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8 16:05
■ 유대교의 구약 절기는 이종교의 절기 (이종교)
(서론)
유대인의 유대교이다.
유대인의 유대교는 이종교이다.
유대교의 구약 절기는 예수님과 상관없는 것이다. 그런 것은 유대인의 유대교는 예수님이 그리스도(메시야)이신 것을 부인하기 때문이다.
구약의 매년 3차 절기는 예수 그리스도와 상관된 것이다. 그렇기에 예수님이 그리스도(메시야)이신 것을 부인하면 구약의 매년 3차 절기와는 상관이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유대교의 절기는 구약의 절기를 복제한 이종교의 절기이다.
구약의 매년 3차 절기가 예표 하는 신약의 기념과 실상은 다음과 같다.
(본론)
1. 유월절(무교절)
1) 기념
신약에서 유월절(무교절)에 대한 기념은 ‘성찬식’이다.
2) 실상
구약의 유월절(무교절)이 예표 하는 실상은 신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엡1:13)이다.
2. 칠칠절(초실절)
1) 기념
신약에서 칠칠절(초실절)에 대한 기념은 ‘맥추감사연보’이다.
2) 실상
구약의 칠칠절(초실절)이 예표 하는 실상은 신약에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엡4:13) 것과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갈4:19) 것이다.
3. 초막절(수장절)
1) 기념
신약에서 초막절(수장절)에 대한 기념은 ‘추수감사연보’이다.
2) 실상
구약의 초막절(수장절)이 예표 하는 실상은 신약에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으니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요일5:10-11)이다.
(결론)
유대인의 유대교는 예수님이 그리스도(메시야)이신 것을 부인한다. 그렇기에 유대인의 유대교가 구약의 매년 3차 절기를 복제해서 지키더라도 구약의 매년 3차 절기가 예표 하는 실상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그렇기에 유대교의 구약 절기를 지키는 것은 이종교의 절기 행사일 뿐이다.
- 2025. 10. 08∥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