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5 03:14
■ 성탄절 기념의 실상 (교회론)
(서론)
매년 12월 25일은 성탄절이다. 성경에는 예수님이 나신 것을 기념하는 절기 곧 성탄절은 없다. 그렇기에 성탄절은 성경에서 정한 것이 아니고 교회가 정한 것이다. 그래서 교회는 성탄절을 진리적이 아닌 전도적으로 매년 기념하는 것이다.
그러면 ‘예수님이 나신 것을 기념하는 성탄절의 실상’은 무엇인가?
(본론)
1장 에덴 동산
1.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창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한 아담과 그 아내 하와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다. 이것이 곧 성탄절 기념의 실상에 대한 에덴동산에서 예표이다.
2. 유월절 양을 잡으니
(대하35:11) 유월절 양을 잡으니 제사장들은 저희 손에서 피를 받아 뿌리고 또 레위 사람들은 잡은 짐승의 가죽을 벗기고
레위 사람들이 잡은 짐승의 가죽을 벗긴 것은 유월절 양이다. 그리하여 유월절 양은 하나님의 어린 양(요1:29)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2장 구약
1.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
(창4:3-5)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여호와께 제물을 드렸다. 이것이 곧 성탄절 기념의 실상에 대한 구약에서 예표이다.
2. 단과 번제
(창8:20)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번제로 단에 드렸다. 이것이 곧 성탄절 기념의 실상에 대한 구약에서 예표이다.
3. 단과 번제와 화목제
(출20:24)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너의 양과 소로 너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무릇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곳에서 네게 강림하여 복을 주리라
(삼하24:25) 그 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니 이에 여호와께서 그 땅을 위하여 기도를 들으시매 이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이 그쳤더라
여호와께 단을 쌓고 그 위에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다. 이것이 곧 성탄절 기념의 실상에 대한 구약에서 예표이다.
4. 속죄제와 화목제
(레23:19) 또 숫염소 하나로 속죄제를 드리며 일 년 된 어린 숫양 둘을 화목제 희생으로 드릴 것이요
속죄제와 화목제를 드렸다. 이것이 곧 성탄절 기념의 실상에 대한 구약에서 예표이다.
-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에서 ‘양의 첫 새끼’는 단이며, ‘그 기름’은 번제이다.
- ‘단과 번제’에서 ‘단’은 단이며, ‘번제’는 번제와 화목제이다.
- ‘단과 번제와 화목제’에서 ‘단’은 속죄제이며, ‘번제와 화목제’는 화목제이다.
3장 신약
(엡1:7-14)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엡1:13). 이것이 곧 에덴 동산과 구약에서 성탄절을 예표에 대한 신약의 실상이다.
1. 그의 피 곧 대속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대속’은 ❶대형벌의 대속과 ❷대복종의 대속과 ❸대화평의 대속이다.
2. 구속 곧 죄 사함
‘구속 곧 죄 사함’은 ❶사죄의 구속과 ❷칭의의 구속과 ❸화친의 구속이다.
3. 그 안에서 또한 믿어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로 말미암아 죄 사함(구속)을 받은 자로 사는 것으로서 ❶새 사람으로 죄짓지 아니하는 자로 사는 것과 ❷하나님께 순종하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로 사는 것과 ❸영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화목(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4.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❶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계시고(요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27),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게 하시는(요15:26-27) 것과 그리고 ➋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눅4:18) 것이다.
1)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 것과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것
①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 것
(엡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이 곧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 것이다.
②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것
(갈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 곧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것이다.
2)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
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
(요일5:10-11)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이 곧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엡4:13) 것이며, 이것은 또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증거로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이다.
②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
(요일5:10-11)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 곧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갈4:19) 것이며, 또한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증거로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이다.
(문답)
문: ‘예수님이 나신 날을 기념하는 성탄절의 실상’은 무엇인가?
답: ➊에덴 동산에서 가죽옷은 곧 예수님이 나신 것을 기념하는 성탄절의 실상에 대한 예표이다.
➋구약에서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 단과 번제, 단과 번제와 화목제, 속죄제와 화목제는 곧 예수님이 나신 것을 기념하는 성탄절의 실상에 대한 예표이다.
➌신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엡1:13)은 곧 에덴 동산과 구약에서 성탄절을 예표에 대한 신약의 실상이다.
(결론)
교회가 전도 차원에서 성탄절을 기념한다. 성탄절은 예수님이 나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그리하여 예수님이 나신 것을 기념하는 성탄절 기념 예배만 드리면 안 된다. 반드시 성탄절 기념의 실상을 이루어야 한다.
‘성탄절 기념의 실상’은 본론에서 언급한 대로 다음과 같다.
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엡1:13)이다.
②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요14:16-17, 요14:26, 요15:26-27)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눅4:18)이다.
③ 예수 믿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엡4:13) 것과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갈4:19) 것이다.
④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으니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요일5:10-11)이다.
(안내)
이 글은 본래 ‘성경연구’에 게재할 용도로 시작하였다가 ‘교리문답’에 게재할 용도로 변경하였다. 그런 것은 이 글은 교회의 성탄절에 대한 것이기 때문이다.
교계의 조직신학에서 ‘교회론’에는 교회 자체(총론)만 조명하고 있다. 이 글은 교회가 할 일(각론)을 조명하는 것이다.
- 2025. 12. 25∥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