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전3:19-21)

본문: (전3:19-21) 인생에게 임하는 일이 짐승에게도 임하나니 이 둘에게 임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이의 죽음같이 저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로다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서론)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하셨다.

그러면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는 무엇인가?

(본론)

1.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셨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 것이 곧‘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이다.

그러면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곧 사람의 혼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니 생기 있는 산 영(고전15:45)이 된 것을 말씀한다. 즉 육(혼과 몸)의 사람이 영육(영과 혼과 몸)의 사람이 된 것을 말씀한다.

2. 성령으로 난 것은 영

(요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하셨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 곧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이다.

그러면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은 무엇인가? 그것은 곧 사람의 혼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니 생기 있는 산 영(고전15:45)이 된 것을 말씀한다. 즉 육(혼과 몸)의 사람이 영육(영과 혼과 몸)의 사람이 된 것을 말씀한다.

(결론)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는 무엇인가? 그것으은 곧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 것을 말씀한다. 그리고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을 말씀한다.

- 2022. 04. 27∥김반석목사∥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