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목회자신임투표에서 목회자 이동 건

 

목회자신임투표는 곧 목회자시무투표이다.

 

그렇기에 목회자신임투표에서 교인 3/4 이상의 지지를 받으면 목회자 시무이다.

그리고 목회자신임투표에서 교인 3/4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 목회자 이동이다.

 

그래서 교인 3/4 이상의 지지를 받아 목회자가 그대로 시무하게 되면 별문제가 없다.

 

그런데 교인 3/4의 지지를 받지 못하여 목회자가 불신임을 받게 되면 이동 등에서 문제가 있게 된다. 이런 경우에 해결을 목회자 중심으로 해야 되나? 교인들 중심으로 해야 되나? 할 것이다.

 

이럴 때 해결의 핵심은 하나님 중심인가? 인간 중심인가?로 판결할 것이다.

 

- 2025. 07. 07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첨부)

 

교역자신임투료목회자신임투표로 변경한 것은

교역자시무투료목회자시무투표로 변경한 것은

 

교역자목회자로 변경한 까닭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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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역자(×)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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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백영희목사님의 1989년도 설교에는, 불교도 교역자로 하고, ‘목회자는 기독교만 쓴다고 하셨다.

 

그리하여 교역자 양성원이라 하지 않고 목회자 양성원이라 했다고 하셨다.

 

(본문)

 

1. 다음은 백영희목회설교록에서 찾아본 내용이다.

 

그래서 제가 설교집이라고도 안 하고 목회설교록이라 이란 것은 목회할 때에 자꾸 이렇게 말하는 것은 자꾸 말하니까 한 말을 백 번도 할 수 있고, 그 사람을 가르쳐서 사람 만들기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거는 신조와 교리의 설교집도 아니기 때문에 그런 실수가 많이 있어도 그걸 이해를 하라는 그런 뜻으로써 목회설교록이라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러고 우리는 하도 신학교가 많기 때문에 목회자 양성원이라, 교역자 양성원이라면 불교도 교역자라 해요. 교역자라 하는데 이 목회자라 하는 것은 우리만 기독교만 쓰기 때문에 목회자 양성원이라 이랬더니만 요새는 또 목회라 말이 막 바짝 터져서 늘어서 온 뭐 전국에 또 이것도 쓰고 있답니다. (백영희목회설교록 1989. 01. 15. 주일새벽에서)

 

2. 다음은 인터넷에서 찾아본 내용이다..


07.07--- (반석묵상) 목회자신임투표에서 목회자 이동 건-------(3).png


인터넷에서 위의 부분을 클릭하면 다음의 내용이 있다.

 

- 원불교는 일반적으로 불교에 해당되 않지만, 불교의 법망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발생한 종교이다.

 

- 수도복을 입은 교무(교역자)가 설법을 하며, 절보다는 교당이라는 형태로 운영된다.

 

(결문)

 

그렇기에 우선 우리 진영에서 만이라도 교역자라는 말을 사용하지 아니하고 목회자라는 말을 사용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 2025. 05. 31목사 김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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