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8 04:21
■ 여반 늙은이 · 남반 늙은이
‘여반’은 교인의 여자를 말한다.
‘남반’은 교인의 남자를 말한다.
‘늙은이’는 나이가 많은 늙은 사람을 말한다.
서부교회 백영희목사님은 주일학교 반사회 시간에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000 집사님은 늙은이인데도 처녀같이 단정하다고 칭찬하셨다.
000 집사님은 여반으로서 70대였는 것 같다.
부족한 종은 그 당시 무슨 뜻의 말씀인지 알아들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하니 못 깨달은 것도 있으니 다음과 같다.
백영희목사님은 서부교회 담임 목회를 몇십 년을 하셨다. 그러므로 교인들 중에는 젊은이가 점차 늙은이가 된 것을 많이 보셨을 것이다.
여반은 대체로 젊은이 때는 단정하다가 늙은이가 되어갈수록 단정함이 무뎌지고 경망스러워진다. 백영희목사님은 이런 경우가 교인들에 있는 것을 보면서 신앙면에 염려스러움을 느껴서 말씀하셨을 것이다.
그렇다면 남반 늙은이는 여반의 처녀와 대비되게 총각같이 되기를 원하셨을까? 아니다. 그런 것은 남반이 젊은이 때는 여반과 다르게 경망스러웠을 것이기 때문이다.
부족한 종은 지금 목회자로서 그 당시 백영희목사님의 나이 정도가 되었고, 그리고 젊은이 여반과 남반이 점차 늙은이가 되어가는 것을 보고 있다.
참고: ‘000 집사님은 늙은이인데도 처녀같이 단정하다고 칭찬하셨다.’에서 ‘단정’으로 말씀하셨는지는 확실치 얺다.
- 2025. 10. 08∥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