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학석사 학위 ː 신학박사 학위

 

학위에는 석사와 박사가 있다.

세상의 대학원에서도 그렇지만 교계의 신학대학원에서도 그렇다.

그런 것은 교계의 신학대학원은 세상의 대학원 교육제도를 모방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 지금 말하려는 중점은 다음과 같다.

신학석사는 신학을 연구하는 학위가 되자는 것이다.

신학박사는 성경을 연구하는 학위가 되자는 것이다.

그런 것은 신학을 연구하는 것이 성경을 연구하는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 것은 신학을 연구하는 것이 성경을 연구하는 주제와 항목을 터득하는 과정이 되기 때문이다.

지금 교계의 신학대학원에서 석박사는 신학을 연구하는 학위이다.

지금 교계의 신학대학원에서 석박사는 성경을 연구하는 학위는 없다.

그렇기에 교계의 신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더라도 성경의 진리를 잘 모른다.

그렇기에 교계의 신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더라도 구원의 복음을 잘 모른다.

그러므로 신학석사는 신학을 연구하는 학위가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신학박사는 성경을 연구하는 학위가 되어야 한다.

신학 교육의 개혁이 필요하다.

신학 학위의 개혁이 필요하다.

2021. 10. 26∥김반석목사∥선지자문서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