어려움을 가리지 안하고 진실되게 주님을 때는 요 진실한 사람들 요 진실한 사람들에게 다 알려 주었습니다.

요한계시 17장에도 말씀하시기를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그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시기 때문에 이길 것이고 부르심을 입고 빼심을 받고 그런 사람들, 택함을 입고 예수 믿고 하는 사람 가운데서는 이길 사람이 누구냐? '진실한 사람들은 이기리로다' 진실한 사람들은 이기리로다 했습니다.

우리가 참으로 예수님을 믿는데 이제, 이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르는 이 생명보다 영생을 확실히 믿는지? 영생을 믿으면 영생이 좋지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르는 그 생명이 좋을 리가 있습니까? 이게 여게 대해서 진실한지! 하늘나라에는 알파와 오메가의 나라요 거게는 늙는 것도 쇠하는 것도 죽는 것도 고통하는 것도 가난한 것도. 그런 것이 없는 참 모든 것이 생명과 평강과 영광과 기쁨으로 충만한 나라인데 이 세상에서야 제가 아무리 뭐 모든 복을 구비했다 할찌라도 그에게 지옥 같은 고통이 있는 것을 드러낼라 하면은 어떤 사람이든지 내 앞에 와도 그 몇십 가지 드러내겠습니다. 네가 이 고통이 없느냐 이 고통이 없느냐 말하겠습니다. 이 나라보다 하늘나라가 이렇게 좋은 나라인데 세상에 있는 나라보다 하늘나라를 참으로 좋게 여기고 있는지! 어느 정도 진실하게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있는지! 땅 위에 있는 모든 피조물들의 세력이나 자기의 힘이나 모든 것보다 정말로 보이지 않는 주님의 그 능력이 어느 정도 크다고 생각하고 있는자! 전부 거짓부리입니다. 이거는 다 멸망입니다! 소용없어! 다 멸망이야! 하나님은 속지 안해. 스스로 네가 너 속이지 말아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기심을 받지 아니하신다.

사람이 심은 것은 무엇이든지 그대로 거둔다 네가 육체 위주로 살았으면 썩어진 거 거둘 것이고 성령을 따라서 살았으면 영생을 거둘 것이라 말씀을 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이 거짓부리와 외식을 버려야 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 총공회가 백파라 한다고, 진리는 좋다고 이렇게 말을 하면서 백파라 하니까 이 백파라고 이래서 백파라 이래 하니까 이거 부끄럽다 수치스럽다 이래 가지고서 예배당을 뜯어서 옮겨서 예배당을, '여기는 백파라 하니까 안 됐다 백파라 안 하는 데로 가자.' 거기도 또 백파 나옵니다. 또 이거는 이단이라 이라니까 이단 그거 단 들을라고서 또 저 어데로 딴데로 돌아다닙니다. '네가 진리는 좋아하면서 왜, 진리는 좋아하면서, 진리라고, 진리는 좋으면서 진리를 주장하는 그 교파를 이단이라 한다고 왜 그 말은 듣기 싫어하느냐? 진리를 좋아하면 이단이라 말도 좋아야지' 왜 좋아? 진리 때문에 저들과 다르기 때문에 이단이라 하니까 이제 받는 고난과 장차 얻을 영광을 족히 비교하지 못하지.

그들이 대적하기 때문에, 옳은 것을 대적하니까 저 사람들은 옳은 것을 대적하는 사람인데 나도 과거에 그와 같은 옳은 것을 대적하는 사람들이었는데 이제 옳은 것을 대적하는 사람들에게 옳다고 대적을 받는 사람이 되었으니 기쁘고 즐겁다.

이것을 말해서 이제 받는 고난과 장차 받을 영광은 족히 비교할 수가 없다.

입장이 달라짐을 인해서 성령의 사람 바울은 그렇게 기뻐하고 즐거워했습니다.

서부교회가 물론 전도도 하고 열심히 하기는 했지마는서도 저는 생각하기를 서부교회가 부흥된 것은 다른 사람들이 모두 증거해 가지고 그 소리 듣고 부흥됐습니다.

왜? 백 목사를 이단이라고 출발자가 OO교파요 부산서 제일 많이 컸읍니다.

강했었습니다. 부산에서는 OO교회가 전부 다 꽉 짜 가지고 있기 때문에 OO 교파니 O측이니 교회라 하는 것은 아주 조그만한 명색으로 교회가 있었지 큰 교회는 없었습니다. 전부 OO교파 교회가 됐어. 그러나 지금은 OO교파 교회가 흐트러져서 OO측 교회 O측 교회로 많이 돌아가고 OO 교파가 교회가 많이 숫자가 적어졌습니다.

그들이 총동력 해 가지고서 서부교회 저거 백 조사 저거는 이단이라고 이래 해 가지고서 대적을 하고, 안수를 안 해 줬습니다. 목사 안수를 안 해 줬습니다. 그 자격증은 그때 눈치를 보고서 자격증을 아무래도 여기 강도사 인허는 받아야 되겠다 해서 그때 부랴부랴 해 가지고서 그 강도사 시취할 때에 자격증은 따야 되겠다 해 가지고서 그때 제가 시취에 응했습니다. 응했는데 그때 벌써 다른 사람들은 다 점수를 줘서, 그 시험관 총책임자가 나한테 와 가지고서 '야, 백 조사님 학점으로는서는 백 조사가 제일 일등이 됐다.' 이랬는데 뒤에 가 보니까 히브리서 11장을 주석해 놓은 것은 육십 점을 줘 놨습디다. 그분이 그때에 여게 만일 강도사 시취할 때에 여기에 있었으면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모르겠는데 하나님께서 저 서울로 옮겨서 서울 있고 여게 있지를 못했었습니다.

그래 가지고서 강도사 인했는 받았지마는서도 목사 안수해 줄 사람이 있습니까? 안수해 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OO 노회에서는 제가 주장하는 것을 주장하고서 OO노회에서는 제가 주장하는 것을 그것을 머리를 삼아 가지고서 다 거게서 보류 노회로 그와같이 있었지마는서도 내가 막상 들어가서 안수 받을라 하니까, 말은 좋아하고 환영했지마는서도 용납하기를 싫어했습니다. 그러자 마자 그때가 내가 그 가입을 하라 해서 가입 청원을 했었는데, 가입을 할라고 해 가지고 그 회의에 참가하니까 아이.씨.씨.씨 나왔는데 아이.씨.씨.씨 나와서 모두 다 아이.씨.씨.씨를 용납하고 모두 다 아이.씨.씨.씨. 사상 메팬타이씨의 그 사상 아이.씨.씨.씨를 용납할라 하는 그 모든 OO 노회 보류 노회가 되었기 때문에, 제가 그때 여러 사람이 여기 따라 갔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제가 거기서 말하기를 '만일 이 노회에서 아이.씨.씨.씨를 용납한다고 하면 나는 이 OO노회에서 가인하지 않겠습니다. 여게서 가입하지 않겠습니다. 이라니까 그 모든 사람이 있다가서 우리 OO노회 보류 노회는 아이.씨.씨.씨에 가입해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서 가입한다 만다 했는데 나중에 다수가 아이.씨.씨.씨에 가입하자고 하는 숫자가 많았었습니다. 그때 아이.씨.씨.씨에 가입하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이 몇 사람 있기는 있었는데 반대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은 OOO목사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OOO목사님이 그 아이.씨.씨.씨를 반대한 것은 제가 그때 집회 중에있었는데 사람을 보내 가지고서 이 아이.씨.씨.씨. 메켄타이 씨가 왔는데 이 매켄타이씨를 영접을 해야 되라 안 해야 되나 어떻게 해야 되나 하는 것을 저한테 와서 물었습니다. 사람을 보내 물었습니다. 그래 내가 기별하기를 '그는 열심은 좋지마는서도 기독교 정치주의지 신앙주의는 아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교 정치주의 중에 하나 사람이지 정치 바람 타고 하는 사람이지 그거는 순수한 기독교는 아니다.' 말했습니다. 그래 가지고서 OOO목사가 거게 가입할라 하다가 가입 안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 하나만이 아이.씨.씨.씨에 가입하는 거를 반대했지마는 종다수 가결이니까 그리 가결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때 내가 말하기를 '나는 여게서, 가입 청원서를 다시 철회해 주기를 바란다' 그래 가지고 가입 청원서에 철회서를 내가 제출하면서 '조건이 있다, 왜 보류 노회 OO노회에서 내가 가입 청원했던 것을 청원서를 다시 철회를 요구하느냐, 요구해서 철회하느냐 하는 것은 아이.씨.씨.씨에 가입했기 때문에 이제 이 보류 노회에 나는 가입하지 않고, 가입 신청했던 것을 다시 철회해서 찾아 가지고 오겠다 하는, 그래서 이거 철회해서 줬다, 이거 신청서를 다시 돌려 보내 줬다 요것을 보류 노회의 회의록에 기록해라. 회의록에 기록해야 내가 여게서 탈퇴하겠다.' 그분들이 가입하기를 원하면 그걸 기록할 리가 있습니까? '기록해 주겠다' 기록을 해 가지고 '그러면 읽어 봐라' 그때 기록해 가지고 읽었습니다. 백 영희 전도사가 이 보류 노회에 가입 청원서를 냈다가 다시 가입 청원서를 철회한 것은 보류 노회가 아이.씨.씨.씨에 가입하고 아이.씨.씨.씨를 용납하고 아이.씨.씨.씨와 하나가 되어 아이.씨.씨.씨에 가입하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이 철회 청원서를 내서 철회해 주었다 그렇게 기록했습니다. 여러분들 역사를 알아야 됩니다. 뭐이 뭐인지? 뭐 때문에 수치스럽다 말이요 말이기를? 어떻게 나왔는데, 나오기를? 뭐 때문에 OO교파에서 시비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다 아직까지 죽지 안하고 그래도 그때 메시지 낸 것이 생생하게 있습니다. 이렇게 늘 말하니까, 여러분들이 기억하지 안하니까 말하니까 나만 내 자랑 하는 사람 같고 다른 사람 욕하는 거 같고 미친 사람 같고, 같지마는 여러분들이 뒈지기 때문에 안 죽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열심이 무슨 소용 있어, 있기를? 뭐 때문에 부끄럽다 말이오.

부끄럽기를? 진리 말하니까 욕 얻어먹는 게 부끄럽다 말이오? 그러다가 OOO목사님이 그때에 그들과 하나되지 안하고 따로 있으면서 할 때에 거기 가서 보니까 예수 믿는 진리를 가르쳐서 제가 가서 몇 번 갔습니다.

그런데 거 게도, 내가 그분 보고 머리깎은 것 아니오. 내가 머리 깎은 것은 OO교파에서 싸우다가, 간섭하고 싸우다가 머리 깎을 그때는 내가 무슨 결심이냐?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아무리 OO교파가 어떻게 간다 할지라도 내가 다시는 항거하고 말하지 않겠다.' '이제 완전히 인연을 끊겠다' 하는 그 표로 내가 머리를 깎았습니다. 내가 머리 깎을 때 우리집의 자녀들은 다 울고 야단이 났습니다. 뭐 때문에 깎는 줄로, 지금은 내가 머리를 길렀지마는서도.

그래 가지고 OOO 목사님에게 제가 안수를 받았습니다. 지금도 OOO 목사님 OOO목사님 OOO목사님 OOO목사님 OOO목사님 이 다섯 목사님이 내게 안수했기 때문에 내가 지금도 그분들을 기억하고서 매일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받은 그 은혜를 사은하는 뜻으로서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시은하는 은사 기관을 배은하는 그런 일은 하나님 앞에 죄가 되기 때문에, 오계명만 오계명이 아니라 배은하는 것은 오계명을 다 범하는 죄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총공회 산하에서는 그 아무것도 아닌 것을 길러서 목사 안수 시켜 놓으면 척척 배은하고 제가 제일인 줄 알고 야단을 지기고 아래 위 없이 날뜁니다.

버릇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목회하는 교회에 축복이 없습니다. 교회가 부흥이 안 돼요. 뭐 때문인지 그 죄를 회개해야 될 것입니다.

이때에 바리새 교인 가운데에 사울이라는 사람 있었는데 그는 가말리엘의 제자요 가말리엘은 율법사로서는 최고의 율법사로 모두 다 인정받는 사람입니다.

그 밑에서 수제자로 지냈던 사람인데. 그분은 지난밤에 말한 것같이 모든 게 구비합니다. 지식도 일등이요 또 권세도 로마의 시민권을 가진 사람이요 또 그는 성경 구약 성경으로서는 한 절수도 거리낄 것이 없이 다 이행하는 사람이요 모든 사람에게 열심 있다고 인정받는 사람이요 배짱 좋은 사람이요 수단 좋은 사람이요 통이 큰 사람이요 잘난 사람입니다. 아주 열심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바리새 교인 중에 제일 일등 인물로 선출해 가지고서 그 사람을 시켜서 이 예수교를, 메시야를 죽여 놓고 그 뒤에 후손들이 남아서 지금 예수 믿는다고 하고 있으니까 예수 교인들을 다 전멸해야 된다 이래 가지고서 그 선봉장으로 내세움을 받은 것이 사울이었습니다.

이렇게, 그분이 구약 성경을 보고서 믿는 것으로서 그분의 신앙 생활이 얼마나 돈독했으며 얼마나 곧고 발랐으며 권위가 얼마나 있었으며 얼마나 철두철미했습니까? 이렇지마는 그가 성령의 충만한 사람인-예수님은 죽였기 때문에-성령에 충만한 사람인 스데반으로 더불어 대립해서 스데반을 돌로 쳐서 죽였습니다. 왜 성경보고 그렇게 열심히 믿는 그 사람이 왜 성령의 사람을 죽였습니까? 이것을 우리가 보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성령의 사람을 예수교를 반대해서 남녀를 집집마다 다 끌어와 가지고서 감옥 넣고 지금 이제, 정죄하면 다 죽일 판입니다. 몰살을 시킬 그렇게 악을 행하는 그 사람이 어떤 면이 모자랐습니까? 오늘 우리 교회에서 장점으로 보는 장점은 다 가졌습니다. 여러분들, 오늘 교회에 맏는 사람들이 장점으로 보는 장점은 다 가졌습니다. 사울이 다 가졌습니다. 그러나 그는 성령의 적이요 하나님의 적입니다.

오늘 우리는 교회에서 어떻게 평가합니까? 이 교계에 어떻게 평가합니까? 하나님을 봅니까 인간들의 말을 듣습니까? 하나님의 인정입니까 인간들의 인정입니까? 온 OOO 교파가 다 달라들어서 그래도 혼자 대항해서 그래도 꼼짝 안 하고 살아나왔습니다. 그래도 염려 없고 외로움 받지 안하고 걱정하지 안 하고 살아나왔습니다.

O교회에서 정죄할라고 OOO 목사님이, 그때에 총노회던가 모르겠습니다. 아마 그때 총노회인가? 노회가 있기 전에 총회면서 노회 그것을 가리켜 총노회라 하는데, 해운대에서 열렸는데 거게서 한 부선 목사님이 좇아왔습디다.

나한테 와 가지고, 내가 여기 서부교회 있을 때 와 가지고서, 조사님 지금 큰일 났으니까 가 가지고서 어짜든지 간에 사과를 하고서 화해하라고 이랍디다. 왜? 이라니까 거기서 지금 조사님을 끊을라고서, 이거 정죄해 끊을라고서 이와같이 하니까 자금 가 가지고서 서로 화해를 하라고서 그렇게 가자고 이렇게 말합디다.

그분은 나를 대단히 좋아했고 나도 그분을 좋아했습니다. 그때 뭐, 이러니까 마음에 아까워 여겨서 가서 사과하고 이래 하자고 해서 '사과한다고 그라면 되겠습니까? 끊으면, 하나님이 계시니까 끊으면 죄가 있어 끊지 죄가 없는 사람을 어떻게 끊을 것이며 그 끊는다고 내가 없는 죄를 그라면 있다고 내가 무슨 죄를 사과하겠습니까? 내가 그들에게 대해서 한 거 하나도 잘못된 게 하나도 없습니다.' 안 갔습니다.

그러니까 거게서 말하기를, 해운대에서 이틀을 보류했습니다. '이 총노회는 지금 이틀 보류입니다.' 이제 O교회로 가 가지고서 거기 자리가 좁으니까 'O교회로 가 가지고 거게서 이제 다시 속회를 해 가지고서 그 모든 사람 앞에서 백 조사를 정죄해 가지고서 치리하겠습니다.' 그때에 OOO목사님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말하고 그 소식이 내게 들려 왔습니다. 한 부선 목사님이 암만 가자 해도 나는 안 갔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는데 내가 갈 거 뭐 있습니까? 이랬는데, 그 소식을 듣고 온 전국 목사, OO 교파에 속한 그때 목사 장로 뭐 집사 좀 잘 믿는다 하는 사람들은 이 부산에서, 이틀을 묵었습니다. 기다렸습니다.

그걸 나는 보고 그때 나는 여기서 내대로의 항의서 팜플렛을 조성했습니다. 그때 그거 한 몇 페이지 내가 여기 십여 페이지 됐던가 그걸 조성해 가지고서 그래 가지고서 그때 수백 부를 만들었습니다. 그때 사람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지금은, 그렇지마는서도 수백 부를 만들어 가지고서 O교회 입구에 내가 입문에 재 놨습니다. 입문에 재어, 모든 네게 있는 사람들 전부 다 있었기 때문에 입문에 재 놓고 저는 그 O교회 강단 앞에 가서 앉아 있었습니다. 만일 거게서 어떤 말이 있으면 그래도 죽여도 언권은 줘야 될 터이니까 언권 주면 내가 거게서 말할라고서 거기 가서 앉아 있었습니다. 앉아 있으니까 OOO목사님이 있다가서 다른 말을 하지 안하고서 모두 다 '저 어떻게?' 그때는 저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저를 강도사 인허할 때에도 강도사 안 준다고 이래 반대하고서 이렇게 하는 것을 강도사 주자 말자, 강도사 인허 하자 말자 하는 시비가 나 가지고서 그때 그 총노회에서 '그러면 다수 가결하자' 강도사 인허에 노회 종회가 다수 결의하는 사람은 역사에 없습니다. 알겠습니까? 역사에 없었어. 이런데 제게만은 그 일이 부딪혔어.

이제, 그러면 거수로 가결하자. 거수로 가결하니까 강도사 인허를 주자 하는 사람의 숫자가 삼분지 이쯤 되고서 반대하는 사람의 숫자가 삼분지 일쯤 되기 때문에 그래 강도사 인허가 된 겁니다. 어떻게 나온 줄 압니까? 뭐이 수치스러워, 수치스럽기를? 입을 다물고 말 안 하니까, 그때 말하면 일이 나기 때문에 내가 말을 안 해. 가만히 참고 있어, 가만히 참고.

이래서, OOO씨가 무슨 말하기 때문에 그때 된 문서를 다 올려 보냈어. 나는 가지 안하고 올려 보냈더니마는 보고서, OOO씨가, 든 문서가 다 자기네들 손으로 다 찍어서 다 도장을 찍어 가지고 한 그 문서이니까 보고서 '진짜 O O교파는 여게 있구먼' 그 사람 말로 그래 말하더라고 갔다 온 목사들이 다 하데.

OOO 목사님도 그때 다 같이 갔어요.

거기서 말하기를 뭐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이것은 재판부에다가 위임해 가지고서 처리하겠습니다.' OOO목사님이 그렇게 떡 말을 한다 말이오. 자기가 다 현장에서 그렇게 한다 해 놓고서 이렇게 말 하니까 모든 사람들이 다 기대가 어긋납니다. 공연히 사람을 그래 가지고 뭐 정죄해서 뭐 있는 듯이 자꾸 이래 쌓더니마는 왜 그러면 그러지 뭐 때문에. 또 인제, 재판부로 옮기기는 뭐 때문에 옮기는가? 삐쭉거리고 다 이래요.

이랬는데 그때, 나를 방해하는 사람 중에 제일 근본이 대구에 있는 OOO선생님입니다. 여왕입니다. 여왕. OOO선생님인데 그때 OOO뭐 이거 사모들은 다 똘똘 뭉쳐 한 덩어리가 돼 가지고서 한 편 됐었습니다. 이제 재판부에서 백 영희 조사를 부른다 해서 나는 저 강단에 있었기 때문에 하도 하는 일이 같잖고 우스워서 내가 나가면서 하도 가서 비웃고 웃었던 모양입니다.

이라니까 옆에서 말하기를 저거 봐라 저거 봐라, 저 백 조사 얼마나 당돌한가 봐라. 지금 저기 가면서, 막 희희 낙낙하고 영 얼마나 희희 낙낙하고 모두 이 전체를 얼마나 멸시하고 있노? 희희 낙낙 한다고서. 내가 희희 낙낙 안 할 게 뭐 있습니까? 그래 가지고서 가니까 나중에 가서, 다시, '그라면 우리도 이 처리를 못 하겠다.

OOO목사님이 주장했지 우리가 주장하지 안했기 때문에 처리 못 하겠다.

OOO목사님을 당회장으로 내 가지고서 OOO목사님에게 이 일을 처리하도록 맡겨야 되겠다.' 결의가 됐습니다. 그들은 이리 밀었습니다. OOO목사님 올 줄로 기다리고 있었지요. 한 번도 안 오고 고것으로 끝났습니다. 뭐이 된 줄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 세월이 지나가면 나타납니다.

이래 가지고서 이렇게 총노회가 나왔습니다. 총노회가 나온 것은, 이래도 그때 '백 조사만 기를 들어라. 백 조사만 기를 들면은 우리가 다 가겠다.' 여게 유력한 뭐 OOO목사님이니 OOO 목사님이니 그분들이 다 목사지마는 나는 전도사지만 나를 따랐습니다. 그분들 지금 살아 있지 않습니까? '백 조사가 깃발만 들면 우리가 다 전부 다 따르겠다. OO 교파가 다 이거 이랬으니까 이거 개혁하자.' '나는 그런 거 하지 않는다.' 그때 내가 무슨 그 뭐 간판주의로 명예주의로 다수 주의를 생각했다 하면은 그때 개혁했으면 일시, 아마 그때는 거의가 다 이리 넘어왔을 것입니다. 그게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이 좋아해야 되고 하나님이 기뻐해야 되고 하나님을 차지해야 되지 인간 다 차지하면 뭐 할 겁니까? 하나님 차지해야 되지.

그래 가지고 그 나온 것이 지나간 역사를 여러분들이 너무 모르고 있기 때문에 여게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도 백파라 하니까 저 예배당 딴데로 또 옮겼습니다.

여게 지금 일차 백파는 서부교회고 이차 백파는 지금 어데가 나는가 내가 보고 있습니다. 왜? 총공회라, 총공회 진리를 자랑하고, 총공회 진리를 자랑하고, 총공회라는 이 사상을 자꾸하고 이래 자랑하니까, 자랑하면 욕을 얻어 먹어서 막 모들대기 욕을 할 건데 욕을 하는 그걸 인해서, 욕을 하는데 하나님은 축복하셔 가지고서 이제 서부교회보다 큰 교회든지 서부교회 다음으로 큰 교회든지 그런 교회가 하나 있기를 내가 원하고 있습니다. 얼마 안 가서 나올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이렇게 사울이라는 사람이 모든 일이 구비했지마는서도 그가 껍데기만 가지고 사람들만 얻을라고 하고 사람들의 인기만 끌라 하고 사람들이 아는 높이 아는 지식만 가질라고 했고 사람만 사기라고 했고 율법의 문서만 보고서 이렇게 지켜 살았지 율법이 소개하고 있는 성령을 교제하지 못했습니다.

좀 전에 바리새 교인 가운데에 메시야를 영접한 사람들 그 사람, 다 누가 알렸소? 사람이 알린 거 아니라 천사가 알려 줬고 성령이 알려 줬고 모두 다 천사, 성령, 하나님이 직접 알려 줬습니다.

박사 공부하는 사람은 제가 천문학 박사를 공부하는 제 전공하는 그 학문을 통해서 그이에게 알려줬습니다. 목자들은 무식하니까 공중에서 소리 나 가지고 두려워 얼리게 이렇게 엄격하게 해 가지고서 그래 알려 줬습니다. 진심으로 주를 바라보는 자는 등신이라도 알려 주고 무식해도 알려 주고 못나도 알려 주고 천해도 알려 주고 늙어도 알려 주고 약해도 알려 주고 깊은 속에 파묻혔어도 알려 주고 다 알려 줍니다. 주님은 다 알려 주요. 이렇게 사울이 열심 있게 믿었지마는 그가 주님을 보지 못했습니다. 성령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와같이 오늘도 우리가 교회에서 무엇을 가치로 삼으며 무엇을 권위로 삼는가? 그때 바리새 교인들이 교인 많았습니다. 전부가 바리새 교인이요 권위 있었습니다. 영광 있었습니다. 세상이 다 인정을 했었습니다. 인정은 했지마는 그것은 예수님이 오셔 가지고 화 있을진저 무화과나무와 같이 뿌리로부터 말라서 완전히 바리새 교인은 전멸될 것을 예언해 놨습니다. 노아 홍수 때도 유명한 네피림들이 많았습니다. 네피림들이 많았지마는서도 다른 사람들이 조롱하고 있는 노아만이 하나님과 비밀 교제가 있었던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오늘도, 세상이 전통이니 위대니 동서양이 떠들어 쌓아도 오늘도 하나님과 진정 교제하는 것이 없으면 헛일입니다. 성령과 교제하는 것이 없으면 헛일입니다.

문서만 보고 믿는 것은 헛일입니다. 간판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인간들 인정 가지고 안 됩니다. 주님이 인정을 해야 됩니다. 정말로 영감이 있는가, 주님이 와 가지고서 미래에 대해서 알려 주는가, 내가 어떻게 처세해야 되는 걸 알려 주는가, 시대를 알려 주는가 저희에게 비를 알려 주는가, 하나님이 원하고 계시는 걸 알려 주는가? 그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서 배워 가지고 앵무새 모양으로 이제 입으로 전해 가지고 이 복음 전해 가지고서 뭐 인기고 뭐 하니까 다 된 줄 압니까? 아니야.

어림도 없어. 하나님을 만나야 돼요. 주님을 만나야 됩니다. 주님을 알아야 됩니다.

정말로 그분을 알아야 됩니다. 그분을 정말로 믿어야 됩니다. 그분을 아는 것만도 소용없고 알고는 인정해야 되고 인정하는 것만 소용이 없고 그분을 알고 인정함으로 내 행동과 자체가 그분 때문에 할 것을 못 하고 그분 때문에 하기 싫은 것도 하는 그분의 능력에게 피동되는 작용이 있어야 됩니다! 이게 뭐 있습니까?

목회자로 나가 놓으면 제 욕심만 차려 가지고 중심만 차려 가지고서 이렇게 하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정말로 하나님의 눈을 압니까? 하나님의 귀를 압니까? 귀를 무시하고 눈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입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합니다. 그까짓 거야 뒷방 영감이라 있거나 말거나 제맘대로 해도 그분이 뭘 알랴? '지존자 그분이 뭣을 알며 뭣을 들으며 뭣을 보랴' 하는 일에 하고 싶은 거 그분 때문에 제재받는 거 없고 하기 싫은 거 고분 때문에 강제로 안 할 수 없어 하게 되는 거 그런 거 없이 제 맘대로 다 하고 싶은데.

이거만 하면은 오늘 주여 주여 하지마는서도 구원에 나아가지 못하고, 기본구원 얻지요. 기본구원은 얻어. 이러기 때문에 기본구원이니 건설구원도 이단이라 하는 소리 많이 들었지마는서도 이것도 영원히 가도 서 있습니다.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은 영영히 서있습니다. 인간들이 이단이라고 정죄하면, 인간들이 백파라고 정죄하면 정죄를 받습니까? 어리석소.

그래도 서부교회에, 이 큰 교회들은, 참 좀 살고자 하는 교회들은 그런 교회들은 백파라고 욕을 하지 않습니다. 안 하고 어디든지 거게 은혜가 좋다고 하니까 우리도 한번 가서 보고서 배울 거 있으면 배우고 따라갈 거 있으면 따라가자 이래 가지고서 여게 서부교회에 우리 국내에서, 외국에서 온 거 말고. 국내에서 시찰 온 수만 해도 온 사람의 숫자가, 얼마라 했습니까? 오백 구십 일. 오백 아흔 한 차례째 전국에 큰 교회는 다 왔습니다. 그분들은 욕 안 합니다. 그분들은 욕 안 해요.

백파라 욕하는 거는 저거 교회가 안 되니까, 이 복음이 들어오니까 아따 저거 안 되겠다 싶어서, 다른 거로는 막을 수 없으니까. 진리로는 막을 수 없고 능력으로는 막을 수 없고 설교로는 막을 수 없고 하니까 이단이라는 욕밖에 할 것이 없어.

정통이 이단을 욕합니까? 이단이 정통을 욕합니까? 욕하는 그자는 이단자입니다.

이단이 정통 욕하지 정통이 이단 욕하지 않습니다. 정통은 이단을 불쌍히 여겨서 이단이라고 말하지도 않습니다. 말하지도 안 해. 그냥 정통으로 나가요.

이 OOO전도관, 바로 요 집이 전도관이오. 여기서 부산에 제일 큰 전도관입니다. 이제 전도관 없어져 버렸습니다. 없어지고 지금 도장하는가 그렇습니다. 빛 옆에 어두움이 뭘 견디겠소? 우리는 과거에 육체의 이스라엘들이 문서만 보고 믿고 또 인간들을 상대해서 인간들의 인정만 받을라고 애를 썼고 인간들 얻을라고만 애를 썼고 또 땅의 것 이 모두 없어질 썩을 거 이것만 취하기를 애를 썼지 모든 것을 창조하신 주님을 만날려고 하지 안했습니다. 주님을 못 만났던 것이오.

나다나엘도 '네가 무화과나무 밑에 있을 때에 내가 너를 만나지 안했느냐? 내가 너를 보았다' 했습니다. 성령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심부름꾼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영감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이신데 영감은 하나님에게 우리를 소개해서 인도해서 접선시키는 것이 영감입니다.

문서만 보고서, 먹으로 쓴 문서만 보고서 상대하고 인간만 상대하고 땅의 것만 소망하니까 영감을 못 받아서 그들은 다 멸망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야 될 건데 하나님이 그들에게 보내는 심부름꾼 천사의 연락을 받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알며, 아는 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알아야 되지만 아는 거 가지고야 무슨 소용 있습니까? 알고 나는 믿어야 됩니다. 믿으면 행동이 나와야 됩니다. 사람이 돼야 됩니다. 왜 왜정 말년 때에 신사 참배가 나왔는데 왜 조선 교회가 전부 싹 쓰러져 버리고 총회에서, 조선 교회 총회, 그때는 다 하나되어 가지고 있었는데 총회에서 뭐 때문에 신사 참배를 해야 된다고 결의를 했습니까?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입니까? 다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 교인 모양으로 허영에 날뛰고 있었습니다.

오늘, 인간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을 크게 여기지 않고 하나님의 말보다도 인간의 말, 하나님보다 인간의 말, 인간의 말을 따라서 그 비위 맞취서 하는 자야. 이 창기같은 신앙아! 빨리 회개하라! 회개 안 하면 너에게 멸망이 오리라! 왜 사람의 말을 크게 여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크게 여기지 않느냐? 왜 은밀한 가운데 하나님을 무시하느냐? 사울의 신앙이 헛일이야.

이들이 이렇게 마구 잡아죽이고 하니까 다 도망갔는데 다 도망갔어. 전부 다 흩어졌다 했습니다. 사도들과 경건한 사람들만 남아 있었습니다. 다 흩어졌지마는서도 사도들은 남아 있었습니다. 경건한 사람들은 남아 있었습니다.

왜 그들이 죽인다고 그렇게 마구 모여들지마는 서도 사도들은 믿기 때문에, 믿기 때문에. 하나님이 저희들을 도우니까 바리새 교인 로마 병정 그까짓 게 뭐입니까? 하나님이 엿새 동안에 다 지은 것이 다 그런 것들인데 무슨 힘이 있습니까? 경건한 사람, 자기 중심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 중심으로 그 법을 지킨 사람들 그 사람들은 남아 있었어. 경건한 사람들은 남아 있어서 스데반을 장례했다 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갔어. 다 흩어져 가지고서, 사마리아에도 빌립이라 하는 사람이 갔었는데 그 사람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가지고 집사로 선택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가 쫓겨 가 가지고도 예수님의 복음은 전하지 안할 수 없어서 복음을 열심히 전했습니다. 열심히 전하니까 사마리아에 있는 사람들이 다 예수님을 믿고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를 받았는데 그래 시몬이라는 사람은 사마리아 성에서 마술을 가지고서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마술을 가지고 모든 사람들의 인기를 끌어서 그 사마리아 사람들이 말하기를 '저는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능력을 받은 사람이다.

능력의 사람이다. 하나님의 사자다.' 다 자타가 공인했습니다.

이랬는데 빌립이 가 가지고서 전도를 하니까, 빌립이 가 가지고 전도하는 데 기적이 나타나고 표적이 나타나고 귀신이 달아나고 병신들이 낫고 이라니까 제 도와는 어림도 없거든 이래 놓으니까, 저는 마술 가지고 사람들을 꼬왔는데, 이라니까 시몬이 예수를 믿었습니다.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거게 보면은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 다니면서 협조하고 옹호하고 따라다녔습니다.

이랬는데,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도를 들었다는 말을 듣고서, 내려갔습니다. 내려갔는데 8장에 똑똑히 말하기를, 가보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을 뿐이요 성령받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하는 그것을 말씀했습니다.

여게 16절에 보면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러라' 했습니다. 이랬는데, 성령은 한 사람도 받지 못했는데 귀신도 나갔고 모든 병도 나았고 모든 기적과 이적들이 다 나타났습니다. 그러니까 모두 기뻐하고 세례받고 모두 기뻐하고 즐거워했습니다.

그래도 성령은 한 사람도 받지를 못했습니다.

베드로가 가 가지고서 그들에게 성령받기를 위해서 안수하고 기도하고 이랄 때에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 이랬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

그들이 보기에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것을 봤습니다. 어떻게? 그들에 행동하는 것이 아주 달라집니다. 행동하는 것을 둘로 표시했습니다. 방언을 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는 걸 보고 그들이 알았습니다. 성령은 첫째 성령이 임하면은 방언의 은혜가 있습니다. 방언의 은혜가 뭐 네빌네빌네빌하는 배암 소리 같은 하는 그게 방언입니까? 아니오.

방언의 시발이 예루살렘에서 오순절의 방언이 시발인데 오순절 방언은 제자들이 한 나라 말로 설교를 하는데 이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설교를 들을 때는 저거 나라의 말로 들려져서 다 각각 각국에서 온 사람들이 설교를 못 알아들은 사람이 없었어. 방언이 뭐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게 하는 그 능력이 방언입니다. 그게 성령의 역사요. 성령의 역사가 오면 교인들이 하나님 말씀을 잘 알아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풀어서 깨닫게 하는 능력이 성령의 역사요 깨닫고 믿게 하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거, 또 하나는 뭐? 이제 깨닫고 성령 받고 보니까 하나님 외에 아무것도 없어. 하나님만 높이고 하나님만 위하고 하나님 중심의 사람으로 완전히 바꿔지더라. 이것 보고서 성령이 임한 것을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성령 받지 못 하다가 이제 사도들이 와 가지고 그라고 나니까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왜 빌립이니 그런 사람들은 성령이 없었습니까? 빌립이 이적과 기사를 행했지마는서도, 복음도 열심히 전했고 또 이적과 기사도 따랐고, 이적과 기사가 따르는 것은 안 믿는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그렇게 이적과 기사로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따른다고서 말씀을 했습니다.

이적과 기사는 다 따랐지마는서도 그들이 전하는 데에 성령의 역사는 임하지 안했어.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지마는서도 능력의 역사의 성령은 그들에게 임하지를 안 했어. 그러기 때문에 예루살렘에서 이 사울이 잡아 죽일라고 하니까 다 도망쳐 버렸어. 다 도망쳐 버렸어. 왜 하나님이 가라 소리 안 했는데 왜 도망을 치고 그와같이 어려워하느냐? 왜 땅 위에 두려워함이 있느냐? 요한계시 21장 22장에는 보면은 두려워하는 자는 거룩한 성에 들어가지를 못한다고 했습니다. 어떠한 두려운 일을 만나도 놀라지 아니하는 것이 사라의 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게 성령 받지 안한 증거라.

왜 돈에 따라서 피동이 되는가 왜 인간의 말에 따라서 피동이 되는가 왜 권세에 따라서 피동이 되는가 왜 땅 위에 있는 이 부귀 영화 그거 보고 하는가, 하나님이 어떻게 평가하는 그거는 생각지 안하고 땅 위에서 인간만 많이 모으면 됐다고 생각하는가, 이게 외식이 아닌가? 왜 그들이 전했는데 성령은 전하지 못했습니까? 그러면 그들이 성령 받기로 안수를 했으니까 그렇습니까? 아니오. 안수를 해서 그건 거 아닙니다. 사도행전 10에 44절에 '베드로가, 이 말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 성령 부어 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주는 것을 금하리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하니라' 말했습니다.

왜, 빌립은 안수를 안 해 가지고서 성령이 안 간 것이 아니고, 베드로는 말만 해도 왜 성령이 충만히 임했습니까? 왜 이들은 전도도 하고 기적도 열심히 했는데 성령이 가지 안했습니까? 안 간 이유가 있습니다. 뭐 때문에 안 간지 고걸 알아야 됩니다. 암만 제가 목회를 하고서 떠들어 쌓아도 성령 안 가면 소용없습니다. 알겠습니까? 전하는 자의 행함을 통해 가지고서 성령이 안 가는 이유는 악한 자이기 때문에 안 갑니다. 악한 자이기 때문에 안 갑니다. 사도행전 8장에 '하나님 앞에서 데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상관도 없고 분깃도 없느니라 그러므로 너의 이 악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시리라 내가 보니 너는 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매인 바 되었느니라' 악독한 자에게 어떻게 성령이 같이 합니까? 이 악독이 뭐입니까? 악독이 자기 중심이 악독입니다.

자기 중심으로 목회하는 자에게, 입으로 복음을 전하니까 듣는 자 들은 다 회개하고 예수를 믿기는 믿지마는서도 성령은 안 갑니다. 이러기 때문에 바울은 고린도전서 2장에 말하기를 내가 전하는 것이 지혜의 말에 있고 성령과 능력이 안 전해질까 해서 겁을 떡떡 내면서 성령과 능력이 전해지기를 원하고 너희들이 이 도를 들어서 믿는 것이 말에 있지 안하고 권능에 있기를 원한다고 말했고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안하고 권능에 있기 때문에 그렇게 했습니다.

왜 설교자가, 빌립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는데 뭐 때문에 '성령이 그를 통해서 전해지지를 안했습니까? 복음은 전해졌는데, 말씀은 전해졌는데, 성령은 한 사람도 받지를 못했어. 왜? 복음이 전하는 자가, 설교하는 자가 교인들에게 인기 끌어서, 설교해, 교인들이 내 설교에, 내게 따르나 안 따르나, 따르나 안 따르나, 이래 가지고서 그 교인들이 어데를 따랐든지 주님의 말씀 듣고 회개하고 잘 믿으면 될 것 아닙니까? 꼭 나를 통해서 내가 증거해야 되지 내가 증거하지 안한 것은 시기하고 쟁투하고 '안 된다'하고서 저를 통해서 증거해야 되니까 고 속이, 설교를 네가 해서 많은 사람이 믿었고 감동도 받고 하지마는 성령은 못 받는다. 네 속에 악독이 가득 차서 불의에 매였다. 자기 주관 중심에 매인 사람이다. 자기 중심 자기 위주의 사람이다.

이러기 때문에, 설교자가 땅 위에 인간 수입을 보고 인간을 얻기를 위하고 하나님이야 가든지 말든지, 인간 얻기를 원하고 인간 대우를 원하고 인간의 인기 끌기를 원하고 이것이 바리새 교인이요 제사장이요 서기관이요 대제사장이요 이것 때문에 뒈졌습니다! 이것 때문에 메시야를 죽였어! 자기 중심을 버리기 전에는 안 됩니다!

우리 총공회 산하에도 지금 호소문이 많이 들어와 있는데 그 전부가 보면 목사가 모두 다 하는 것이 다 자기 중심으로 목회 해 가지고서 그 밑에 양떼들이 못 견디겠답니다. 아무리 자기 중심으로 해도, 자기 중심으로 해서 그 사람이 자기 중심으로 하는 것을 옆에서 무슨 말 한다 할지라도 자기 중심의 목사들이 뚤뚤 뭉쳐 가지고 자기 중심의 목사들이 세력이 크고 하나님 중심의 세력이 작아지면 갈라지든지 그리 안 하면 그 교파가 죽든지 하는 것입니다. 그것 교권으로서, 사도 교회가 왜 천주교로 저렇게 타락해 가지고서 저렇게 되었느냐? 교권, 불의한 교권들이 이래 나가는 그것이 결과가 저렇게 됐습니다. 오늘 우리도 그것이 얼마든지 움싹이 가득히 차서 있습니다.

그러기에, 목회자가 자기 중심을 버리지 못하고 할 때에 하나님의 성령은 그런 더러운 것에게 전달하지 안합니다. 말씀은 전해서 도구로는 씁니다. 도구로는 삼소. 도구로는 쓰지만 하나님의 지체로는 쓰지를 아니합니다.

중심은 자기 중심이지 소망은 땅의 것이 소망이지 피조물에 소망이지 이러니까 지극히 거룩하신 성령님이 어떻게 거기 가서 같이 동행해 가지고서 그를 죄 짓는 일을 협동하겠습니까? '내가 너희들과 함게 하면, 당장에 너희들이 진멸될 터이니까 사자들은 보내고 나는 가지 않겠다' 출애굽기 33장에 말씀하지 안했읍니까? 당신이 안 가면 어찌 되겠습니까? 당신이 안 가면 우리가 올라가야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여기 죽는 것이 낫습니다. 이라면서 그들 다 단장품을 제했습니다.

그들이 다 단장품을 다 제하고 이라니까 하나님께서, 이놈 저거뿐 모르고 저거만 알고 저거만 보고, 저만 알고 저 좋게만 알고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서 항상 저만 높이고, 하나님 높이는 게 아니라 저만 높이고 저만 위하고 저만 좋게 하고 저 수입만 바라고 저 유익만 바라고 이렇게 하니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이들이 다 예수관이 달랐습니다. 다 달랐어. 왜 전하는데 성령이 안 전해져? 왜 안 전해져? 청산 유수의 설교를 하고 노트를 가지고 하지마는서도 그거는 녹음기지, 죽어 있는 녹음기지 하나님이 같이 할 수는 없어. 녹음기만도 못해.

이걸 가지고서 읽기도 옳게 못 읽어서 더듬더듬 읽다가 새로 또 다시 고쳐 읽다가 또 보고 떠듬거려 읽으니 그거 보고 우리가 죽겠습니다. 말합니다.

거 뭐이요? 하나님 말씀을 지중하게 여겨서 그런 것 아닙니다. 권 이만 목사님은 그분이 말하기를, 박사가 열 서이 그 논문 박사를 할 수 있는 사람인데 박사 학위를 안 가졌어. 성경을 읽으면 벌벌 떨면서 떠듬떠듬 읽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우주보다 한 성구가 크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벌벌 떨면서 그분은 읽어. 그런 것도 아니라. 무시하고 멸시해 가지고서 다른 데에 저 좋은 대로 취미하고, 다 돌아다니고 이 말씀을 노트 한 번을 읽어 볼 여가가 없고 설교록 읽어서 외울 시간이 없어. 무시했기 때문에.

참 하늘나라에 감감합니다. 6·25 때도 다 썩을 대로 썩고 다, 그뭐 삼킬대로 다 삼켜져 버렸고 왜정 말년 때도 그렇고 지금도, 지금도 그거 좋아해. 그거 두려워해. 그거 써 먹어. 그 소망이라.

피조물을 얻기 위해서 하는 설교자에게 자기 나타내고 자기 중심으로 자기 위주해서 자기 키울라고 하는 자에게 하나님 무슨 상관 있어? 성령은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그분만을, 땅 위에 모든 것보다도 그분과 그분의 은혜를, 그분과 그분의 것을 말이오. 은혜라 말은 그분과 그분의 모든 것을 얻는 이 두 가지를 가지고 증거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성령은 동행합니다. 빌립은 이것은 안 하고 증거했기 때문에 소용이 없어. 얻었지마는, 다른 사람의 구원만 줬지. 줘 봤자 뒤에 가서 놀라는 낙심하고 후회하고 우는 교인만 만들었지. 승리의 교인은 만들지를 못해요.

설교를 듣는 사람들은 왜, 설교 듣는 사람들은 왜 이 성령을 받지 못합니까? 설교 듣는 사람들 왜 성령 받지 못합니까? 성령 받지 못하는 이유를 똑똑히 말해 놨습니다. 이 도에는 네가 상관도 없고 받을 분깃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 이 도와 너와는 정반대다. 이 도가 오면은 네가 지금 좋아해서 이거 키우기 위해서 이 도를 받을라 하는데 이 도가 오면 네가 키울라 하는 그놈이 뒈진다. 죽인다. 내가 얻을라고 하는 수입할라 하는 그것이 다 깨지고 만다. 이 도는 근본적으로 본질과 본성이 다르다.

'너는 악독이 가득찼다' 악은 자기 중심 위주가 악이요 독은 다른 사람들을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내 중심 내 위주로 모든 사람을 만들어서 모든 사람을 끌어서 내 중심 내 위주에 다 끌어 모을라 하는 이것이 독입니다. '불의에 매인바 되었다' 너는 하나님 의의 반대인 사탄에게 매인 바 되었다. 피조물 주관에 매인 바 되었다.

이라면 성령 못 받습니다. 시몬이는 이것 때문에 성령 못 받았습니다. 전심도 기울였소. 여게 말하기를 13절에, '시몬이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과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 '전심으로' 전심되는 것이 무슨 소용 있습니까? 생명 바친 게 무슨 소용 있습니까? 생명 그까짓 거도 가치 없어. 전심도 가치 없어, 다만 하나님 중심 그분을 바라봐야 소용 있고 그분을 소망해야 소용 있습니다. 그 외에 딴거는 소용이 없어. 평가를 바로 해야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를 받아서 얼마든지 지켜 행할 수 있지마는서도 하나님은 영접하지 못합니다. 성령 영접은 하나님 영접인데 하나님 영접은 하나님의 도를 받을 때에 악독을 빼 버려야 됩니다. 몸으로 산 제사가 돼야 됩니다. 이제 나는 죽든지 살든지 어짜든지 주님만 모시고 주님으로 살겠다 하는, 자기 중심은 바로 원죄, 자기 중심은 원죄입니다. 원죄. 원죄를 회개해야 성령 오지 원죄 회개하지 않는데 무슨 성령이 옵니까? 원죄는 자기 중심이 원죄입니다.

자기 위주가 원죄요. 본죄는 자기 중심으로 행동한 모든 것이 본죄입니다.

전하는 자도 자기 중심을 버리고 하나님 중심으로, 피조물 소망 버리고 하나님 한 분의 그이의 은혜를 소망하는 이것으로 전해야, 하나님 높이 해서 전해야 되지 요라면 모든 교계 사람들이 인정할까 저라면 모든 교계 사람들이 인정할까? 이라면 하나님은 좋아한다 할지라도 교계 사람들이 인정 못하고 욕하면 어떻게 할까? 욕하는 것이 문제지요? 욕하는 것이 문제. 욕 얻어 먹을 수 있는 내용이 있으면 욕하는 것이 얼른 회개해서 고쳐서 그 스승으로 모셔야 되지.

거짓 걸로 핍박하면, 욕 얻어 먹을 게 없는데 모든 사람들이 욕하면은 욕하는 사람과 나와는 정반대의 사람이니까, 욕 얻어 먹을 것이 없는 옳은 것을 욕하는 사람이 복 있습니까 삐뚤어진 사람들에게 욕을 얻어 먹는 사람이 복 있습니까? 삐뚤어진 사람들에게 칭찬받기를 원하는 사람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삐뚤어진 사람들에게 칭찬받기를 원 하는 사람들 손들어 보십시오. 삐뚤어진 사람들에게 욕 얻어 먹는 사람되기를 원하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이겁니다. 이게 예수 믿는 것이오. 어리석지 맙시다.

그거 뭐, 오늘 돈이 얼마 벌려서 회사가 잘된다! 뭐 돈이 많아 좀 된다 또 뭐 사업이 잘 된다, 연보가 많이 나온다, 교인들이 많이 온다, 사람들의 인기를 끈다 다 좋지마는서도 하나님 얻고 하나님의 영원히 썩지 안 할 신령에 속한 거, 생명과 신령에 속한 것을 얻는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생명은 얻는다 말은 하나님과 연결 얻는다 말이오. 소망이 하나님과 연결되는 그게 소망이고, 신령이라 하는 것은 모든 시공과 이런 것에 다 제한을 초월한 거, 모두 다 영원 완전 불변에 속한 그것을 한말로 표시해서 신령한 것들이라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여게도 있는데 저게 있어. 공간에 제한받지 안해. 모든 거 제한받지 안해. 이는 완전이고 영원이고 불변의 것이라 그것을 표현해서 신령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표준해야 되지 땅에 것 표준해 가지고 이라니까 사두개 교인들이 더 잘되지. 이러니까 숫자 많은 것 따라가지 '아이구야 그 숫자 여의도 광장에서 얼마 모았단다.' 숫자 많은 거 따라가지. 많은 거 따라갈 수밖에 없지 다른 사람의 여론을 하나님의 영감보다도 중하게 여기면 그 여론을, 큰 거 따라갈 수밖에 없지.

하나님의 것을 내게 주시는 은혜보다도, 은혜보다도 인간이 피조물이 나에게 주는 것을 크게 여기면 그 사람되고 말지 뭐 있겠습니까? 그 사람 돼 가지고 있지.

정신 차려야 됩니다.

우리 총공회가 이래 나가지마는서도 이 총공회가 현재까지, 앞으로 어찌 될지 몰라도 현재까지 나오는 것은 다른 진영에 뒤떨어지지 않는 걸음을 걷고 있는데 이제, 지금 보면 썩어져 가고 있습니다. 왜? 가고 있는 것은 다 교만하요. 다 교만하요 다 게을하요 다 벌써 자기 구멍을 다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 구멍가게 차지하고 있어. 암만 봐도. 보면 구멍가게 하는 노릇을 하고 있어. 이래 가지고, '이거 내 구멍가게니까 여기 수입이 많아야 된다' '무슨 수입 많을래?' '연보 수입' '무슨 수입 많을래?' '사람 수입' 없어지지 않을 신령과 생명에 속한 영원 불변의 하나님의 그 은혜 그것을 바라라 그거야 되지 그거 외에는 다 소용없다. 심은 대로 거두는 데 혈육으로 사는 자는 써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으로 사는 자는 영생을 거두느니라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가 다 회개해야 됩니다. 이번에 총공회 교역자들 다 회개해야 돼요. 전부 다 회개해야 됩니다. 전부 자기 중심이요 다 자기 중심. 다 원죄가 들어서 일하고 있어. 원죄가 설교하고, 원죄가 설교하고 원죄가. 엉크리고 원죄가 수단 부리고 원죄가 일하고 있소. 이러기 때문에 원죄는 세상하고 한 덩어리지. 세상에 짝되고 하나님과는 적어야. 아무리 하나님이 원하는 일이라도 그들과는 반대라. 원죄가 일하고 있어. 이거는 적기독입니다. 참 교회가 아닙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역사 성신을 받지 않은 자에게 기본구원뿐입니다. 중생 영감과 역사 영감은 다릅니다. 중생 영감은 복음을 들을 때에 즉시 옵니다. 그러나 역사 영감은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의 역사 영감 기록 영감도 있고 중생 영감도 있고 역사 영감도 있고 영감이 여러 가지 영감이 있으니까 역사 영감을 받지 안하면 세상에서 빛노릇은 하지 못합니다. 승리는 하지 못합니다. 인본은 벗어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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