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16:59
■ 횡단보도에서
길을 가다가 횡단보도 앞에서 멈추었다.
보행자 신호가 빨간불이었기 때문이다.
옆에는 여중생 정도의 두 명이 서로 마주 보면서 이야기하고 있다.
잠시 후 보행자 신호에 피란불이 들어 와서 횡단보도를 건너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옆에 섰는 두 학생은 서로 이야기에 열중해서 파란불인데도 한참 이야기 중이었다.
파란불이 들어왔다고 말해주려 하다가 먼저 건너가기 시작했다. 그러면 건너가는 것이 보일 것이기에 곧장 횡단보도를 건너겠다 싶었다. 아니나 다를까 횡단보도 얼마 가지 않아서 두 학생은 횡단보도를 건너오기 시작하였다.
그 장면에서 느끼는 것이 있었다.
- 본 글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2026.06.15-6884 | 김반석 | 2026.02.22 |
| 공지 |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 김반석 | 2022.10.05 |
| 공지 | ‘최근 글'에 대한 안내 | 선지자 | 2014.05.08 |
| 6764 | 하나님은 민주주의적이 아니고 독재주의적이다 | 김반석 | 2026.05.03 |
| 6763 | 도자기와 서적 | 김반석 | 2026.05.03 |
| 6762 | 가까운 교회로 나가십시오 | 김반석 | 2026.05.03 |
| 6761 | 제일의 대처 | 김반석 | 2026.05.03 |
| 6760 | 하나님의 예정은 무엇에 대한 것인가 (예정론) | 김반석 | 2026.05.02 |
| 6759 | 간 큰 자들 | 김반석 | 2026.05.02 |
| 6758 | 끝나는 거지 뭐 | 김반석 | 2026.05.02 |
| 6757 |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사람 | 김반석 | 2026.05.02 |
| 6756 | 빌라도의 무책임 | 김반석 | 2026.05.01 |
| 6755 | 돈 | 김반석 | 2026.05.01 |
| 6754 | 예비 • 방비 | 김반석 | 2026.05.01 |
| 6753 | 면죄부 • 다른 예수나 다른 영이나 다른 복음 | 김반석 | 2026.05.01 |
| 6752 | 선교사역보고 (2026년 4월) | 김반석 | 2026.04.30 |
| 6751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ː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 (하나님론) | 김반석 | 2026.04.30 |
| » | 횡단보도에서 | 김반석 | 2026.04.29 |
| 6749 | 정상적 시계와 고장 난 시계 | 김반석 | 2026.04.29 |
| 6748 | 예수님은 참 하나님과 사람 (기독론) | 김반석 | 2026.04.29 |
| 6747 | 삼위 하나님 ː 세 하나님 (하나님론) | 김반석 | 2026.04.28 |
| 6746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은 삼위일체 하나님 (하나님론) | 김반석 | 2026.04.28 |
| 6745 | 삼일 ː 삼위일체 (하나님론) | 김반석 | 2026.04.27 |
