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3 04:54
■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은혜 (하나님론)
본문: (엡2:1-8)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서론)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품은 다음과 같이 크게 4가지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긍휼을 베푸신다.
하나님은 자비를 베푸신다.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신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와 은혜가 나왔다.
하나님의 긍휼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와 은혜를 베푸신다.
하나님의 자비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은혜를 베푸신다.
하나님의 은혜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자비를 베푸신다.
(본문)
1장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은혜
1. 하나님의 사랑
(요일4:9-10)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셨다.
2. 하나님의 긍휼
(마9: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죄인을 부르셨다.
3. 하나님의 자비
(마18:21-22)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자비히 여기사 죄를 용서하셨다.
4. 하나님의 은혜
(엡1:3-6)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값없이 거저 주셨다.
2장 우리의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은혜
1. 우리의 사랑
(요일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2. 우리의 긍휼
(마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3. 우리의 자비
(눅6:36) 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같이 너희도 자비하라
4. 우리의 은혜
(마10: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결문)
(벧후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를 영광스러운 신의 성품 곧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셨다.
- 2025. 10. 03∥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