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괴 된 세대

 

1988. 5. 11. 밤

 

본문 : 창세기 6장 5절-12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그가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오늘 저녁에는 설교를 뭐 여러분들에게 힘있게 역설을 할 그런 생각을 가지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들이 다 성경 본문에 있는데 보고 깨닫고 각각 자기 구원이  되도록 깨달아 느껴야 하겠습니다.

 노아 홍수 때에 된 일과 예수님 재림하실 때에 될 일이 같다고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런데 노아 홍수 때는 죄악이 땅 위에 관영했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했다’이랬는데 예수님의 재림때는  사람의 죄악이 하늘까지 관영했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는 죄악이 노아 때보다 더 심히 관영한 것을말씀하신 것입니다.

 여기에 보면 6장 11절에,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온땅이  하나님 앞애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패괴했다 말은 어그러짓 패(悖)  무너뜨릴 괴(壞) 그래서 패괴입니다. 모든 것이 어그러지고 마구 무너뜨러졌다  그말입니다. 패괴라 말은 모든 것이 어그러지고 무너뜨러졌다.

 마치 담 쌓아 놓은 게 그만 어그러지고 무너뜨러져서 산산이. 그렇게 하나도  정상적으로 놓인 것이 없고 전부 무너뜨러지고 어그러진 거와같이 그렇게 돼  있다 하는 말입니다.

 사람들이 패괴하니까 땅이 패괴해지고 사람과 땅이 패괴해지니 땅위에 있는  모든 생명 가진 모든 짐승들이 다 패괴 해졌습니다. 믿는 사람이 세상 아이요  세상 양심이요 세상 생명이라고 했는데 교회가 패괴해지면 따라서 모든  이방인들이 다 패괴해집니다. 성도와 이방인이 패괴해지면 땅도 그 가운데 있는  모든 만물도 다 패괴해집니다.

 그 패괴해진 걸 보고 하나님께서 이것을 다 멸하시기로 작정하시고멸하시겠다  그렇게 했습니다.요 패괴세 대해서 여러분들이 잘 생각해서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요 패괴라 말은 하나님이 정하신 모든 법칙과 제도와 조직이  있는데인제t이것이 어그러질 대로 어그러지고 무너뜨러질 대로 무너뜨러진다  하는 말입니다.

 교회가 패괴되면 세상이 따라서 패괴되고 교회와 세상이 꽤괴되면 모든 땅과  등물들도 다 패괴되고 만물이 다 패괴됩니다. 그라면 패괴된 그것을  하나님께서는 보존하시지 않습니다. 다 멸하십니다.

 오늘 한국과 세계에 모든 교회와 이방인들을 보고 사람들은 이십세기가 문화  세계라 심히 발달됐다 이렇게 사람들은 보고 다 낙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법도를 가지고 보면 어느 나라, 어느 정치, 어느 사상, 어느 종교,  어느 운동이 본 정신 가지고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다 패괴됐습니다.

 이제는 처음에는 패괴 행위를 사람들이 죄라고 생각했지마는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패괴 행위는 다 일반화되었고 보편화되었고 의당한 일이 되었습니다.

이래서 차차차차 패괴돼 나가기 때푼에 패괴에서 패괴로 이래 나가니까 이  패괴한 것을 사람들은 전혀 모릅니다.

 안 믿는 사랑들이라도 지금으로 부터 오십 년 전 모든 국가나 사회나 가정이나  모든 기관들의 되어 있는 현상을 비교하면 옛날 것은 찾아보지 못할 만치 아주  가속도로 패괴됐습니다.

 사람들이 자꾸 보고 접하는 데에서 거기에 동화되기 때문에 이 패괴라는 것을  전연히 모릅니다. 안 믿는 사회나 국가나 세계를 오십 년 이전과 지금과의  비교하면 그때 것은 사람들이 다 그것은 미개한 때라 이렇게 생각을 하고 지금  패괴되지 않은 정상적인 그 모든 정상을 행하면 그것은 ‘아주 미개하다’ 아주  어리석은 걸로 봅니다.

 또, 교회도 지금으로 한 육칠십 년 전과 지금과 비교하면 아주 이거는 변질돼서  아무도 짐작 못 할 만치 변질됐습니다.

 이 패괴라 말은 정상이 있고 정질이 있는데 그 본질과 본성에서 많이  어그러지고 많이 무너뜨러지고 하나도 정상의 질서나 모든 정신이나 계획이나  운동은 하나도 찾아볼 수 없을 만치 이렇게 패괴해졌다 이렇게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이래서, 하나님께서 6장 11절에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였더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또, 5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악할 뿐임을 보시고’ 사람들이 계획을 하는 것이 혹 안 믿는 사람이라도  그래도 그 들이 똑똑히는 모르지마는 대주재가 있다, 조물주가 있다, 뭐인가  모든 존재의 주인공이 있다, 들어서라도 이 창조주가 있다. 또 사람들도 모두  조직과 도리와 예의와 질서가 있다 이라니까 그래도 그런 면을 좀 생각할 건데  사람의 계획이 전부가 악할뿐 이라 그말은 전부 인간들이 크고 작은 계획하는 것이 다 자기 중심자기 위주지  딴것이 없는 것, 조물주를 생각한다든지 인류를 생각한다든지 그렇지 안하고  전부이 자기 중심 자기 위주뿐이라 이걸 보시고 하나님이 멸하실라고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때와 오늘과 우리가 냉정스럽게 비판해 볼 때에 개인이나 단체나 사회나  국가나 세계에 위인이나 모두 다 말하는 것은 선한 말 하지마는 속에 중심은  전부 악입니다.

 이래서, 사랑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생명 가진 것이 다 패괴되었다.

패괴라 말은 어그러지고 무너뜨러졌다. 모두가 다. 어그러지고 무너뜨러져 있다.

그런고로 하나님께서 그것을 보존해 두시지 아시하시고 다 없이 하신다 그렇게  했습니다.

 그때는 어그러뜨러짐이 땅에 관영했지마는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때는  하늘까지 관영하다 이랬습니다. 하늘에 관영하다 말은 교회까지라는 말을 거기에  표현해서 하늘까지 죄악이 관영하다 그렇게 했습니다.

 요새는 교회든지 사회든지 세계든지 하나님이 내신 그 원형, 원상, 그것을 쓰는  사람이나 말하는 사람이나 가지는 사람은 아무짝도 그거는 못쓸 비정상의 미개한  것이며 아주 도태 당할 것들이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이 패괴가 장기입니다.

 패괴적인 계획, 패괴적인 모든 방법, 패괴적인 그 술법이 아니면 사람들은  인정을 안 하도록 그래 돼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 간단하게 이래 말만 하는데 이거는 다 이제 각각 자기들이 세상에  모든 것이 다 무너뜨러져 있다. 돌담이 무너진 거 모양으로 하나도 정상으로  되어 있는 것은 없고 전부가 다 이렇게 패괴돼 있다.

 그러면, 오늘은 과연 패괴돼 있는가? 뭐 나라에서, 사회에서, 세계에서,  유엔에서. 모든 데서 하는 거 저거는 패괴돼 있나 저거는 패괴되지 안하고  하나님이 만드신 원형 그대로의 정상으로 돼 있나 하는 그런 것을 각자들이  살괴서 비판하고 평가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가운데서 우리의 할 일은 뭐인가? 22절에, ‘노아가 그와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다 준행하였더라’  7장 5절에도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다 준행하였더라’  요것이 이 세대에 우리의 할 일입니다.

 아무래도 주님의 재림은 아주 임박합니다. 이런 거 저건 거 모든 것을 봐도  이것은 주님의 재림이 안 올 수는 없도록 돼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교회가, 이  패괴성을 교회에 그 성장성으로 흥왕성으로 이렇게 해서 이 패괴주의, 패괴라는  이 방편을 목회 방편으로 신앙 방편으로 삼는 사람이라야 교인들이 쭉쭉 따르지  패괴 그것을 패괴라고 말하고 바로 잡을라고 하는 것은 천 명이면 천 명이 다  듣기 싫어하지 좋아하는 사람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이는 참으로 교회는 완전히 패괴하고 세상은 이제 패괴 그것이 자꾸 패괴가  성장되고 패괴가 번식되고 해 나가는 것이지 하나님이 근본 피조물에게 주신  정상적인 궤도나 조직이나 그 질서나 그런 것은 지금은 찾아보지 못할 만치  완전히 변질됐습니다.

 이러니까, 사람들은 담대해서 하나님이 있으면 이럴 리가 있느냐 하고 성경  말씀도 아주 업수이 봅니다. ‘하나님이 뭐 성경 말씀에 이래 놓고, 하나님이  있으면 이렇게 까지 이래 되는데 이래 내비 둘 리가 있느냐?’ 이러기 때문에  성경을 보고 정확무오하다고 믿는다는 그런 교파는세상이 아주 우스꽝스러운  그런 교파로 생각할 만치 이만치 완전히 모두가 다 무너지고 뻐뚤어지고 이래  가지고 전체가 패괴됐습니다. 이러니까, 이걸 뭐 많이 역설할 필요도 없고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피조물에게 신불신자간에 그래도 원형 질의 질서를  줬었는데 이것이 아주 패괴됐다 한다. 그러면 참으로 어떻게 패괴됐노 하는 것을  자기나름대로 생각해서 먼저 이 세대가 신불신자, 모든 종교 전체가 한꺼번에 다  패괴됐다는 것을 자기가 느끼는 사람이라야 ‘이렇게 패괴됐으니 조물주가 노아  홍수 때와같이, 그때보다 더 심한 패괴가 됐으니 이대로 보존해 두시지는 아니할  것이다.’ 하는 것을 자기에게 느껴질 것이고그렇게 느껴지는 그것이 각자의  자유요 은혜입니다.

 그렇게 느껴진 사람에게 한해서 구원의 방편이 필요합니다. 그거 느껴지지 안한  사람은 암만 해 봤자 구원의 방편은 소용도 없습니다. 지금은 패괴법이라야 모든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온 세계에 유명한 모든 주장, 사상, 학자들도 패괴를  말해야 되지 패괴가 아닌 근본 본질과 본성 을 말하면 그는 아무도 받아 들일  사람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남은 것이 없이 전체는 패괴됐다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제대로의. 생각해서 과연 이 세상은 전체가 홰괴됐으니 이것은 조물주가 남겨  두지는 안하겠다 하는 것을 느껴지는 사람이 복이 있고 그 사람에게 비로소  구원의 뭐 준비고 뭐이고 두려움이고 생각하지 그렇지 안한 것은 노아가 방주에  들어간 그날까지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 들고 집짓고 있다가서 그날밤까지  그라다가 홍수에 다 멸망한 거와같이 예수님의 재림에도 이러합니다.

 오늘 이 세상이 패괴되어 있다는 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패괴를 방편으로  알고 패괴를 가장 이상적인 좋은 방편으로 알고 그렇게 가기 때문에 기독교도  가속도로 가속도로 패괴됐습니다.

 성경에 비해서 패괴 안 된 학자가 하나도 없고 패괴 안 돤 사상이 하나도 없고  패괴 안 된 교리와 신조가 없습니다. 패괴 안 된. 거는 보존이나 유지를  못합니다.

 이런데, 이 패괴돼서 멸망할 이 시대에서 구원 얻는 길은 간단하게  하나뿐입니다.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요거 두 번 말씀했습니다.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요거는 7장 5절에 있는 말씀이고 처음 읽은 거는 6장 21절에  있는 말씀입니다.

 어쨌든지 이렇게 이제 패괴된 이런 세대를 만났으니까 타른 사람이야  어찌됐든지 자기는 변치 안한 신구약 육십 육 권 도리가 우리에게 있으니까 이  말씀을 보고, 이 말씀은 주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말씀인데 이 말씀을 보고 이  말씀에 하나도 어기지 안하고 요 말씀대로 다 준행하겠다 해서 이렇게 고치는  자는 이 패괴 멸망에서 구출될 것입니다. 간단하게 이것입니다.

 뭐, 지금은 무슨 감화를 줘서 뭐 이렇게 강권하고 어짜고 할 그런태도 아니고  어쨌든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노아에게 구원 얻는 길을 하나하나 다 명령해서  요래라 조래라 명령하신 고대로 다 했음으로 그가 구원 얻었지 하나라도 만일  하지 안했으면 거기에는 구멍이 뚫혀서 그 방주는 못 쓸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제는 그저 사람들 비위 맞춰서 아무나따나  죄짓고아무나따나 해도 된다 그런 거짓말로 위로 하는 것은 벌써 정죄받고  시대가 지나갔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이 우리의 방주 만드는 거, 노아는 방주  만드는 것을 명령받아서 끊어라 쪼개라 붙여라 이랬지마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없어지지 안할 영원한 구원을 이루는 이말씀을 한 말씀 한 말씀  우리에게 낱낱이 가르겼습니다.

 가르치시고 우리에게 현실을 주셔서 이 현실에는 이 말씀을 지키고저 현실에는  이 말씀을 지키기로 우리에게 현실을 주어서 이 말씀을 지키고 저 말씀을  지키도록 현실을 주는 그 현실을 가지고 우리를 인도하시고 조절하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자기 현실에서 자기에게 하나님이 명하신 그 현실에서 지킬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의 법도 이것을 뭐 백분지 일 지키고 칭찬받고 백의 구십  구 지키고 칭찬 받을 것이 아니고 이제는 완전히 준행한 것으로써 우리에 멸망은  벗어나고 구원은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현실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계 주신 이 명령을하나도  어기지 말고 완전히 준행한 여기에서만 구원이 있는 것을 제가 증거합니다 다른  어누리하는 것을 저는 증거하지를 못하겠습니다. 이러니까, 현실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이 명령을 하나도 없이다 완전히 준행한 그자에게 구원이  있습니다.

 이러면, 우리가 완전히 준행 못 했으면 그것을 주님에게 고해서 용서받고 다시  고 다음 현실에서 줄행해서 어쨌든지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하나도, 요거는 못  지켰다 하는 것은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사함을 구하고 해서 하나님의 명령,  에누리가 아니고 하나도 남김 없이 완전히 준행하는 여기에서 구원은 있다 하는  요것을 오늘밤에 증거합니다. 뭐 자기가 백분지 일을 지켜 놓고 만족하든지  천분의 일 지켜 놓고 만족하든지 그건 자유지마는 어쨌든지 구원의 표준은  ‘하나님이 명하신것을 완전히 준행하였다.’ ‘완전히 준행하였더라’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다 준행하였더라’ 다 준행한 데에서 구원은 된  요것을 여러분들에게 증거합니다.

 이제는 우리 구원은, 자기가 이 앞으로 오늘인지 내일인지 모르는이 큰 멸망이  올 터인데 이 멸망이 올 터인데, 불로 멸망이 올란지 공산주의로 멸망이 올란지  뮐로 올란지 모릅니다.

 큰 멸망이 올 터인데 요 멸망에서 멸망하지 안하고 그 멸망을 인하여 도리어  자기가 영광스러워지고 존귀해지고 평안해지고 부강해지는 완전한, 이 멸망에서  완전한 구원을 받는 데에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요 명령을 완전 준행하는  데에서만 된다 하는 요것만 여러분들에게 증거합니다 완전 준행에서만 되는  것이지 뭐 거기에서 몇 부분을 준행한다 명분지 일을 준행한다 그런 거는  여기에서 말하지 않습니다. 완전 준행에서만 구원되고 완전 준행이 안 된 데에는  거기에는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든지 구원은 완전 준행하는 자에게만 이 멸망에  홍수 심판 불심판에 구원은 있습니다.

 불심판의 구원은 하나님의 명령을 완전 준행한 그자에게만 구원이있지 완전  준행하지 안한 그자에게는 건설구원은 그것은 여기에서는 없다고 보는데 그건 또  하나님이 그자와 각각 관계있을 것입니다. 기본구원으로 천국은 우리가 갑니다.

가지마는 이 불심판이라는 나 그 불심판을 피해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옮겨져  가는 이 구원은 자기에게 명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완전 준행하는 자에게만 이  구원은 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어누리 없이 다 준행하였더라,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것을 다  준행하였더라 다 준행하였다는 요게서만 불심판에 구원을 말하지 그외에  어누리하는 거는 자기 개적으로 하지 여기에서는 그런 것은 증거하지 않습니다.

 예수 믿기 어렵습니다. 아주. 이제까지 그 쉽게 믿는 그거는 가짜배기요, 참.

그거는 가짜배기입니다. 이제는 참 마지막이 됐으니까 뭐 이렇게 저렇게 핑계할  여가 없어. 다 준행해야 돼. 다 준행해야 거기에서 하나님의 긍휼을 박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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