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4 22:34
■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일생으로 살 것이다
누가 자기를 죽음 가운데서 살려주었다.
누가 자기를 깊은 구덩이에서 건져주었다.
누가 자기를 중병에서 치료를 해주었다.
누가 쓰러진 자기를 힘을 내게 하였다.
누가 어두움에 빠진 자기를 밝은 빛으로 인도하였다.
그러면 자기는 그 분의 은혜에 감사하는 일생으로 살 것이다.
주님께서 우리를 죽음 가운데서 살려주었다.
주님께서 우리를 깊은 구덩이에서 건져주었다.
주님께서 우리를 중병에서 치료를 해주었다.
주님께서 쓰러진 우리를 힘을 내게 하였다.
주님께서 어두움에 빠진 우리를 밝은 빛으로 인도하였다.
그러면 우리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일생으로 살 것이다.
주님께서 부족한 종을 죽음 가운데서 살려주었다.
주님께서 부족한 종을 깊은 구덩이에서 건져주었다.
주님께서 부족한 종을 중병에서 치료를 해주었다.
주님께서 쓰러진 부족한 종을 힘을 내게 하였다.
주님께서 어두움에 빠진 부족한 종을 밝은 빛으로 인도하였다.
그러면 부족한 종은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일생으로 살 것이다.
- 2022. 08. 24∥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4.05.14-3866 | 김반석 | 2024.03.30 |
공지 |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 김반석 | 2024.03.30 |
공지 |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 김반석 | 2022.12.14 |
공지 |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 김반석 | 2018.12.02 |
공지 | 김반석의 묵상 | 선지자 | 2014.08.15 |
» |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일생으로 살 것이다 | 김반석 | 2022.08.24 |
3105 | 미혹의 거미줄 | 김반석 | 2022.08.24 |
3104 |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한 사무엘 | 김반석 | 2022.08.23 |
3103 | 염려와 두려움ː평안과 안식 | 김반석 | 2022.08.23 |
3102 | 신앙의 씨를 심어 주신 추순덕 전도사님 | 김반석 | 2022.08.23 |
3101 | 자기가 보는 것과 주님이 보게 하시는 것 | 김반석 | 2022.08.22 |
3100 | 백영희목사님 자녀들의 판단과 평가 | 김반석 | 2022.08.22 |
3099 | 여호와의증인 “알겠습니다” | 김반석 | 2022.08.22 |
3098 | 칭찬과 상급은 규모와 생산이 아니라 열심과 성심과 충성에 있다 | 김반석 | 2022.08.21 |
3097 | 지적에 반응 | 김반석 | 2022.08.19 |
3096 | 암 환자 중국공안 심방 | 김반석 | 2022.08.18 |
3095 | 칭찬과 지적 | 김반석 | 2022.08.17 |
3094 | 총공회의 신앙이 회복하는 길 | 김반석 | 2022.08.16 |
3093 | 글 쓰는 몰입도 | 김반석 | 2022.08.14 |
3092 | 복 받은 중에서 복 | 김반석 | 2022.08.11 |
3091 | 일용할 양식 | 김반석 | 2022.08.09 |
3090 | 젖동냥 | 김반석 | 2022.08.09 |
3089 | 주님의 일과 부모를 공경 | 김반석 | 2022.08.08 |
3088 | 경찰과 목사 | 김반석 | 2022.08.07 |
3087 | 날지 못하는 애벌레 | 김반석 | 2022.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